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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그려 ! 징하다 징해 ! 국회가 인자 우리 아들 국회가 됐네

19대 국회 민생법안 잠 주무시다 모두 폐기 되고 20대 국회는 秋 장관 아들 뒷다리 잡고 늘어지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이 병영 생활중 무릅 수술을 받고 민간 병원 치료차 휴가를 얻어 치료를 받았으나 휴가를 더 쓸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을 추 장관 부부가 군 에 전화로 휴가를 몇일 더 쓰도록 해 달라는 순수한 민원에 대해, 전 미통당 현 국민의힘 당 의원들이 연일 대포를 꽝꽝 쏴댄다,

 

국힘당 신 의원(전 장군)은 자신의 군 생활중 따르던 예비역 군인을 통해 제보 받은 내용으로 국회에서 추미애 장관 아들 문제를 질책 하면서, 아들 휴가 연장 문제를 가지고 부모가 군에 전화 한다는 건, 명백하게  군에 청탁을 통해 휴가를 얻었다 며 자청해서 특검을 받으라 한다,

 

하지만,  추미애 장관 아들 휴가 특혜논란은, 국방부가 입장을 이미 정리 하였다, 정상적인 법적 테두리 내에서 민원사항을 처리한 정당한 절차였다 는 것,  또한 추 장관의 아들은 군 입대 하기 전 부터 군 입대로 병영 생활을 하지 않을 만큼의 수술을 요하는 상태여서 추 장관이 오히려 군 생활을 독려 했던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국회는 국회 다워야, 또한, 국민의 혈세로 국민을 위해 열심히 심부름 하라는 심부름꾼인 만큼,  더 이상,  이런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력을 낭비 하지 말아야 한다, 국회의원 자녀 병역문제 를 시작으로 또다시 여야 정치인 모두를 전수조사 해서 치부를 드러내는 일,  "마 고마 해라 마 "  다 같은 국민끼리,  "우리가 남이가"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휘청 휘청 하고  소상공인 들은 죽지못해 숨만 꼴깍꼴깍 하고 있다, 그냥  "겁나게 어렵다"  가 아니라, 어디 돈 나올데라곤 눈 씻고 봐도 없는 가난한 민초들은  피눈물을 흘린다,  

 

국회의원들은 쌈박질로 키 더 클 생각들 마시고, 우리돈 국민돈으로 다달히 밥 걱정 안 하고 살면서,  입으로는 국민국민 환장 함시롱   정작 자신들은 서민들 평생 집 한칸 없는 집 몇채 씩 지니고 사는 이율배반 적 정치인이라는 이마의 딱지나 좀 떼고 국회에서 떳떳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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