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정치 이동권이 할수 있습니다.

 

영광군민을 사랑하는 이동권입니다.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7년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영광의 기분좋은 변화 이동권이 앞장서겠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특정인 및 특정세력에 결탁하는 일은 않겠습니다.

저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는 3선 도의원하는 12년 동안 대마 깃재터널공사 380억, 화물차 차고지 조성 80억원 등 319건 총 2,918억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지금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의회의 6개 상임위의 행정 경험과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사업관리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영광농업의 미래설계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같은 소중한 경험과 능력을 이제는 영광 군민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이동권이 할수 있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영광군의 가장 큰 현안 문제는 쓰레기 열병합발전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업이 과연 영광군과 영광군민들을 위한 사업인지, 아니면 사업자를 위한 사업인지 지금까지 진행되는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후대에 짐이 되지 않게 군민과 함께 저지 하겠습니다.

저는 영광군청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할 수 있도록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습니다. 원칙과 소신으로 특권층의 부당한 압력을 저지하고 공직자가 소신껏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이동권은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탈당과 입당을 하는 철새 정치인이 되지 않기 위해 2002년 도의원 경선과 2018년 군수 경선에 깨끗이 승복하였습니다.

2014년 도의원 3선에 임하면서 군민께 마지막 선거를 약속 했고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은 꼭 지키겠습니다.

 

최우선으로 군민화합에 힘쓰겠습니다. 군민이 참여하는 투명한 행정으로 기회의 균등과 공정한 정의가 살아있는 ‘영광 공동체’가 실현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영광농림예산 25%를 실현 하겠습니다 농어민공익수당 120만원을 지급하고 영광의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인구 늘리기를 실천하겠습니다. 영광의 지역특성에 적합한 스마트 농업을 기반으로 한 청년농업인을 매년 200명씩 육성하겠습니다. 또 이들을 위한 청년농업인 보육센터 및 영광행복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안전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아울러 관광인프라의 구축 및 보완,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영광 방문객 1,000만 시대를 열겠습니다.

각 읍·면에 파크 골프장을 설치하여 시니어들의 취미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여성이 안전한 사회, 노인이 행복한 영광,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도록 해당 세대가 참여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 입안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진짜 일 잘하는 군수가 되고 싶습니다. 분배의 정의가 실현되어 ‘더불어 행복한 영광, 다함께 잘사는 세상, 군민이 주인인 시대’를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군민들이 조금 더 자긍심을 갖고 조금 더 행복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영광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동권은 부지런한 사람, 원칙과 소신이 있는 사람, 청렴하고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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