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이 3/4~4/22일 운영하는 성인 미술교육 프로그램 ‘기초 유화교실’ 참여 영암군민 16명을 이달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캔버스에 담아내는 나의 색채’가 주제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일상 속 예술 활동 실천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 유화교실은 초보자도 체계적으로 유화 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별 실습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박미령 작가의 지도로 진행되며 △유화 재료 이해 △명암과 형태 표현 △색 이론 학습 △캔버스 작업 △질감 묘사 및 디테일 정리 등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 종료 후 수강생들의 창작력과 성취감 고취를 위해 작품 전시 계획도 마련해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하정웅미술관 방문·이메일로 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하정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규화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팀장은 “체계적인 미술교육으로 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설 연휴 기간 249명, 9개 분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9일 영암군은 군청에서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영암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분야별 명절 종합대책과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방역체계 유지 ▲생활민원 대응 ▲산불·시설물 관리 등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비상대책반은 ▲본청 각 대책반별 상황실 근무 63명 ▲읍·면 비상근무 55명 ▲24시간 재난상황실 10명 ▲수도사업소 시설물 관리대책반 63명 ▲산림재난대응단 45명 ▲보건진료대책반 13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하고, 응급의료 및 보건진료체계를 유지해 영암군민 등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설 명절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영암군 반상회보 ‘월간영암’ 2월호, 영암군홈페이지 열린군정'영암소식'반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이달 9일부터 안전한 설명절을 위해 ‘병문안 문화 개선 및 호흡기 감염병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들어갔다. ‘배려는 가까이, 감염은 멀리’를 구호로 이달 28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은, 명절 전후 가족과 친지 등의 의료기관 방문이 늘고, 이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영암군보건소는 의료기관을 돌며 병문안 3대 원칙,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 3대 원칙은 ▲확인하기-병문안 시간·장소 ▲자제하기-감염성질환자·노약자 병문안 자제 및 영상·문자·사회관계망서비스로 마음 전하기 ▲지켜주기-병문안 기록지 작성 및 손 위생, 마스크 착용, 반려동물·음식물 반입금지로 구성돼 있다. 동시에 영암군보건소는 9~13일을 병문안 문화, 감염병 예방 생활 속 실천 주간으로 정해 의료기관, 복지회관, 오일장 등을 찾아 홍보물을 나눠주며 안전한 명절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병문안 3대 원칙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9일 세종시에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개최한 ‘제1차 지역순환경제 활성화 포럼’에서 정책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포럼은 지속가능한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해 위원회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댄 자리. 정부 부처에서는 행안부, 기재부가, 지자체에서는 영암군을 포함해 대전 중구, 울산 동구, 광명시, 부여군, 남해군 등 지역순환경제 선도 지자체가 함께 했다. 포럼 정책사례 발표에서 영암군은,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를 중심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 경험을 제시하며 공감을 얻었다. 포럼 참석 지자체와 지방시대위원회 등은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원팀으로 협력할 것을 천명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경제를 살리는 민관 협력 체계를 확고히 다지는 포럼이었다. 월출페이를 축으로 한 영암형 지역순환경제로 지역이 스스로 지역경제를 가꿔가는 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2026년 새해, 영암군이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달라질 생활권 변화에 맞춰 군정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영암군의 전략은 더 가까워질 영암을 ‘머무는 도시’로 진화하는 것. 광주~영암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줄어들면 영암 방문은 쉬워지고 잦아진다. 하지만 접근성 개선이 곧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오가는 길이 좋아지면 오히려 지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존재한다. 영암군이 교통 환경 변화를 앞두고 관광과 생활권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이유다. 영암군은 이번 고속도로 시대를 맞아 ‘관광-소비-재방문-정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로 묶는 머무는 도시 전환 정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잠깐 들렀다 가는 이벤트 중심이 아니라, 체류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의 활성화로 귀결되는 구조로 관광을 바꿔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6년을 체류형 관광과 생활권 혁신의 실행력을 높이는 해로 삼고,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더 가까워진 만큼, 더 오래 머물게 하겠다는 전략을 실현할 영암군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버스승강장을 연중 쾌적하게 관리하는 정기 청소에 돌입해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영암군민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지역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버스승강장을 전면 관리하는 정기 청소용역에 들어간 것. 용역 기간 지붕형 버스승강장 497개소는 일반청소를 4회 실시하고, 176개소에는 물청소도 병행한다. 버스 이용객의 사용 빈도가 높은 스마트쉘터 8개소는 32회의 집중 관리로 위생 수준도 한 단계 높이기로 했다. 승강장 의자, 벽면, 거울, 버스도착정보시스템(BIT), 냉난방기 필터 등 내부 시설, 승강장 주변 2m 이내 바닥까지 청소가 이뤄진다. 불법 광고물과 낙서 제거, 무단투기 쓰레기와 잡초 등 각종 오염물 치우기도 병행된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버스승강장은 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 시설이다. 