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과 신세계푸드가 협업하여 선보인 ‘무안양파빵’ 판매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인기리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협업은 지난 7월, 무안군과 신세계푸드가 체결한 ‘무안 양파 소비 촉진 및 상생 발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무안 양파를 활용한 베이커리 및 피자류 제품 7종을 출시해 총 32만개 이상 판매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 기간 소비된 무안 양파는 약 200톤에 달한다. 출시된 제품은 △무안양파 크림치즈링 △무안양파 소시지빵 △무안양파 치아바타 △무안양파 함박스테이크피자 △무안양파 바게트피자 △무안양파 크림치즈빵(트레이더스) △무안양파 치즈빵(트레이더스) 등 총 7종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메뉴에 지역 농산물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김산 군수는 “신세계푸드와의 협업은 대형 유통망을 통해 좋은 품질의 무안양파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선보임으로써 지역 상생 협업의 모범사례가 됐다”며, “이번 성과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무안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함에 따라, 관내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피해조사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7~8월 이상고온과 9월 잦은 강우로 전국적으로 ‘벼 깨씨무늬병’이 확산됐으며, 담양군에서도 피해가 확인되고 있다. ‘벼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벼알에 암갈색 반점을 유발해 품질 저하와 수확량 감소를 초래하는 병해로, 농가 경영 안정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에 담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피해조사를 신속히 진행하고,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과 함께 농업정책자금 상환 유예, 이자 감면 등 지원책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농업재해에 대비한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벼 재배 농가 중 영세·고령 농가에는 자부담 보험료까지 지원해 재해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피해 현장을 방문해 “‘벼 깨씨무늬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고, 지원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당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올해 국향대전의 대표 전시 공간인 자연생태관을 우주를 담은 마법의 정원으로 꾸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함평군은 올해 국향대전의 주제인 ‘마법의 국향랜드’ 에 맞춰, 자연생태관 내부를 토성 조형물과 12개의 혜성, 그리고 다양한 자연 야생화와 가을 들꽃으로 꾸민 ‘마법의 우주정원’ 으로 재탄생시켰다. 토성을 중심으로 배치된 12개의 혜성마다 서로 다른 테마가 적용돼, 사막동물이 모여 있는 혜성, 슈퍼맨·헐크 등 캐릭터 피규어가 전시된 혜성, 펭귄과 북극곰이 어우러진 북극 테마 혜성 등 다채로운 상상력과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 연출이 돋보인다. 특히, 은은한 조명이 더해진 토성 조형물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사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또 기존에 선보였던 박쥐란(蝙蝠蘭) 연출도 함께 전시해 자연생태관의 본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꽃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명력 넘치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적인 공간”, “꽃과 우주가 어우러진 새로운 감성정원”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상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가을 대표 축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도 관광캐릭터 ‘황박이’와 ‘뽐비’를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관광캐릭터 ‘황박이’와 ‘뽐비’ 팝업스토어를 이날부터 11월 9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운영한다. 황박이와 뽐비는 각각 황금박쥐와 나비를 모티브로한 캐릭터로 함평군의 ~한 생태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대표한다. 특히,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지난 봄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에 운영된 팝업스토어 1호점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함평의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군은 이번 국향대전을 통해 함평 캐릭터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1호점 팝업스토어가 어린이뿐 아니라 2030 세대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며 “이번 2호점은 콘텐츠를 더욱 보강해 축제 현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의회 박준엽·박은서 의원은 24일, 제3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밀착형 안전과 아이 돌봄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박준엽 의원은 태양광 시설 확산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제안하면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가 필요하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태양광시설 붕괴와 추락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의 시급성을 지적했다. 실제 담양군 내 태양광 시설은 2019년 588개소에서 2024년 기준 약 2,500개소로 급증한 상황으로, 이에 따른 안전점검과 사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태양광 설치 후 ‘첫 안전점검’ 의무화, 설치허가 단계의 심의 강화, 재해 발생 시 통합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태양광 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 에너지이지만,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면 오히려 지역의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며, “설치 단계부터 관리, 응급조치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담양군의회는 24일, 제34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준엽 의원의 ‘태양광 시설 안전관리 강화’와 박은서 의원의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 필요성’에 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담양군 미등록 경로당 지원 조례안'등을 포함한 총 15건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회기의 주요 쟁점인 ‘2025 주요 건설사업 실태조사’를 통해선 총67건(건의 48건, 개선 18건, 자료제출 1건)의 지적사항이 도출됐으며, 이번 조사를 통해 △당초 계획 대비 추진상황 △효율적인 예산집행 △이용자의 안전 및 편리성 제고 △재해 우려지역의 사전대응 강화 등 면밀한 검토를 실시하며, 군정의 건전한 운영을 위한 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광주광역권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전면 해제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다. 현재 광주광역권(광주·나주·담양·화순·장성)에는 약 511.7㎢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으며, 담양군의 경우 봉산·고서·창평·수북·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가을의 정취와 향기로운 국화가 물드는 계절,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한층 더 환상적인 마법의 공간으로 변신해, 가을 손님을 맞이한다. 