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소규모 팬션, 민박 등이 버텨 나갈지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
욕심 같으면 기차마을 부근에 단체 이용객 숙박시설이라도 유치해서 가는 손님 발걸음 멈추게 해야 하는데 아직은 투자 의 믿음이 확실치 않다는 판단 일것이다
주말이면 밀물처럼 왔다가 평일이면 썰물처럼 빠져 극한 대조를 이룬다
2011, 2 월 기차마을에 임시 놀이시설을 유치 할 무렵 실제 자금을 투자 할 전주 모 건설사 가
객실 90개 규모의 숙박시설을 현재 신 역사 옆 부지에 건설 예정이였으나 포기 했다
적극 유치하지 못한 군이나 투자자에게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