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2~13일 군청에서 올해 군정 전반의 방향성과 실천 전략을 점검하는 ‘2026 군정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영암군 26개 부서 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고 건의 및 공모사업 22건, 주요 업무 472건으로 이뤄진 총 494건의 사업 공유와 분야별 추진 전략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점검 분야는 △관광·문화예술 △복지 △농업 △지역경제 등으로, 부서별 보고에 이어 사업 실현 가능성과 보완점 공유, 부서 간 협업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관광·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한석봉·왕인·도선 등 지역 인물을 관광자원 콘텐츠로 활용하고, 관광택시 운영, 지역 의병 역사 계승 등 주민 참여 역량 강화 방안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농정대전환’ 3년 차를 맞는 농업 분야에서는 기능성·친환경·저탄소 쌀의 성과 분석과 홍보 필요성이 제기됐고, 청년 창업농과 후계농의 사례 맞춤형 지원 방안이 제기됐다. 민간 기업 계약재배 확대, 지역 농특산품 브랜드 마케팅, 경축순환경제 체계 마련 등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 마련 방안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3일 전체 승용차 2만1,160대 소유자에게 57억 규모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다음달 2일까지 연납으로 5% 가까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승용차 소유 영암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절세 혜택을 누리도록 연납을 강조하고 나선 것.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1월에 연납하면 연세액의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 고지서는 납세자가 먼저 신청하는 과세 당국이 발행하는 ‘신청주의’가 원칙이지만, 영암군은 이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영암군민이 없도록 모든 승용차 소유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발송했다. 아울러 1월 연납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고, 6월 정기분에 다시 부과된다고 알렸다. 연납 자동차세는 신고분이어서 자동이체가 되지 않고,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뱅킹, 자동응답시스템(ARS), 온라인 위택스(WETAX)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 심리로 13일 오전부터 진행된 내란 사건 결심 공판에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장관 등과 공모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등 불법적 방식으로 국헌 문란 목적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형법상 내란 우두머리죄는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 셋 중 하나만 선고할 수 있다. 한편 특검은 같은 날 함께 재판을 받은 김용현 전 장관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3/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월28일~3월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어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청년들이 영암에서 삶을 3년 전에 비해 더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호남지방통계청이 청년의 사회·경제적 삶 실태 파악 및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2년에 이은 두 번째 실태조사에서 영암 청년들이 항목 전반에서 대체로 더 긍정적 답변을 한 것. 먼저, ‘정주 여건’을 묻는 항목 중 ‘영암군에 계속 거주할 생각이 있다’는 청년이 3년 전 56.2%에서 지난해 59.9%로 높아졌다. 이런 청년들의 생각은 ‘주거 여건 만족도’ 42.0%에서 42.5%로 상승, ‘전입’ 45.6%에서 63.5%로 상승으로도 뒷받침됐다. 특히, 영암군에서 살아가는 청년 10명 중 6명이 다른 지역에서 왔는데, 그중 절반 넘는 50.6%가 호남권에서 전입해 호남 청년에게 영암이 비중있는 삶터의 대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암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주거 관련 정책으로 청년들은 ‘공공주택 확대’ 38.8%, ‘청년보증금·전세금 대출’ 29.3% 등을 꼽았다. ‘결혼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 12일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지역 기반조성사업 설계 합동집무’에 들어갔다. 이번 합동집무는,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각 읍·면 시설직 공무원이 참여해 설계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과정. 이 공직자들은 앞으로 합동설계단에 참여해 지역개발사업 설계로 약 3억원의 예산 절감을 하게 된다. 지역을 잘 아는 공무원들의 설계 참여로, 주민 요구 설계 반영 및 불편 사항 해소, 영농 편의 증진, 사업 실효성 제고 등도 기대된다. 올해 영암군이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은 총 531건으로, 주민 불편 해소 및 생활기반시설 확충 주민숙원사업 257건, 농업기반시설 개량·개선사업 274건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사업비 2,000만원 이하의 253건은 이번 합동집무를 바탕으로 영암군 공무원들이 자체 설계한다. 토지보상 등 관련 행정절차를 동시에 밟고 있는 영암군은, 합동집무를 거쳐 2월 초까지 현장조사와 설계를 마치고, 같은 달 착공해 영농기 이전 지역기반조성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2일 전라남도의 ‘2025년 친환경농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3,500만원,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 농가 참여 확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등 농정 성과를 종합 인정받은 결과다. 영암군은 구체적으로 △친환경농업 직불제 지원 △유기·무농약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농업기술센터 중심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 등으로 친환경농업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친환경농산물 안정 유통 체계 구축, 학교급식 연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이번 우수상 수상은 친환경농업을 묵묵히 실천해 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다.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을 영암 농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를 친환경농업 기반 강화, 농가 지원 사업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은 3월 10일 영암소방서 대회의실(3층)에서 「제15회 영암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정지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과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팀별 8인 이내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짧은 연극 형태의 퍼포먼스를 통해 심폐소생술 상황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실제 위급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영암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응급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1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암소방서 예방안전과(☎ 061-460-0864)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심폐소생술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계기로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읍 자율방재단이 최근 이어진 폭설과 강풍 속에서도 불철주야 제설작업과 쓰러진 나무 제거 등 복구 활동에 나서며 지역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인영 방재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새벽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읍내 주요 도로와 인도, 공공시설 주변을 정비하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폭설로 쌓인 눈을 신속히 치우고, 강풍에 쓰러진 가로수를 정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읍내 환경과 도로 상태가 눈에 띄게 개선되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자율방재단의 헌신 덕분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다”며 감사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일부 군민들은 “다른 읍·면 지역은 아직도 제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군청 행정의 대응 속도를 지적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제설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영암읍 자율방재단의 이번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봉사가 재난 대응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청년부부에게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2026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에 따른 이 지원은, 신혼부부 경제 부담 완화, 청년 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것. 결혼장려금은 3년간 3회로 나눠 지급되며, 1차 200만원, 2차 100만원, 3차 200만원을 지급한다. 최초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부부 모두 계속해서 영암군민이어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결혼장려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고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 단, 부부 중 누구라도 결혼축하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혼인신고일부터 6개월이 지난 날부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부부 중 한 명이 외국인일 경우 결혼비자 발급일인 체류기간 허가일자를 기준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결혼장려금 지원이 청년층의 결혼 초기 경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 정착에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