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월 5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대학생들과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 및 안전·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는 전년도 영광군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대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며, 대학생으로만 한정된 대학생아르바이트 시책과 달리,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 주소를 둔 청년으로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23일 공개추첨 참여에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으로 취약계층 및 우선선발로 총 3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들은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군청 실단과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및 현장업무 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영광군수는“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를 통해 행정 경험을 축적하여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든든한 자산이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남 청년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영광형 청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군수․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배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첫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군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해우공락(解憂共樂) 정신으로 서로를 보듬어 근심은 덜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전했다.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지속 가능한 발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주거환경 저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도 농어촌 빈집철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노후불량 주택 및 건축물을 소유자가 직접 철거 후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 범죄 및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 빈집/ 붕괴위험이 있는 빈집 등 현장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계획이며, 선정된 빈집은 군이 해체계획서 작성부터 행정절차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지원금액은 빈집 소유자의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대비 2배 증액된 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발생되는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 또는 대리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건축허가과 주택팀에 이달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건축허가과에서는 “최근 3년간 농어촌 빈집 정비사업을 통해 349동(434,000천 원)의 철거비용 지원했다”라며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수는 1월 2일 영광군수협 주관으로 개최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초매식・풍어제에 참석하여 어업인 등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군의회 의장 과 군의원, 오미화 도의원, 서재창 영광군 수산업 협동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의 번영과 어업인의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성실한 조업과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 2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하여, 현장 어업인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작년에는 수산물의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감소 등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라며, “올해는 풍어를 기원한다.”라며 소망을 밝혔다. 영광군수는 “초매식은 단순한 경매 행사를 넘어 한 해 수산업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결혼이민자 공무원을 처음으로 채용하며, 포용적 행정 실현과 다문화 사회 통합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영광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 추진을 위해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베트남 출신 오○○(34세, 여)씨를 시간선택제임기제 마급 공무원으로 첫 채용했다고 밝혔다. 한국어 능력시험 4급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광군가족센터에서 2년간 이중언어 강사로 활동한 바 있다. 오○○씨는 이달 2일부터 1년간 가정행복과 가족복지팀에 배치되어 영광군가족센터 운영지원, 다문화가족 상담 등 관련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채용은 결혼이민자의 공직 진출 사례가 드문 현실에서 다문화 구성원이 지역사회와 행정 주체로 참여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이번 첫 채용을 계기로 행정 현장에서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결혼이민자의 언어·문화적 이해는 민원 응대와 정책 전달 과정에서 실질적인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영광군수와 전 직원들이 함께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영광읍 주요시가지 21개 주요 도로 및 보행로에서 진행됐으며, 최근 내린 눈으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였다. 1월 1일,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영광군 지역에는 최대 21.1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영광군은 유관 실·단·과·소 및 읍면에서 29개 노선, 총 321km에 걸쳐 제설작업을 밤새도록 진행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눈이 남아 있어, 이날 오전 장세일 군수와 안전관리과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다시금 주요 시가지에서 제설 작업을 이어갔다. 영광군수는 "이번 대설로 인해 군민들의 출근길과 등굣길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설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신속한 대응에 만전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026년 1월 2일 병오년을 맞아 반부패·청렴 서약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이번 반부패·청렴 서약은 영광군 공직자로서 청렴한 업무 태도를 바탕으로 부패 근절에 앞장서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구현에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직자로서 법과 원칙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 ▲공정성과 청렴성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영광군은 청렴 서약서 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청렴 실천 캠페인, 반부패·청렴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부패를 예방하고 사전·지도적 차원의 감사를 강화하여 확립된 공직기강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청렴 시책을 확대하고 청렴 우수부서 지표를 개선하는 한편, 예방 중심의 사전컨설팅과 군민과 소통하는 명예감사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군민들에게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성한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전면적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공설추모공원은 지난해 10월 23일부터 70일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에 걸친 세밀한 점검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동선 체크 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2개월의 짧은 시범 운영 기간에도 봉안당 개인단 24위, 부부단 14위, 자연장 9위가 안치되는 등 공설추모공원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가 일찌감치 확인됐다. 정식 개원되는 2026년 1월 1일부터는 개장(이장) 유골의 안치·안장까지 가능해져 이용 대상이 대폭 확대되어 관내 주민들의 안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을 충분히 보완하고 최적의 환경을 갖춘 만큼 영광군 공설추모공원이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분들을 평온하게 모시고 유족들에게는 진정한 위로를 전하는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며, "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2025년 12월 30일 묘량면에 거주하는 강미나 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마스크 3,600개를 기탁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강미나 씨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 기탁식에 참석한 강미나 씨는 “건강관리에 취약한 주변 이웃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규 사회복지과장은 “정성 어린 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강미나 씨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여 건강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乙巳年)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으로 뜻 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 지난 해 우리는 군민행복과 민생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영광의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묵묵히 걸어왔으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성장의 씨앗들을 하나하나 심어왔습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했고,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해 민생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했습니다. '영광군 기본소득 기본조례'를 마련하고 기본소득 위원회가 출범해 햇빛, 바람으로 만드는 영광형 기본소득 이행체계 실현의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미래교육재단 출범, 청년육아나눔터 개관, 농촌유학마을 조성 등 인구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6년 연속 합계출산 1위를 지키며 인구정책 선진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65세 이상 버스무료 이용 전면 시행,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행안부가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명절과 APEC 정상회의 등 국가적 행사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전국적으로 방치된 쓰레기 정비와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새단장의 일환으로 평가항목은 홍보・교육, 정책협력, 참여도, 성과, 우수사례 등 5개 부문 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이뤄졌다. 영광군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공무원의 선도적인 참여로 온 군민이 함께 하는 대청소를 실시하여 주요관광지 및 도로변 등 56톤에 달하는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했다. 특히 「대한민국 새단장」 일환으로 9월 23일 가마미해수욕장에서 실시한 영광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합동 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미담 사례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활용분리수거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7일간 영광소방서와 합동하여 관내 농어촌민박 79개소를 대상으로 분말 소화기 배부와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소화기 배부는 민박 운영자가 배부처에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수령하고 안전교육을 받는 집합형 방식과, 교통이 불편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민박사업자에 대해서는 군과 영광소방서가 사업장을 찾아가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는 방문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에서는 소화기 배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요령과 농어촌민박 사업 준수사항을 안내했으며, 영광소방서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직접 시연하고 교육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관리 의식 제고 ▲화재예방 역량 강화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소화기 배부는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안전 약속을 실천한 과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영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사람 중심의 생활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