함평군은 24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식을 개최하며 국화를 주제로 한 환상의 축제 ‘마법의 국향랜드’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마법의 국향랜드는 11월 9일까지 17일간 개최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모정환 전남도의원,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 함평축제관광재단 임원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축제는 국화의 수수하고 아름다운 자태에 판타지적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콘셉트의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형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축제장에는 대형 국화 조형물인 회전목마, 대관람차, 전시컵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한다. 또 브라스밴드 거리공연, 국향 마술버블쇼, 국향콘서트 in Day,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마법의 휴먼포토’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년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맞이해 함평천지전통시장 바우처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평군은 24일 “함평천지전통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함평천지전통시장 바우처 행사가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열리는 전국 대표 가을 꽃 축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축제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함평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쇼핑·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전통시장 내 매일시장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바우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또, 25일에는 함평군예술인협회가 주관하는 함평천지문화예술축제를 진행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고, 26일에는 가수 이성걸 희망콘서트를 개최해 특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연이 끝난 후에는 수해로 피해를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주산 작목인 양파·마늘의 정식 시기를 맞아 불법적인 비료의 유통과 야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비료는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필수적인 농자재이지만, 부숙이 덜 된 불량 비료를 사용하거나 과도한 양을 살포하는 경우 가스로 인한 영농 피해와 더불어 주변에 심각한 악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비료생산업자 등은 '비료관리법'에 따라 공급 전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하고 비료를 공급받은 농가는 신속히 경운작업을 하거나 일시적으로 보관할 경우, 지면에 천막, 비닐 등을 깔고 다시 포장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농가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부숙이 되지 않은 관외 무상 비료를 인수 후 비료의 유통·보관 관리 기준을 지키지 않고 무단 방치하여 비포장 불법 퇴비로 인한 악취 민원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무안군은 관외 무상 비료의 주출입로로 추정되는 칠산대교 인근 도로와 북무안IC 등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적발 시 고발·수사 의뢰,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더불어 '비료의 유통 및 보관 등에 관한 관리기준'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오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되는'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108명으로, 현장조사 지도와 지원을 담당하는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0명, 행정지원을 담당하는 조사지원담당자 4명, 현장방문 조사를 담당하는 조사원 85명, 예비조사원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0월 27일부터 시작하여 11월 12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18세 이상으로, 무안군 거주자,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2020 농림어업총조사·2020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청년취업대상자 등을 우대한다. 응시원서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무안군청 기획실,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10월 27일부터 무안군 홈페이지 채용 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광진 기획실장은“5년에 한 번 진행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상태를 파악하여 농림어업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은 2018년 10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정책을 시행한 이후 2025년 10월 현재 누적 수익액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4월 전국 최초로 지급을 시작한 햇빛연금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며 해마다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햇빛연금은 발전사업자 중심의 기존 신재생에너지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개발이익에 참여하는 혁신적 모델로 현재 전국 지자체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햇빛연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연결되며 지역상권 매출 증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구소멸위기지역인 신안군은 2014년부터 인구가 꾸준히 감소해 왔으나, 햇빛연금 지급 이후인 2023년부터 2년 연속 인구가 증가하는 긍정적 변화를 맞이했으며, 특히 올해는 햇빛연금과 함께 바람연금 지급 효과로 2025년 9월 기준 710명의 인구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올해 햇빛‧바람연금 지급 대상자는 신안군민의 49%에 달하는 18,997명으로 확대되었으며, 2028년 완공 예정인 390MW 규모의 신안우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신안군이 10월 23일부터 전라남도농업기술원(나주시 산포면)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AI와 함께하는 농업 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참여하여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시군 홍보·판매 부스, 남도 정원 포토존 조성, 행사장 환경 조성용 화분 지원 등 3개 분야에 참가했다. 퍼플색을 이용한 컬러마케팅으로 신안군 홍보관 부스를 설치하여 군 역점 시책, 문화 관광, 농특산물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판매관 부스에는 관내 2개 업체가 참여하여 신안군 대표 농특산물과 가공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남도 정원 포토존에는 퍼플교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미니 퍼플교와 신안군의 1섬 1 정원, 사계절 꽃축제를 느낄 수 있도록 조화롭고 특색 있는 정원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에게 독보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신안군 홍보관에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주사위 이벤트를 실시하여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신안군의 14개 읍면의 대표 관광지와 꽃축제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