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청년성장프로젝트 거점 공간인 ‘청춘오름’에서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6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청춘오름은 지난 5월 부모교육, 보이스트레이닝, 타로 프로그램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55명의 청년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6월에도 취·창업, 자기계발, 문화·체험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SNS 수익화 특강 ▲퍼스널 브랜딩 특강 ▲화순 한바퀴 ▲자개팔찌 만들기 ▲놀멍 뭐하니!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먼저 6월 11일 운영되는 ‘SNS 수익화 특강’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한 수익 창출 전략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콘텐츠 제작 노하우와 채널 운영 방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수익화 로드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6월 12일에는 지역 크리에이터 ‘슈가토끼’와 함께하는 ‘퍼스널 블랜딩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특강에서는 인스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역 경제의 전반적인 구조와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지정 통계조사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통일된 기준으로 산업구조를 파악하며, 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화순군의 조사 대상은 관내 5,155개 사업체이다. 군은 사업체의 응답 편의와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체가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 항목과 일부 산업별 특성 반영한 항목으로 구성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 치유음식 개발 및 발굴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화순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식문화를 활용해 개발한 치유음식의 성과를 공유하고, 외식·관광·가공산업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농업기술센터, 전남바이오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순지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발된 치유음식을 시식·품평하고, 용역 추진 성과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을 통해 화순의 대표 농특산물과 지역 식문화를 접목한 치유음식 10종이 개발됐다. 주요 메뉴로는 만연산과 모후산의 지역성을 담은 나물밥, 쌍화차 재료를 활용해 특색을 살린 육수의 삼계탕, 문어와 키조개 등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보양식, 흑염소 칼국수 등이 있다. 또한 기정떡과 약과 등을 활용한 도시락 형태의 메뉴를 비롯해 쌀누룩 디저트, 복숭아 저당 젤리, 치유 콘셉트의 차(茶)류 등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여름철 아름다운 거리경관 조성을 위해 자체 육묘한 여름꽃 4만 본을 관내 주요 화단과 관광지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이상기후에 대응한 경관 조성을 위해 고온과 강우에 강한 화종 위주로 재배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꽃 공급 시기도 기존보다 늦춘 6월 초로 조정해, 여름철에 안정적으로 개화하고 경관이 유지되도록 중점을 뒀다. 이번에 공급되는 여름꽃은 메리골드, 일일초, 토레니아, 미니백일홍 등 4종으로 지난 4월부터 농업기술센터 꽃육묘장에서 직접 생산·관리해 왔다. 생산된 꽃은 군청 각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요 도로변 화단과 관광지 등에 순차적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고온과 집중호우에도 생육이 비교적 안정적인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해, 꽃이 피는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들이 오랫동안 화사한 여름꽃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선택과 재배 시기 조절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5월 29일 도곡면 소재 비오메드요양병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부기관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이호범 부군수와 김강산 병원장을 비롯한 화순군 관계 공무원, 안전자문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반은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재수신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방펌프실 관리 상태, 비상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세부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재난취약시설 7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요양병원은 재난 발생 시 대규모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5월 28일 화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조모임‘같이의 가치, 치유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투병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한 이번 자조모임은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암 재발 및 2차암 예방 교육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명상, 심신 안정을 돕는 원예활동 체험 등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여자는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라며, “스트레스 관리 방법도 배우고 직접 식물까지 심어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암 환자뿐 아니라 곁에서 함께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고 이를 유지할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앞 인공폭포 광장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이동식 대형 양수기 가동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기후변화로 잦아진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동성과 배수 효율을 높인 이동식 대형 양수기 1대를 신규 도입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범 화순 부군수를 비롯해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제7391부대 관계자와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재단 등 총 22명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이동식 대형 양수기의 실제 가동 성능을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이동식 대형 양수기는 40마력 토목용 디젤 엔진을 탑재해 분당 최대 4,500리터의 물을 배수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특히 차량 이동이 가능해 침수 현장에 신속히 투입할 수 있으며, 대용량 배수 작업이 가능해 도로와 주택, 농경지 등의 침수 피해 최소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집중호우 예보 시 침수 우려 지역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청년센터 ‘청춘들락’ 미디어공작소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애플 광고 스타일 타이포그래피 영상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애프터이펙트(AE)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애플 광고 스타일의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중심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6월 9일, 11일, 16일, 18일,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애프터이펙트 기본 인터페이스와 모션 연출 기법을 비롯해 마스크와 트랙매트 등을 활용한 타이포그래피 실습이 진행된다. 또한 펜툴, Null 오브젝트, 익스프레션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한 광고형 모션 그래픽 콘텐츠 제작 과정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화순군 거주자 또는 재직 청년이며, 신청자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6월 4일까지 화순군 청년센터를 방문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화순경찰서, 화순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제7391부대,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여름철 재난 대응 추진상황 공유 ▲집중호우 및 태풍 발생 시 협업체계 구축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 예찰 강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지원 ▲응급복구 장비 및 인력 지원체계 마련 ▲민·관·군 합동 대응체계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기관들은 재난 발생 초기부터 상황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취약지역 사전점검과 주민 대상 재난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범 부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대응의 핵심은 협력에 있다”라며, “행정기관만의 대응에는 한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29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설채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평년보다 빠른 무더위가 이어짐에 따라, 오는 7월 31일까지 ‘시설채소 생육관리 현장기술지원단’을 집중 운영하며 시설재배 작물의 고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으로 5월부터 낮 최고기온이 30℃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또한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발생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는 외부보다 5~10℃ 이상 높아질 수 있어, 생육 장해와 낙과, 착색 불량 등 농작물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토마토와 파프리카 등 주요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재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폭염 피해 저감 기술 보급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고 에너지 사용 부담을 줄일 수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건전한 산림 질서 확립과 산림 훼손 예방을 위해 산림 내 불법 시설물 및 불법 형질변경 행위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3월부터 산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대대적인 정화 활동과 지도·단속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기존 단속 지역뿐만 아니라 산림 내 전반적인 불법행위를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신고 대상은 적법한 허가나 신고 절차 없이 산림 내에 설치된 원두막, 가설건축물, 창고, 비닐하우스 등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 진입로 개설 등 불법 형질변경 행위 일체다. 화순군은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한 경우 과태료 부과나 고발 등 즉각적인 사법 조치를 유예하고, 자발적인 원상복구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군은 기간 종료 이후에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사후 적발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화순군청 산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및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Evola Virus Disease, EVD) (의심)환자 발생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해외여행 시 감염 예방 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5.17.)하고 발생 국가 등 5개국(DR콩고,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5.26.)했다. 외교부 또한 DR콩고 이투리주 등 3개 주에 여행금지를 발령(5.26.)한 상태다. 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된 사람이나 사망자의 혈액, 분비물, 기타 체액 등과의 직·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되는 급성 발열성·출혈성 질환이다. 야생동물(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보유한 고릴라, 침팬지, 과일박쥐 등)과의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잠복기는 2~21일이며, 초기에는 발열, 피로감, 권태감,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이 나타난다. 이후 구토, 설사, 복통 등 위장관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