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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전라남도지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령제와 봉사활동 펼쳐
  • 장형문 취재본부장
  • 등록 2021-06-28 22:19:04
  • 수정 2021-06-29 09: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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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희생과 헌신‚ 세계평화여성연합이 기억하겠습니다.
사진 / 세계평화여성연합 전남도지부 제공

    세계평화여성연합 전라남도지부는 유효정 도지부장을 중심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소재 태안사 내 경찰충혼탑에서 50여명의 여성연합 회원을 비롯한 곡성군 기관·단체와 재향군인회 전남지회장 겸 곡성군 회장인 조희용 회장 등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태안사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와 봉사활동을 가졌다.

사진 / 세계평화여성연합 전남도지부 제공

이날 위령제는 헌화 및 분향, 유효정 도지부장의 추도사, 문재진 전 곡성경찰서장의 추념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숙연한 분위기 가운데 1시간에 걸쳐 고인들의 넋을 위무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유효정 지부장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추도했다.

6‧25가 발발한 1950년 7월 곡성경찰은 북한군 603 기갑연대를 기습해 52명을 사살하고 3명을 생포해 북한군의 낙동강 진출을 지연시킨 바 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8월 6일 인민군이 곡성경찰을 기습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48명의 경찰관이 사망했다. 위령제는 한국전쟁 당시 곡성지역을 사수하기 위해 북한군과 교전 중 전사한 경찰관 48명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 장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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