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은 26일 국가중요시설인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여수공장’에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중요시설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특수구조대장 등 11명은 국가중요시설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소방차량 부서 위치 선정 및 소방시설 위치 확인 등 현장적응성을 확보했으며, 대상물의 특성에 맞는 소방전술 운용방안을 토의 했다. 특수구조팀 주요훈련은 ▲국가중요시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여수공장’ 현황 · 구조 및 주변환경 파악 ▲인명구조 및 대피를 위한 진·출입로 확인 ▲소방시설 위치 확인 및 작동상태 점검 ▲현장활동 장애요인 파악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중요시설은 사고발생 시 피해 범위가 넓고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 만큼 관계자와의 신속한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적인 초기대응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119특수대응단장(정삼태)은 “지속적인 현지적응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과의 정보공유를 강화하며, 특수구조대원의 현장대응역량을 향상시켜 재난대응태세 완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전략으로‘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의 실현’을 천명하고, 교육과 행정,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생태계 조성에 착수했다. 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은 27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해남미래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공동체와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준비하는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해남군과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은‘인간다움과 미래다움이 공존하는 해남다움’을 미래 방향으로 삼아,‘인간다움’을 교육의 중심가치로 세우고, AI·에너지의‘미래다움’을 도전가치로 삼아 두 가지 가치가 조화를 이룬‘해남다움’을 실현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선언식에서는 해남군수, 전라남도교육감, 해남교육지원청 교육장, 해남군의회 의장, 학부모·학생 대표가 참석해 AI·에너지 수도 도약을 위한 분야별 선언을 낭독하고,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공동선언에 이어 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27일 해남군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11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는 전남 시·군의회 의장 15명을 비롯해 해남군의회 의원, 전라남도의회 의원, 해남군수, NH농협은행해남군지부장, 해남진도축협조합장, 해남군수협조합장, 해남군산림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및 의정봉사대상 수여, 의장단 안건 논의,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는 해남군의회 김영환 의원에게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여했고, 명현관 해남군수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해남군의회 정현석 팀장에게 의정발전유공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서 제312회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의 개최지 결정 및 의장단 주요 협의 사항을 논의하고 회의를 마쳤다. 이성옥 의장은 환영사에서 “희망찬 새봄의 기운이 움트고 있는 이 계절, 해남에서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회의에서 나누는 의장님들의 소중한 지혜와 고견들이 우리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전남 지방자치의 도약을 이끄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는 지난 26일 겨울철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핵심 수출 사업장인 대한조선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해남소방서 화재안전조사반이 현장 방문을 통해 정합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자위소방대 및 초기대응 인력 운영 실태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및 소방훈련 교육 실시 여부 ▲소방시설 정상 기능 유지 및 피난ㆍ방화시설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조선소 등 대형 사업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핵심 산업시설에 대한 선제적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신안군은 27일 농어촌 기본소득이 1차 지급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농어촌 기본소득을 신청한 대상자 중 전출, 사망, 비거주, 신규전입 주민을 제외한 인원에게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지급액은 군 재정,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금을 합해 20만 원이다. 지급방식은 ‘1004패스 카드’로 지급되며,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 민생소비회복쿠폰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매출액 30억 원 초과 사업장, 유흥·사행성·환전성 사업장 등에서는 사용 불가하고, 농협 하나로마트, 농자재판매점, 주유소, 편의점에서는 월 합산 10만 원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안군은 기본소득 2차 신청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며, 신청대상자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신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며, 1차 신청을 놓친 주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분기별로 부정수급, 부정사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 사용처를 늘리고, 지역공동체, 경제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는 2월 27일 오후 2시 전남대학교 용봉캠퍼스 민주마루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하고 총 6,367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학부 신입생 4,728명, 대학원 신입생 1,214명, 편입생 425명 등 총 6,367명이 전남대학교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에는 대학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 학장, 총동창회 관계자, 재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근배 총장은 훈사를 통해 전남대학교의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강조했다. 