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보조금 진즉부터 큰 문제,

도 감사에서 밝혀지고 언론매체에서 보도가 나갓으니 더이상 말 할것도 없지만 ,농가 보조금, 눈먼돈 진즉부터 큰 문제 였던거 알만한 사람이라면 잘 알것, 하지만 나랏돈도 우리들 세금이고  곡성군 보조금도 우리들 피같은 돈이다, 축사니 하우스니 자부담 들이지않고 보조금만으로 얼렁 시설하여 마무리짓는게 관행적으로 해왔던것, 나는 내가 내 주변의 군민중 남에집 셋방살이를 하다 주인이 비워주기를 원해 또 다른 셋방을 구하기 위해 전전긍긍 하고 있던 이웃을 보았다, 그런데 곡성군의 귀농인 을 위한 한마디로 집고처주기 지원금 (그냥주는돈) 예산 1억원을 편성해 500만원 씩 공짜로 지원해주는 곡성군 인구 늘리기 정책이 물론 실효성이 없다 반론하지 않겠지만 ,오랜 세월동안 곡성에서 뿌리 내려 살고 있는 진짜 영세농가 , 영세자영업자, 이들이야말로 곡성군에 기여하고 있는것, 농업인은 농사를 지으니 지원했고 보조하고 귀농인은 곡성군에 인구를 늘려주니 헌집을 알선하고 비새는 지붕도 고처준다, 이 곡성에서 오랜세월 고향지키고 살고있는 곡성사람,어느집 누가 비새는 집이라도 얻어야 할 형편인지 찾아보면 여럿 나올것, 나무에 뿌리가 없다면 금방 잎이 말라 삐뜰어진다, 곡성기차마을에 밀물처럼 왔다 썰물처럼 빠져버린 그것으로 지속적인 곡성경제 회복, 언감 기대할 가치가 없다, 곡성읍은 해가 서산에 걸치면 그때부터 적막강산이다,그렇다고 왜 곡성에서 돈은 벌어가면서 필요없는 무거운건 공중변소에, 쓰레기장에 버리고 가는가, 그래서 이곳에서 돈벌어 이곳에서 먹고쓰던 아니면 근무평가에서 높은점수 받을것 아예 꿈깨라고 한다면, 좀 낳아지려나, 귀농인처럼 돌아올꺼나,,,,그래서 심청상품권 만들어 배당하지 않아도 이곳에서 돈 쓰고 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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