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8일 군청에서 제5차 공직자 직무 전문교육으로 ‘회계 및 공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으로 영암군은 올해 ‘똑똑한 행정 구현’을 목표로 진행했던 상반기 공직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교육에는 8~9급, 7급 2년차, 장기 휴직 복직 직원들이 참석해 회계 분야 전문가인 한길옥 최공공공재정행정사무소 대표, 김태홍 공공건축팀장의 강의를들었다. 두 강사는 ▲회계 법령 및 용어 정리 ▲품의 작성 및 지출 증빙 요령 ▲예산 이용·전용·성립 전 예산 활용 ▲공사 절차 및 설계 내역서 작성 등 공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전했다. 특히,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영중 영암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교육은 실무 오류로 인한 행정 낭비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17일 영암군청소년센터, 18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각각 흡연·음주 예방 뮤지컬 ‘뻐끔뻐끔 연기 괴물 소탕작전’을 상연했다. 이틀 동안 이 뮤지컬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27개소 700여 명의 어린이와 교사가 관람한 가운데 열려 흡연 예방의 중요성, 음주의 해로움 등을 알리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들이게 했다. 특히, 뮤지컬에서는 여러 캐릭터들이 출연해 담배·술의 해로움, 흡연의 위험성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전했다. 최문형 영암군보건소장은 “유년기부터 흡연·음주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을 도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외국인주민자원봉사단이 18일 삼호읍 용당리에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HD현대삼호 직원 등과 함께 총 14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베트남·네팔·태국·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출신 외국인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한마음회관, 현대사원아파트 주변을 포함한 지역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선주민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수마 태국 자원봉사단장은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주민이 함께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수사를 진행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3대 특검 임명 이후 첫 기소 사례다. 조 특검은 이날 “경찰, 검찰과 협력해 필요한 준비를 마친 후 기록을 인계받아 지난 18일 수사를 개시했고 이날 야간에 전 국방부 장관 김용현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증거인멸교사로 공소제기 했다”고 밝혔다. 조 특검은 "향후, 법원에 신속한 병합과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하는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6월 17일 전라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산업현장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전문 안전교육기관인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영암지사장, 공사감독, 현장대리인 등 총 36명이 참석하여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교육 참가자들은 ▲강관·시스템 비계, 개구부 등 떨어짐 재해 체험 ▲이동식크레인 전도, 지게차 협착에 따른 안전장치 중요성 교육 ▲개인보호구 착용 효과 및 화재·폭발 위험성 체험 ▲전기공사 작업시 과전류에 의한 인체감전 사고 체험 ▲큐브형 시뮬레이터를 통한 다양한 재해 상황을 체험하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우리가 지키는 것만이 나자신을 지킬 수 있다”라는 의식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공사 현장은 항상 위험과 맞닿아 있는 만큼,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안전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거듭 강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7일 군청에서 공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 정리 추진상황 점검 및 향후 징수대책을 논의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지방세 체납 현황, 징수 실적 등을 공유하고 체납 발생 원인을 분석하는 등 체납액 최소화 방안을 강구했다. 그 결과 영암군민에게 지방세, 세외수입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과 세정질서 확립 등을 위해 강력한 체납 정리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특히, 올해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설정하고, 체납자 재산조회를 바탕으로 차량·부동산·예금 압류, 고액·상습 체납자 출국금지 요청 및 명단 공개 등 행정제재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하고, 체납사유 맞춤형 징수로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윤재광 영암군부군수는 “지방세입 확충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체납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을 펼쳐야 한다. 체납액 징수로 영암군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들이 추진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6일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 한옥문화비엔날레 조직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11월 군서면 구림마을 일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비엔날레’의 기본 방향과 관련 프로그램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직위원회는 가칭 ‘달빛 아래 한옥’을 방향으로 한옥과 달·빛·색의 조화를 비엔날레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눴다. 나아가 비엔날레의 무대인 구림마을의 주민잔치, 관광객 감동축제를 만들기로 뜻을 모으고, 목재문화체험장과 구림한옥스테이로 자리를 옮겨 공간 맞춤형 프로그램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올해 5월, 1차 회의에서 건의됐던 3인의 민간전문가를 위촉했다. 이문희 소양고택 대표는 총괄자문, 이재현 뱀부가옥 대표는 총괄 운영, 김재희 뮤지엄재희 대표는 전시·공연 기획을 각각 비엔날레에서 맡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한민족의 삶이 투영된 한옥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굴·계승하고, 지역자원으로 만드는 한옥문화비엔날레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자. 