이근배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의 중심에서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온 대학”이라며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고 책임질 줄 아는 따뜻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전남대학교의 교육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초 AI융합대학 설립을 바탕으로 올해를 글로벌 대도약 원년으로 삼아 ‘5대 대전환’을 추진하며 미래 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입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을 당부하며 “전남대학교는 여러분의 모든 도전의 순간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여순사건지원단이 실무위원회 위원 재구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유족회, 시민단체 등과의 소통을 통해 위원회 정상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순사건지원단은 27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여순사건 실무위원회 구성 관련 의견수렴 회의’를 열고, 위원 재구성 추진 경위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선호 여순항쟁유족총연합 상임대표와 지역별 유족회장, 시민단체 관계자, 중앙위원회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논란이 된 실무위원회 위원 재구성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실무위원회가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명예회복을 위한 협력 기구로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회의에서는 실무위원회 재구성 과정에서 해촉위원에게 사전 설명이나 시민단체 등과의 소통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의견과 함께, 향후 위원 위촉 과정에서 협의 절차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한 신규 위원 위촉과 관련해 이미 이뤄진 위촉 결정을 존중해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고, 향후 위원 선정 과정의 논란을 줄이기 위해 추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27일 광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비전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 5개 자치구를 순회하는 타운홀미팅 가운데 첫 일정으로 열린 동구 타운홀미팅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임택 동구청장, 문선화 동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동구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지난 2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고 3월 2일 전후로 국회 본회의 통과가 임박한 상황에서 마련된 이날 타운홀미팅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제도 설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 비전과 특별법 주요 특례를 직접 프레젠테이션(PT)으로 설명했다. 프레젠테이션에는 ▲3+1축 Y4 노믹스 ▲글로벌 문화수도 도약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핵심기관 유치 등이 담겼다. 또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행정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의 4개 읍면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해남정수장 현대화 사업이 올 1월 준공되어, 수돗물 공급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다.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해남정수장은 해남읍,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등 91개 마을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노후 정수장을 정비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 사업비 235억원을 투입, 정수장을 재건설하고 설비를 교체하면서 일 4,000톤 규모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시설이 확충되었고, 노후된 배수관로 약 1.2km를 전면 교체했다. 또한, 자동화 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구축하면서 정수장 운영의 효율성이 개선되었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수돗물 공급 전 과정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수질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해져 수돗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해남군은 향후 수도 사용량 증가와 시설 확장에 맞춰 상수도 시설물 정비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으로,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nb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역사랑휴가지원제는 관광객이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시 경비의 절반을 환급해 주는 내용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 숙박·식비·교통·체험·기념품 등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게 된다. 개인 최대 10만원, 2인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오는 3월 협약 체결 후 4월경부터 실시하게 될 전망이다. 해남군은 총 10억원(국비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지역 특산물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흥사·땅끝마을·우수영 관광지 등 기존 관광자원과 농수산 특산품, 로컬푸드,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강화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지역사랑휴가지원제 선정은 해남 관광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27일 오전, 신임 소방공무원 93명이 24주간의 교육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9기 신임 교육생들은 지난해 9월 15일 입교하여 24주간 소방관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법령,전술 등 이론교육과 화재.구조·구급 현장실무 교육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배양했다. 졸업생들은 교육 기간 중 실제 화재 현장을 방불케 하는 '실물 화재 진압 훈련'과 긴박한 인명 구조 상황을 가정한 '복합 구조 훈련' 등을 이수하며 실전 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졸업생 대표 교육생은 “24주간의 혹독한 훈련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제복에 새겨진 사명감 덕분이었다”며, “현장에 나가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이 가장 위급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오늘의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사명의 시작"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따뜻한 소방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3월 3일부터 전남 22개 소방관서에 임용되어 11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한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인다. 27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생, 동문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 대회는 두 개 코스로 진행된다. 5.18km 코스는 5·18 사적지 제1호인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순환하는 구간으로 구성되며, 10km 코스는 전남대학교를 출발해 5·18 사적지 제2호 광주역까지 달려갔다 돌아오는 왕복 코스로 운영된다. 전남대학교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미래세대와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공유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추모와 기념 중심 방식에서 나아가 참여와 체험 중심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