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종택)는 지난 2월 4일부터 6일까지 담양 드몽드 호텔에서 「2026년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시군지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황재연 중앙회장의 전남협회 방문을 계기로, 전남 도내 22개 시·군 지회의 현장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전남지장협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앙회장님을 비롯해 전남협회장, 대구협회장, 전남 22개 시·군 지회장, 장애인복지시설장 및 업무 담당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기간 동안 전남 동·남부권과 서·북부권으로 나누어 권역별 간담회가 진행되며, 각 지역의 장애인 복지 현안, 운영상의 어려움, 정책 개선 요구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전남협회 주요 사업 보고와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공유를 통해 협회의 역할과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황재연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지회의 현장 목소리는 협회 정책과 사업 추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중앙회는 각 시·군 지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장애인 권익 향상과 실질적인 복지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환영사를 통해 “장애인 복지는 행정과 민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전남도 역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종택 전남협회장은 “중앙회장님의 전남 방문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남협회와 22개 시·군 지회가 한마음으로 협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