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1월 21일 구례군 마산면 소재 화엄사를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전통 사찰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만조 서장은 화엄사 주요 건각과 부속시설을 둘러보며 ▲소화기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난방기구 사용 실태 ▲목조건축물 화재 취약요인 ▲촛불·연등 사용에 따른 화재예방 수칙 ▲소방차 진입로 및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사찰 관계자들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평상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화재 위험 요소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 및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한만조 구례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루어져 있어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12월 21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구례제자교회(담임목사 김도형)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50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례제자교회는 2016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구례고등학교 재학생 3명에게 연 2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터미널 일원 커피콩빵 무료 나눔, 매주 금요일 읍내 붕어빵 무료 나눔 등 일상 속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40여 명의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탁됐다. 김도형 담임목사는 “올해도 가까운 이웃부터 살피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성도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10년째 변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지난 20일 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권종훈)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회장 김종연)에서 구례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라면 50박스와 마스크 2,000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이남식 총재, 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 새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10명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 처리되며, 구례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57명(44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남식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 전남동부지구 총재는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구례라이온스클럽과 새구례라이온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산불예방과 병해충 발생 저감 등을 위해‘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적극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하여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연평균 51.5ha의 파쇄 성과를 달성했다.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분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파쇄지원단 운영은 산불 예방 효과는 물론 영농부산물 소각 무효성 인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건조기에는 영농부산물 소각 불티로 인한 산불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업인 홍보와 파쇄지원을 병행하기로 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이틀간 파쇄기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1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집중 파쇄기간은 상반기(1월 말~5월)에 영농부산물과 과수 잔가지, 하반기(9월~12월)에는 밭작물 부산물을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고령농업인 농작업 부담 경감에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1월 21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의실에서 ‘미래농업을 여는 배움의 터, 친환경농업교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교육관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례군은 농업인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관 증축을 추진했다. 이번에 증축된 친환경농업교육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1층에는 60석 규모의 소강의실, 2층에는 135석 규모의 대강의실과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농업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친환경농업교육관이 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구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군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정적인 생활기반 조성을 위해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군민 1인당 3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급 기준일(2025년 12월 31일 18시)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구례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거주자 또는 체류자이다. 기본소득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구례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된 상품권은 구례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과 마트, 식당은 물론 관내 하나로마트 등에서 2026년 5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성장 불균형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학부모들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에는 축구 38팀(초등부 20, 중등부 14, 대학부 4)을 비롯해 태권도 19팀, 씨름 14팀 등 총 4개 종목 73팀이 참가하여 연인원 16,714명이 방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가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례군은 전지훈련과 연계한 대규모 스포츠 행사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는 2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2026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해 전국 유소년 축구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한 팀들 가운데 다수가 해당 대회에 참여해 훈련 성과를 실전에서 점검하고, 다양한 팀과의 경쟁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5일 한국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국희망교육개발원은 워크숍위탁 전문기업으로 기업, 공무원, 주민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당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구례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 참석한 김경희 대표는 김순호 구례군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면서 “평소 기업활동을 통해 구례와 연을 맺어 오며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일을 고민해왔다”며 “고향사랑기부로 구례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김경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로 보여주신 지역에 대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이 군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 ”고 화답했다. 한편 구례군은 연말연시 기부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 제1호 기금사업인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은 화엄사전통사경원이 '제4회 화엄사전통사경원 회원전'을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화엄사 성보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원전은 화엄사전통사경원 회원들이 그동안 수행과 정진을 통해 완성한 사경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불교 수행이자 예술 행위로 이어져 온 화엄사경의 전통과 정신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시회다. 화엄사경은 『화엄경』을 중심으로 한 불교 사경 수행으로, 한 글자 한 글자에 마음을 담아 불법을 새기는 수행 방식이다. 전시에는 정제된 필력과 장엄한 구성의 사경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며, 사경을 통해 드러나는 수행자의 마음가짐과 화엄 사상의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에게 마음을 돌아보고 사유의 시간을 갖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화엄사전통사경원 사경회원 회장은 “전시되는 작품을 통하여 불법(佛法)의 지혜와 자비를 더 널리 전하고, 사경의 아름다움과 가치가 많은 분들의 삶 속에서 작은 빛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 농업기술센터는 1월 16일 용방면 감자작목반(회장 최인호)이 재배한 통일감자 수확 현장에서 기술지도를 했다고 밝혔다. 통일감자는 기후 적응성이 뛰어나고 수량성이 높아 안정적인 농가소득 확보에 적합한 품종이다. 군은 냉해에 취약한 기존 수미감자의 대체 품종으로 통일감자를 선정하고, 2024년부터 감자작목반을 중심으로 전문교육 및 기술지도를 병행하며 농가 육성에 힘써왔다. 이번 성과는 재배 전 과정에 걸친 농업기술센터의 체계적인 기술지도와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 컨설팅, 그리고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이룬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통일감자 재배면적은 전체 시설하우스 면적의 1/3(5ha, 80동) 규모로 확대됐으며, 1동당(200평) 평균 수확량은 약 85박스로 품질과 수량성이 우수해 농가와 시장에서 모두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기상변동성에 대비한 재배기술과 품질관리 교육을 더욱 강화해 구례 통일감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2026학년도 상반기 관내 초·중·고 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으로 구성된 ‘구례학생연합회’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의견을 제안하는 학생자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러한 활동의 출발점으로 구례교육지원청은 곡성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년 1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2일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구례·곡성 학생연합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구례·곡성 학생자치 역량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두 지역 학생자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지역을 넘어 연합하는 학생자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캠프는 팀빌딩 활동으로 시작됐으며, 학생들은 간단한 게임과 협력 미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다. 이어서 진행된 ‘회의 문화 만들기’ 활동에서는 발언과 경청, 의견 존중의 의미를 함께 정리하며 모두가 참여하는 민주적인 대화 방식을 익혔다. 또한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관련된 주제를 놓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을 했다. 지역과 학교
전남투데이 강길수 기자 | 구례군의회는 지난 1월 15일, 제3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성명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장길선 의원(현 의장)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규정하고,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적극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명서에는 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통합 지원 특례의 조속하고 과감한 실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대규모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미래산업 중심의 산업·기업 유치 등 중앙정부의 책임 있는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발전의 원칙이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구례군의회는 이번 행정통합을 계기로 남부권 첨단산업 육성 기반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의 지역 간 형평성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구례군 역시 지역 성장의 기회를 공정하게 부여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길선 의장은 “호남의 경제와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