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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이재명 위대한 전남 위대한 광양 위대한 진인사대재명 ”이재명이 합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진인사대재명 전남지회 이재명 후보 "일만 명 지지 선언" 코로나 19 비상상황으로 약식 거행하였다. 

 

오늘(9월 25일) 오전 10시 광양시 광양읍 서천 변에서 진인사대재명 전남지회 "일만 명 서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이 있었다.

 

강기연(진인사대재명 부본부장)의 참석자들을 대표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했으며, 광양시 정민기 시의원님과 양지애, 신일성 진인사대재명 부본부장 외, 유경열(해륙뉴스1 대표/이재명 후보경선대책 위원회 조직특보)등 약 20여 명이 코로나 19로 약식으로 지지 선언 행사를 거행하였다.

 

단체별 대표자들의 지지 선언은 생략하였으며 기념촬영의 순으로 빠르게 행사가 진행되었다.

 

코로나 19 비상상황으로 행사는 최소 규모로 치러졌으나 각 단체의 미참석자들 축하 전화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지지 선언 전문을 통해 ”대장동 공익환수 절대 지지 및 야권의 야만적이고 범죄 집단적인 의혹 제기 강력히 규탄하였으며, 억강부약에 기초한 장애인 소상공인 농수산인 삶의 질 개선과 산업발전에 기초한 기본소득 확장 등 선도적 정책이 조기에 실현되도록 이재명 후보의 국민전위대로서 역할을 의연히 실천한다고 전문 발표하였다.

 

강기연 부본부장은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통일을 지향해 나가는 데 있어, 자주·평화·민족대단결의 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비전과 능력을 갖춘 대통령 후보로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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