더불어 호남 명촌 구림한옥마을의 매력을 전국에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영암읍에 감성 숙소 ‘티켓투더문’이 17일 문을 열었다. 로컬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영암형 창업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업한 이 숙소는, 영암읍 매일시장 옆 숙박업소 제일장을 리모델링해 영업을 시작했다. 티켓투더문은 과거 영암읍 번성기의 산증인인 제일장의 역사는 간직하되, 심플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더해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뉴트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프리미엄 숙박 공간을 지향하는 이 숙박업소의 1층은 공용 라운지, 주방, 로비로, 2층은 투룸 1개를 포함한 7개의 객실로 이뤄져 있다. 티켓투더문의 개업으로 지난해 영암형 창업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세 가게가 모두 영업에 들어갔다. 영암군청 옆에 개업한 굿즈숍 ‘언제나봄날’, 로컬푸드 음식점 ‘수북수북’과 티켓투더문은, 앞으로 협업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지역 축제 콘텐츠 제공 등으로 영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행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이들의 로컬크리에이터 활동이 영암읍 상권과 영암 관광, 지역 브랜드 강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문화관광재단은 6월 16일 오후 3시, 전남 영암군 군서면 구림한옥스테이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 후원회 운영위원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간 후원 기반 마련과 운영위원회 구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출범식에서는 운영위원회 구성에 따른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주)신영종합개발 신창석 회장이 초대 후원회 회장으로 임명되어, 향후 씨름단의 재정 안정과 민간 협력 확대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운영위원으로는 지역 사회와 기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 HM그룹 김한모 회장 ▲ (주)경기화성 양백근 대표 ▲ (주)아리온산업개발 정갑중 회장 ▲ 대현회계법인 이광준 대표 ▲ HD현대삼호 서창수 총무부장 ▲ 버들농산 류인규 대표 ▲ 영암문화관광재단 전고필 대표이사 등이 위촉됐다. 이번 위촉은 지역 각계 주요 인사들이 씨름단의 미래를 위한 자발적 후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씨름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n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인구감소,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영암군은 ‘인구 활력’과 ‘청년 희망’을 두 축으로 지역의 미래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 유입을 넘어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삶터,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 지역사회 발전의 동력으로 작용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인구 활력과 청년 희망을 골자로 한 영암군의 인구청년 정책은 인구 활력을 불어넣는 생애주기 맞춤 지원 청년의 행복이 곧 영암의 성장 귀농귀촌 유치 및 안정 정착 다문화·통합 도시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영암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등으로 혁신을 이끌고 있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 생애를 아우르는 인구 정책, ‘생활인구’로 활력 불어넣다 영암군은 ‘영암 주소 갖기 캠페인’을 통해 전입 장려 및 정착 유도를 추진하고 있다. 전입자에게는 전입지원금과 더불어, 대학생에게는 전입장려금, 초중고생에게는 입학축하금이 지원되며,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게는 대출이자, 이사비용, 중개수수료 지원이 병행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재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검찰이 김 여사의 육성이 담긴 통화 녹음파일 수백 개를 새롭게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고검 형사부(부장검사 차순길)는 주가조작에 동원된 김 여사 명의의 미래에셋증권 계좌 거래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최근 미래에셋증권 측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담당하던 직원과 2009년부터 약 3년간 통화한 녹음파일 수백 개를 새로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파일에는 김 여사가 '주가조작 일당에게 계좌를 맡기고 수익이 나면 그중 40%를 그 일당들에게 주기로 했다' '그쪽에서 주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육성 녹음파일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녹음은 2차 주가조작 시기(2010년 10월∼2012년 12월)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녹음파일에는 김 여사가 '그쪽에서 주가를 관리하고 있다'는 취지로 발언하거나, 누군가가 주가를 조종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 두 사람이 대화하는 내용, 김 여사가 수익금 배분이 과도하다는 취지로 말하는 내용 등도 포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특별검사보에 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 변호사가 임명됐다. 민 특검은 18일 새벽 “대통령실로부터 17일자로 이들 특검보 4인의 임명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후보자 8명을 추천한 지 이틀 만이다. 김건희 특검의 특검보는 검찰 출신 3명, 법원 출신 1명으로 구성됐다. 민 특검이 판사 출신인 점을 고려한 구성으로 보인다. 특검보는 특검을 보좌해 수사팀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중 오 특검보가 공보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김형근 특검보(56·사법연수원 29기)는 서울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사법연수원 29기 수료 후 변호사 개업을 했다가 2002년부터 검사 생활을 했다. 부산지검·인천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수사지휘과장,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장 등을 역임한 특수통 검사로 분류된다. 2003년 3월부터 법무법인 광장 소속 변호사를 하고 있다. 서울 출신인 박상진 특검보(54·29기)도 검찰 출신이다.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박 특검보는 창원지검 특수부장, 인천지검 강력부장, 대검 인권수사자문관, 창원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