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과 소비자의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개최한다. 함평군은 17일 “해양수산부 주관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환급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구매 금액이 3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단,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에 한해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방법은 간단하다. 함평천지전통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후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에 마련된 교환처에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교환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함평 농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글로벌 브랜드 K-HC 푸드(Korean Hampyeong County Food)를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SIAL Interfood 2025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함평군 대표 농특산물을 홍보해 현지 소비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SIAL Interfood’는 매년 자카르타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문 박람회로, 매년 전 세계 40여 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식품·음료·농산물·원료 등 다양한 제품과 가공·포장·유통 등 산업 기술도 선보여 아세안 시장의 소비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국제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김, 홍도라지진액, 도라지배즙 등 함평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특히 바이어들은 함평 농특산물이 지닌 풍부한 맛과 향, 균일한 품질 관리뿐 아니라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과 상품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 역량을 키우며 군정 혁신과 상생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2025년 제5회 함평아카데미가 지난 14일 군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평아카데미’는 인문학, 경영, 문화, 첨단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함평군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는 광주전남지역 대표 물류유통업체인 와이마트를 일군 김성진 대표가 ‘지역중심의 생산자와 유통사 간의 상생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 대표는 노점상에서 시작해 와이마트 물류 대표이사에 이르기까지의 성공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주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경영 철학과 삶의 태도, 그리고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생산자·유통업·행정의 협력 필요성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이 생산에서 소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생산자와 유통업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때 진정한 상생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해 큰 공감을 이끌었다. 강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으로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전남관광재단의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여행·관광 인플루언서 팸투어단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함평의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노을빛 따라 걷는 여행’을 주제로 운영됐으며, 소도시 여행권역 육성사업 함평군 지역협의체(윤슬한옥 김미정 대표, 농업회사법인 해름 김현공 대표)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주민 주도형 관광콘텐츠 발굴의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팸투어단은 주포한옥마을에서 진행된 ‘팜파티 · 촌캉스’ 체험을 시작으로, 돌머리해수욕장, 함평해수찜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함평한우육회비빔밥 등 지역 대표 음식도 맛보며 함평의 매력을 다채로운 콘텐츠로 담아냈다. 특히 ▲꽃차 만들기 ▲쑥인절미 만들기 ▲곶감 만들기 등 지역 농가가 직접 준비한 농촌형 체험 프로그램은 농특산물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팸투어단은 이번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기후 위기로 인한 자원 부족 및 식량 공급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정세는 빠른 속도로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은 세계 각국이 기존의 전통적인 농업에서 탈피하여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농업으로의 전환을 촉발하는 계기로 작동하였으며, 식량주권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여겨지고 있다. 네덜란드, 이스라엘, 일본 등 농업 선진국들은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데이터 기반 환경제어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농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 농업은 종사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기후 리스크 증가 등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농 중심의 혁신적인 생태계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농어촌공사는 국가 농정의 실질적 실행 주체로서 스마트농업 인프라 구축, 농촌 디지털화, 청년농 지원, 탄소중립형 농업 모델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재식)는 고흥을 중심으로 장성,신안,영암, 강진 등 7개 시·군에서 총 사업비 1,451억원 의 스마트농업 사업을 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정책 제안 경연을 펼쳤다.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15일 ‘제4회 담양군 청소년 사회참여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담양군과 담양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이 주관했으며, 청소년들이 지방자치 정책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 7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해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총 21개 팀 중 11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담양정책우수상(담양군수상)에는 창평고등학교의 ‘에코 서베이어를 통한 담양군 지속가능 환경정책 활성화’와 ‘작은 센서로 큰 재난을 막자’ 제안이 선정됐다. 