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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원칙 대로 하겠다" 최고위 결정
  • 임채균 편집국장/ 대표
  • 등록 2021-06-26 16:19:18
  • 수정 2021-06-26 1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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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 / 제20대 대통령 경선후보자

민주당 지도부가 차기 대선후보를 예정대로 오는 9월 초에 선출키로 함에 따라 여권 1위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세론'은 변수없이 굳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낙관론이 나온다.

이재명 지사는 '대선 180일 전 경선' 일정 유지를 관철시킴으로써 지난 5월 초 친문 진영에서 대선 경선 연기론이 공식 제기된 이후 50여일 간 끌어온 '룰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뒀다는 평가다.

이재명 지사로서는 경선 일정을 둘러싼 당내 압박을 털고 오롯이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할 토대를 조성하게 된 셈이다. 민주당이 지지율 2,3위를 유지해 왔던 이낙연,정세균 등 경선 후보군들과 당내 지지 의원들의 반발로 경선을 연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었지만 송영길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전원이  차기 정권 재창출을 위한 연기론 불가 방침을 고수하면서  당규대로 하겠다는 결론을 도출해 냈다, 

이번 민주당의 당내 경선 연기불가라는 최고위원들의 판단은 민주당과 정권재창출을 위한 옳은 판단이다,   전남지역민들의 40%대가 넘는 한결같은 이재명 지사 지지율은  강력한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민심이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경선연기론을 불식시키기에 결정적 역할을 한건 아니냐 는 것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누가 되였던  9월 치러지는 차기 대통령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국민들로 부터 높이 손들려 진  마지막 최종 주자에게 똘똘뭉쳐 확장세를 몰고 가야 한다 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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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을 지켜낸 ‘민주당의 시간’을 환영한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당헌대로 대선일 180일 전에 20대 대통령선거 후보를 선출하기로 확정했다. 시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 합리적 결론을 도출해낸 민주당 지도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결정으로 원칙을 지켜냈다. 상식을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민주당을 맞춰냈다. 20대 대선에서 국민의 신뢰를 받을 첫 단추를 잘 끼웠다. 민주당 모든 대선 후보, 상임고문단, 원외위원장단, 최고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민주적 절차 준수에도 소홀함이 없었다. 

 우리 시민들은 얼마 전, 일부 민주당 대선 주자의 원칙을 무시한 경선 연기 주장을 일축한 바 있다. 동시에 혁신으로 ‘민주당의 시간’을 만들어 낼 것을 촉구했다. 이번 결정은 민주당이 첫 번째 ‘민주당의 시간’을 만들어낸 쾌거다. 혁신은 이처럼 원칙과 상식을 지켜내는 일에서 시작된다.  

 이제 제2, 제3의 ‘민주당의 시간’으로 나아갈 때다. 대승적 차원에서 경선 룰과 관련된 잡음은 당 안팎에서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란다. 소모적인 논쟁에서 벗어나 오로지 국민만 생각하고, 국민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정권재창출의 지름길이 바로 여기 있다.

 민주당 대선 경선의 흥행은 혁신에서 나온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경선이 마무리되는 9월까지 민주당 대선 후보들이 방역의 시간, 민생의 시간, 정책의 시간으로 ‘민주당의 시간’을 알차게 채워주길 간절히 바란다.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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