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벼 수확이 끝난 농한기에 전통 메주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메주를 만들기 위하여 영하로 떨어진 아침 기온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전남 구례군 문척면 토금마을 어르신들이 가마솥에 장작으로 삶은 콩을 절구통에 찧으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메주를 만들며 마을주민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서로 감사하면서 만들고 있다. / 장형문 기자
가을 벼 수확이 끝난 농한기에 전통 메주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메주를 만들기 위하여 영하로 떨어진 아침 기온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전남 구례군 문척면 토금마을 어르신들이 가마솥에 장작으로 삶은 콩을 절구통에 찧으며 전통적인 방식으로 메주를 만들며 마을주민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단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서로 감사하면서 만들고 있다. / 장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