담양정책행복상(담양교육장상)에는 ‘담양군 청소년 웰빙·참여 통합 지원 정책’과 ‘담양형 스쿨존, 미래의 꿈나무를 지켜요’가 선정됐으며, 담양정책발전상(국제청소년교육문화원 이사장상)은 ‘관광도시의 역설: 불균형을 바로잡는 지속가능 전략 관광패스’와 ‘ESG 실천과 잔반 감소를 위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무안군융복합센터에서 생산된 군고구마페이스트가 활용된 고구마라떼 신제품이 오는 11월 19일 전국 할리스 커피 매장에서 동시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올해 초 무안군융복합센터에서 생산한 군고구마페이스트 10톤을 경남 김해시의 식품기업 신광식품에 납품하면서 무안군·착한농부·신광식품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구마라떼 신제품을 개발해 이번에 정식 출시해 할리스커피에서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올해 말까지 1차로 35톤의 고구마를 가공해 군고구마페이스트를 생산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산·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무안산 고구마가 전국 프랜차이즈 음료 원료로 자리잡으며, 지역 농산물이 전국 프랜차이즈 음료로 확산되는 새로운 성공사례로 거듭나,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기업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무안군은 융복합센터 건립으로 지역 농산물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한 가공식품 생산 기반을 확보했으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가공산업 육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HD현대삼호 기직장협의회(회장 박길배)는 지난 16일 단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무안군 청계면 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따뜻한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김환규 부사장과 서정훈 상무, 박길배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수확 작업을 도우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으며, 아울러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감 구입도 함께 진행됐다. 박길배 회장은 “감 수확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산 군수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지역 농가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신 HD현대삼호 기직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기업과 상생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삼호 기직장협의회는 창단 이래 20여 년간 지역농가 일손돕기,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과 연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난 14일 남악복합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무안군민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제156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황토골 자치마당은 국회의장 행사기획 자문관이자 목포대학교 특임교수인 탁현민 강사를 초청해 ‘기획의 힘, 상상력의 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창의적 행정 구현과 군민과의 공감소통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탁현민 자문관은 강연에서 “기획이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며, 상상력은 그 기획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라며, “행정 역시 군민의 공감을 얻는 기획에서 출발해야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참신한 기획력과 감각적인 연출로 주목받아 온 그는 청와대 및 국회의 주요 행사와 국가적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사례와 실무 중심의 조언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산 군수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행정 교육을 넘어, 공직자가 주민과 소통하고 창의적 정책을 구상하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며, “공감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행정이야말로 지역발전의 핵심이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삼향읍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무안YD페스티벌이 3일간의 열정과 감동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무안YD페스티벌”라는 주제로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청년들이 꿈과 열정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퍼포먼스를 마련해 지역 청년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축제 첫날, 개막식에서는 청년들의 꿈을 담은 ‘소망램프 점등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으며, 에일리, 민경훈, 케이시가 펼치는 개막 축하공연을 통해 YD페스티벌의 포문을 열었다. 둘째 날, 거리 퍼레이드에는 정확하고 절도있는 해병대 군악대를 선두로, 각 읍면을 상징하는 티셔츠를 입고 응원 도구로 각각의 특색을 연출한 군민, 청년단체, 관내 대학생, 고등학생들의 행렬이 남악 거리를 가득 메우며 웅장한 퍼레이드를 선보였다. 무대에 모여 바람개비를 이용해 대형 YD 상징물을 조성하며, 피날레를 장식한 이번 거리 퍼레이드는 청년들의 열정과 무안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행렬로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이 11월 14일과 15일 1박 2일 동안 전라남도학생교육원유달학생수련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인문캠프 별책부록 2기’를 중학생 15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번 2기는 1기 프로그램과 동일한 흐름으로 구성했으나, 중학생의 발달 특성에 맞춰 주제 도서를 ‘열다섯에 곰이라니’로 변경해 운영했다. 책 속 인물의 시선을 통해 사춘기를 이해하고, 가족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다. 첫째 날에는 ‘책과 연결되기’, ‘공감의 문 열기’, ‘빛으로 전하는 가족 사랑’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 내 소통의 폭을 넓혔다. 특히 볼빨간 사춘기의 ‘나의 사춘기에게’를 감상하며 자녀의 감정에 귀 기울였고, 음악이 흐른 뒤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나누며 공감의 깊이를 더했다. 둘째 날 가족들은 함께 그림책 4권을 읽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독서에 즐거움을 더했다. 그 후에는 가족 미니운동회가 열려 팀별 협력 게임과 릴레이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했다. 캠프 전반에 걸쳐 독서와 토론, 음악, 신체활동이 조화를 이루며 참가
어느덧 가을의 화려함은 사라지고 겨울의 고요함이 스며드는 11월입니다. 공기는 점점 쌀쌀해지고 따뜻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계절이지만, 이 시기는 화기 사용이 많아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11월은‘불조심 강조의 달’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먼저,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해야 합니다. 날씨가 건조해진 만큼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등 작은 불씨와 불꽃으로도 쉽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산불 등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실내 안전점검도 필수입니다. 전기장판이나 온열기 등 난방용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주변에 가연성 물질을 두지 말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이 큰 피해를 막는 첫걸음이 됩니다. 아울러, 초기 화재 진압에서 소화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화기 사용법은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소방차 한 대에 버금간다고 할 만큼 강력합니다. 실제로 적절한 위치에 비치된 소화기가 전소를 막고 피해를 최소화한 사례가 다수 존재합니다.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