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성장하는 미래의 광양을 위해 저 김재무는 두 번의 선거 실패를 뼈를 깎는 심정으로 깊이 반성하고 성찰하였습니다. 지난 8년을 오직 광양발전을 위해 공부하고 준비해 왔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위기와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급한 과제해결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년여 지속되어온 코로나 위기, 여기에 기후변화, 인구감소와 지역 불균형 발전으로 인한 지방 도시의 위기가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우리 광양의 과제도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이제, 광양의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김재무가 그 길을 열겠습니다.

1960년생(62세), 광양 태인동 출신으로 20여 년의 오직 한길 정치(민주당)와 지역 사회활동과 30여 년의 사업 경영자로 강력한 추진력과 실천력, 화합의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3선의 도의원을 지내면서 상임위원장, 부의장, 의장(9대 후반기)을 엮임하였고, 두 번의 광양시장 출마, 2020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단장, 현재 민선 초대 전라남도체육회장 재임 중으로 그동안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역량과 도덕성을 검증받은 인물입니다.

광양시민 이라면 누구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 있게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을 주도하며, 또 다른 광양시민을 조건 없이 돕는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강력한 추진력과 실천력 합리적인 의사결정 내편 네편 가르지 않는 화합의 정신, 그리고 두 번의 실패를 교훈 삼아 도전자의 간절함으로 “절차탁마”하며 오직 광양발전을 위한 길 위에 다시 서 있습니다.

“억강부약, 대동세상” 강한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주며 모두 어울려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 공자의 사상이자 홍익인간 이념이며 바로 김재무의 꿈 이기도 합니다. 광양에서 김재무가 하겠습니다.

녹색성장, 더 큰 광양, 더 풍요로운 광양! 김재무가 하겠습니다. 광양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미래산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날 광양경제의 두 축이었던 광양제철과 항만의 새로운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포스코와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하여 탄소중립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광양항의 스마트 항만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해양산업 클러스터와 연계한 “국립해양산업관” 건립에 총력을 다하여 광양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만들겠습니다.

광양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적극활용한 문화관광산업을 광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청년창업클러스터,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 등을 통해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 청년 친화적인 미래 광양을 청년들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과감한 복지 정책으로 나를 위한 광양, 우리를 위한 광양을 만들겠습니다. 동서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촌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골고루 발전하는 광양, 균형 잡힌 광양을 만들겠습니다.

전국 최고의 돌봄과 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광양시립 아동·여성병원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육 격차 없는 광양, 평생학습이 보장된 광양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