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분 여수공항에 도착 예정인 김무성 최고위원과 이정현 최고위원은 지방공장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청취하고 순천만정원박람회장 현장상황등과 순천대학교 총장의 면담으로 지역 현안문제를 청취할 예정이다.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이정현 최고위원 등은 오전 11시경부터 2시간 가량 순천시민들과 간담회를 갖은 후 순천옷시장, 국밥집에서 시민들로부터 직접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국정운영에 충분히 반영 한다 는 것이다.
이번 정부여당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이정현 최고위원등의 방문은 7.30 선거가 끝나고 신속하게 지역구를 방문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의견을 듣는다는 차원에서 이정현 최고위원이 선거때 내 걸었던 예산지원 약속과 숙원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본다.
이번 방문에 곡성군이 빠져있기는 하지만 이정현의 고향인 점을 감안한다면 바쁜 일정에 곡성보다는 순천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후덕한 인심의 곡성군민들의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