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지역구 숙원사업인 ‘순천 서면~광양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정영균 의원은 5일, 순천시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지방도 840호선(서면~광양 간) 확포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서 도로 선형, 교차로 계획, 보행자 안전대책, 소음·진동 저감 방안 등 주요 설계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순천시 서면 지본리에서 구상리를 잇는 총연장 3.93㎞ 구간을 폭 9.5m의 왕복 2차로로 확포장하고, 교차로 7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약 2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순천과 광양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불량해 그동안 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정영균 의원은 임기 초부터 전라남도에 해당 도로 정비의 시급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과 장성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례법에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명문화될 수 있도록 법안 개정 건의에 나섰다. 5대 핵심 안건으로 구성된 이번 건의안은 통합시(市) 출범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소외 상황을 방지하고, 장성이 보유한 전략적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인공지능(AI)·반도체 특구 지정’에 관한 특례법 제131조에 장성 나노기술 산업 거점과 인접 지역을 ‘반도체·에이아이(AI) 데이터 특구’로 지정하는 조항 신설을 건의했다. 진입도로, 전력망 등 산업 기반 구축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도 요구했다. 지역민의 관심이 큰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다뤘다.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일원 등 군의 주요 개발 요충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광역 상생발전 특별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심뇌혈관 질환 특화 바이오·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첨단전략사업 육성 지원 범위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 및 긴급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점검에는 서해해경청 경비과장이 직접 참여해 지난 3일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군산·목포 지역 함정과 VTS(해상교통관제센터)를 방문해 ▲경비함정 긴급대응태세 ▲단속·구조 장비관리 상태 ▲VTS의 선박 모니터링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해해경청 경비과장은 “경비함정의 신속한 출동과 VTS의 정확한 관제는 해양사고 대응의 핵심 요소이다“며, ”설 연휴 기간 통합 대응체계를 유지해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설 연휴 기간동안 경비함정과 VTS를 중심으로 24시간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취약 해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해상 교통질서 확립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수군은 중장기 전문교육을 통한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제24기 농업인대학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과(30명), 두릅(30명), 신규농업인 기초영농(30명), 지속가능한 치유농업(30명) 등 4개 과정 총 12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매월 2~3회의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해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품목별 재배기술 전반을 비롯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영농 설계 및 작목 선정, 생태정원 조성 및 운영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고 분야별 전문강사가 강의한다. 특히 올해 처음 편성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과정은 귀농인의 작목 선정부터 농지법 이해, 미생물 농업 활용 등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포함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장수군 농업인대학은 농업 관련 전문 분야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0% 이상 출석자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월 13일까지 연다. 이번 공모전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분야는 △복잡한 행정 절차 및 비효율적 행정 운영 △사회 배려 대상, 복지, 의료 등에 관한 규제 불편사항 △소상공인·기업 활동 저해 규제 등이다. 단 △과징금, 과태료, 조세 부과·징수 등 비규제 항목 △단순 건의·진정 등 민원 △시행 중이거나 시행 예정인 제도 △타 기관 유사 공모 채택사항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참여 방법은 장성군 누리집에서 공모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기획실 법무통계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장성군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등을 기준으로 공모작을 심사해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수상 결과는 개별 통보와 함께 장성군 누리집에 게시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접수된 제안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재광장성군향우회 김의병 회장이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전했다. 장성 황룡면 출신인 김 회장은 2004년 고향에 농업회사법인 ㈜새벽팜을 설립했다. 잇따른 대회 수상을 통해 오늘날에는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를 만드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다. 미국 등 해외 수출도 활발해 연매출 325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500만 원씩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다. 올해는 지정기부사업인 ‘장성 조정꿈나무 경기정 지원’에 1000만원을 기탁하며 청소년 육성에 힘을 보탰다. 김한종 군수는 “김의병 회장의 지정 기탁이 조정선수를 꿈꾸며 매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로 기부하면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복리 증진 등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군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28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군민안전보험은 장성군에 주민등록이 있는 주민이 각종 재해나 사고를 당했을 때 정해진 보장액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장 기간은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며, 장성군민과 등록 외국인 모두 포함된다.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고 보험료는 장성군이 부담한다. 올해는 기존 26종 보장에 온열질환 진단비와 한랭질환 진단비 항목이 추가됐다. 사고 발생 3년 이내에 보험사로 보험을 신청하면, 조사를 거쳐 보험사가 직접 보험금을 지급하게 된다. 금액은 보장 항목에 따라 다르다. 항목별 보장 금액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검색창에 ‘군민안전보험’을 찾아보거나 장성군 재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한종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군정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겨울철 농업인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과 연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장성군보건소가 최근 읍·면을 순회하며 농업인 건강 관리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호평을 얻었다. △겨울철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예방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국가 암 검진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농업인들이 겨울철에 유행하는 각종 감염병과 건강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예방수칙 안내를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지난달 30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공원 기간제 근로자 89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필수 안전보건교육으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현장 유해·위험 요인 △개인 보호장비 착용 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중대재해 예방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수칙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집중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그 어떤 성과보다 근로자 여러분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관련 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게 작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올해 ‘벼 농자재 지원사업’ 공급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최근 장성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농자재 선정 심의회’를 열고 농가 수요와 가격 적정성, 품질, 사업 추진 공정성 등을 종합 검토했다. 심의 결과 △상토 업체 4곳 △일반 육묘상자처리제 업체 3곳 △친환경 육묘상자 처리제 업체 2곳 △액상규산 제조 업체 3곳 총 12개 업체가 선정돼 농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사업 시행을 통해 지원되는 농자재 가격이 저렴한 만큼, 농가의 영농비가 20% 가량 절감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달 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 기간과 대상, 지원 기준 등 세부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한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2~3월, 강한 계절풍과 높은 파고 등으로 인명피해가 큰 선박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해양안전 특별 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 관리기간은 지난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태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며, 안전저해사범 특별단속도 함께 실시하는 등 선제적 해양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해상교통관제센터(VTS), 항공대, 파출소 등 일선 현장에서는 다중이용선박 항로와 조업 선박 분포 해역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출동 태세를 유지한다. 또한, 해양사고 대비·대응을 위해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간대와 사고다발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 할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선박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기상 특보 시 조업을 중단하고 안전해역으로 이동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