정기적·체계적 청소와 관리로 깨끗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9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군 헬기가 추락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군과 소방당국은 장비 16대, 인원 43명을 동원해 탑승자 구조 작업을 벌였다. 탑승자 2명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헬기는 육군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코브라 Ah-1s로, 비행 교육훈련을 위해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이륙했으며 11시 4분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군과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이 되면 난방용품의 사용량이 많아진다. 특히 전기장판은 많은 가정에서 필수품처럼 사용되지만, 잘못 사용하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인 전열기구이다. 실제로 겨울철 화재 원인 중 상당수가 전기장판과 같은 전열기기 부주의 사용에서 비롯되는만큼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기에,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첫째, 전기장판은 반드시 KC 인증 등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오래된 제품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제품은 내부 열선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화재 위험이 크다. 사용 전에는 전선의 꺾임, 피복 손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둘째,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 전기장판을 접은 상태로 사용하면 특정 부위에 열이 집중되어 과열되거나 단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잇다. 보관 시에도 심하게 접지 말고, 가능한 한 넓게 말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셋째, 장시간 사용을 피하고 외출이나 취침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차단해야 한다. 특히 취침 중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저온화상뿐 아니라 화재 위험도 높인다. 온도조절기를 활용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9일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떫은감 재배 농가에 3,700만원을 지급했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4년 도입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 집행한 것. 지난해 3월 영암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품목으로 △떫은감 △무화과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콩 12개 품목을 지정하고, 각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확정·고시했다. 같은 해 12월 기준 떫은감 시장가격이 이 최저가격에 미달하자, 두 가격의 차액인 1kg당 173원을 최종 가격안정기금 지급액으로 결정했다. 나아가 지난해 3월 가격안정기금 참여를 신청하고, 수확기 계통출하 실적이 확인된 떫은감 농가 34곳에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생산 면적 대비 과다 출하 농가는 최근 3년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형평성까지 확보했다는 게 영암군의 설명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가격 변동 위험에서 영암 농가를 지켜내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으로 집행했다. 품목 확대, 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은 5일 삼호읍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열었다. 이날 이동군수실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이 주민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 등 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과 처리 방향을 안내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먼저, 영암군은 노후 통로박스와 배수시설로 인한 통행 불편은 신속한 정비 및 보완조치를, 지방도 주변 배수 관련 농로·사면 유실은 응급 복구 및 항구 개선 방안 검토 입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밖에도 △마을 주차 공간 부족 △터미널 신축 지연 △마을안길 확장 △농지·간척지 개발 △산단 기반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민원이 제기됐고, 영암군은 민원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설명하고, 단·중·장기로 나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답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동군수실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은 오랜만에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다. 그러나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 증가, 난방기기 사용 확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주택화재는 연중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명절 기간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하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재실자에게 신속히 상황을 알리고, 초기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작은 불씨를 큰 화재로 번지기 전에 진압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다. 이 두 가지 시설만 제대로 갖춰져 있어도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설 명절은 부모님, 조부모님 등 화재에 취약한 가족 구성원이 거주하는 주택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명절에는 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설명절을 맞아 화재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화재 초기 신속한 인지와 대응이 가능해 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주택 화재는 대부분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암소방서는 설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가족의 안전을 선물하세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관내 주요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SNS 등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필요성과 올바른 설치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기인 만큼,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까지 함께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작은 준비가 큰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