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초등학교와 삼호 대불초등학교는 3월 2일과 3일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과 직원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암지구위원회 허행환 회장 및 위원들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친구사랑 YES! 학교폭력 NO!”라는 구호를 외치며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나눠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허행환 회장도 “학교폭력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학생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가 3월 3일 서장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현장 실습을 이수했으며, 일정 기간 현장 적응 교육을 거쳐 각 119안전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임용식은 직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으며, 신규 임용자들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새롭게 가족이 된 세 명의 소방공무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암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 ‘흑백요리사’ 매장 옆에서 매주 토·일요일 지역 농산물 직거래 부스가 미식관광객을 맞는다. 영암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이, 7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안 미식 관광명소 ‘천상현의 천상멋집’ 곁에서 농산물 판매장을 연다. 천상멋집은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집으로, 영암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 셰프가 온라인 영상 콘텐츠 서비스(OTT)의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면서 주말이면 긴 대기 줄이 있을 정도로 지역 안팎의 각광을 받고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0월 ‘관광거점 특화음식점 육성사업’으로 천상멋집의 개점을 도운 영암군은, 유명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역 소농·고령농의 농산물 판로 확보에 활용해 공익 가치를 더한다는 계획. 특히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가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수집·제공해 첫상멋집 식도락, 왕인박사유적지 관람, 지역 농산물 경제적 구입으로 이어지는 미식관광의 삼박자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농부남생이마켓사업단이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부스에는 지역 농가 누구나 참여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최대 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말 오픈 상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말 관광·소비 수요 대응, 상가 안정 영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것. 사업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영암군 음식점업 소상공인 28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소득금액 3,000만원 미만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체가 사업 신청할 수 있다. 일반유흥주점업과 무도유흥주점업, 카페 및 치킨전문점, 2025년도 주말오픈상가 지원사업 선정업체는 제외된다. 선정 업체는 4~11월 주말 지정 시간인 토요일 11~20시, 일요일 11~15시 영업해야 하며, 업체당 월 최대 40만원씩 8개월간 총 3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매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따로 지급해 매출 증대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적격 여부 확인,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참여 업체가 선정되며, 그 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삼호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4일부터 모집한다. 지역민의 독서 확산, 평생학습 활성화 등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삼호도서관의 사전 이용자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관심 분야, 학습 요구 등을 반영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16~7/2일 어린이와 성인으로 나눠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영암군민 누구나 삼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어린이 프로그램은 독서 기반 사고력 확장에 초첨을 뒀다. ‘그림책으로 키우는 문해력 놀이터’는 그림책으로 다양한 어휘와 표현의 맥락을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읽기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쿠킹클래스’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창의 프로그램으로 책 속 이야기로 참여 어린이들이 소통하며 다양한 쿠키를 만들어 보는 재미 있는 과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인 ‘어린이 과학실험실’은 과학 전 영역을 아우르는 실험 중심 수업으로, 탐구·실험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성인 프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인구청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3월 진행하는 ‘청년 건강·힐링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들이 실습 활동을 하며 자기 몸을 이해하고, 여가를 확대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스포츠 테이핑’ ‘두쫀쿠 프로젝트’ 2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2회로 구성된 스포츠 테이핑은 생활 부상을 예방하는 수업으로 신체 각 부위별 테이핑 방법, 부상 예방 운동법을 전한다. 수업은 이달 13, 20일 오후 4~6시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두쫀쿠 프로젝트는 과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참여해 완성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하루 과정의 체험형 교육이다. 수업은 이달 12일 오후 4시 삼호읍외국인주민지원센터, 13일 오후 7시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해 클래스 수강 이력이 없는 남성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두 클래스에는 영암군의 19~49세 청년이 선착순 15명씩 참여할 수 있다. 스포츠 테이핑은 이달 3일, 두쫀쿠 프로젝트는 같은달 5일부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에서 참여신청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산불의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개인의 부주의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영암소방서는 ▲불법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통제구역 및 탐방로 안내 준수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안전수칙 홍보를 집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는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입산객 또한 지정된 탐방로 이용과 화기 사용 금지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암소방서는 관내 전광판, SNS, 등을 통해 군민 참여형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산불 발생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및 예방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실수로 발생하지만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며 “산불은 예방이 최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3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 수수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카드 결제 비중 확대 등 지역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카드 수수료 부담 등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것. 2024년 연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영암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현재 영업 중인 업체의 소상공인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고,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제외된다. 사업 참여 소상공인에게는 2024년도 카드 매출액의 0.4%, 최대 25만원까지를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하는데, 이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구간의 신용카드 수수료율과 동일한 수준이다. 신청은 신청 소상공인이 400명을 초과하면 매출 규모가 작은 영세업체를 우선 선정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소비 위축과 비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카드 수수료 지원이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하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3~20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입학 축하금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위해 초·중·고 신입생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은 30만원으로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준다. 입학일 기준 영암군민인 초·중·고 입학생이, 외국인인 경우 등록사실증명서에 거주지가 영암군인 경우 축하금을 받을 수있다. 초·중·고 신입생 보호자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 입학 축하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신입생 입학 축하금을 포함해 다양한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다음달 10일까지 월 1만원 임대료로 최대 2년 동안 영암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할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리모델링한 빈집을 경제적 임대료로 제공해 생활 체험으로 정착 가능성을 넓히게 만드는 프로그램. 특히, 보증금 120만원에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임대료가 1만원으로 저렴해 귀농·귀촌 가구가 비용 부담없이 지역에서 정착할 길을 열었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3채는 영암읍, 시종면, 도포면에 각각 자리해, 모두 방 3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조건이다. 영암군은 전입 예정 인원과 향후 경제 활동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3일에는 입주 희망자가 주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영암살래 오픈하우스’를 운영한다. 김선미 영암군 인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재확산 차단을 위해 3월부터 210ha 규모의 집중방제에 나선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곤충이 크기 1mm 내외의 작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겨 소나무를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사람이 차량 등으로 나무를 옮기는 인위적 작업으로 크게 확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방제는 지난해 10월 도포면 영호, 신북면 월지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해 이뤄진 것. 재발생 이후 영암군은 이달 2일까지 소구역 모두베기로 감염목 563본을 제거했다. 동시에 8개 읍·면 1만7,783.6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올해 집중방제에서는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ha 소구역 모두베기, 40ha 수종전환 방제, 165ha 합제 및 예방 나무주사를 추진한다. 3~5월 상반기 집중방제를 실시한 뒤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11월부터 하반기 집중방제로 이어지는 연중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아울러 차량 등에 의한 인위적 확산 방지대책을 별도 수립해 봄·가을철 소나무 무단 이동 단속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