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 황룡강힐링센터 1층에 독서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다. 군은 최근 KB(케이비)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은 농촌, 산간지역 등 전국 각지에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공익 목적의 사업이다. 1991년 ‘농어촌지역 마을도서관 개설운동’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작은 도서관이 들어서는 황룡강힐링센터는 계절꽃으로 유명한 황룡강 꽃길, 온 가족 나들이 장소 ‘황미르랜드 테마공원’과 가까워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장성군은 환경적인 장점을 적극 활용해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북크닉(북 + 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개관하는 것이 목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KB은행 후원 작은 도서관이 인근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면서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보다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보고회’를 갖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한종 군수와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공유보고회에선 주요 추진 과제인 △‘청렴온(on)콜’ 확대 운영 △‘청렴사무(四無)실 캠페인’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등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렴온콜’은 담당자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받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친절성·투명성·공정성·책임성·만족도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하는 시책이다. 조사 결과는 해당 부서와 공유해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청렴사무실 캠페인’은 조직 스스로 청렴할 수 있도록 자정작용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서별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개선 과제를 선정·추진한다. ‘청렴군민감사관’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청렴도를 점검하는 제도다. 일상·기동 감사에 동참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장성군은 지난해 10월 총 12명의 감사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사과·배 농가에 화상병 예방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화상병은 사과, 배 등 과일나무(과수)에 잎과 꽃, 가지, 열매 등을 불에 탄 듯 검게 만드는 치명적인 병이다. 전염성이 높아 적기에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꽃이 피기 전 1회, 꽃이 핀 후 2회 총 3회에 걸쳐 방제 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장성군은 올해 310농가 231헥타르(ha) 규모 약제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주부터 공급에 들어갔다. 방제 작업을 마친 농가는 약제방제확인서와 약제봉지를 1년간 보관해 방제 이력을 관리한다. 5~7월까지 예찰을 강화하고, 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군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 지난해 전남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폰 앱 ‘팜식스플러스’를 활용해도 좋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앱을 이용해 신고하면 돼 간편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화상병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역 농업인들에게 당부하며 “‘화상병 없는 장성’을 만드는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6일 장성소방서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 기탁식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날 장성소방서는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 원에 직원 41명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총 329만 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최동수 장성소방서장은 “장성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한종 장성장학회 이사장은 “장성소방서의 장학금 기탁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요긴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재)장성장학회는 지금까지 280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지난해에는 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기반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에게 월 30만 원 한도로 주거비 실비를 지원하는 ‘주거비 지원사업’ 시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9일 장성아카데미에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 강연을 마련했다. 노희영 대표는 파슨스 디자인스쿨 금속공예과를 졸업하고 오리온㈜ 부사장, 씨제이(CJ)그룹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총괄 브랜드전략 고문 등을 역임한 ‘브랜드 전문가’다. 올리브영, 비비고, 마켓오 등 인기 있는 브랜드 개발을 주도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함께, 책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을 출간하는 등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비결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노 대표는 청중들이 브랜드가 지닌 힘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문화·관광·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청강도 지원한다. 한편, 오는 4월 2일 장성아카데미에선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가 ‘세상을 바꿀 최신 과학기술’을 주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 장성군 발전 전략 및 핵심 추진과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산업·교통·의료·농업 등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위원들은 광주광역시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성군은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분야별 세부 방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장성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5월 29일까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는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공익 증진을 위해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뉜다. 소농직불금은 △신청 농지 면적 1000㎡ 이상 5000㎡ 미만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이 연속해서 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 종사 △농가 내 모든 지급대상 농업인의 농업 외 종합소득 합이 2000만 원 미만 등 8가지 요인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자격이 확인되면 농가당 1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장성군은 5월 29일까지 접수를 완료하고 자격 요건 검증, 이행 점검 절차 등을 거쳐 12월경 일괄적으로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익직불금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직불’을 검색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통합콜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급 요건을 충족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55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지도사인 최준영, 백송연 강사를 초빙해 근로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소개 및 준수사항, 현장 안전수칙 등을 함께 알아봤다. 실제 발생했던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방지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지역 현안과 연계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특성상 주로 환경 정화나 공공시설 청소 같은 실외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야외 작업 중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현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백학선)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해상 면세유 부정 사용과 가짜 석유 유통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 단속 사항으로는 ▲ 선박 해상용 유류 불법유통 ▲ 어업용 면세유 목적 외 사용 ▲ 위조 또는 변조 판매실적 활용 면세유 부정 공급 행위 ▲ 가짜 석유 제품을 제조·판매 행위 등에 대해서 강력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해상에 유통되는 가짜 석유는 단순한 조세 포탈 문제를 넘어, 선박 엔진 고장의 원인이 되어 대형 해양사고를 유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농도 황 성분 배출로 인한 심각한 해양 오염을 야기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중동 상황이 민생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해하는 행위에 대해서 적발 시 엄정 수사 할 예정이며, 민생 경제 보호와 해양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은 짙은 해무가 발생하는 농무기가 도래함에 따라 밀입국 선박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상 밀입국 상황 대응 훈련을 지난 12일 육군 제31보병사단 제96여단과 합동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의심선박 발견부터 도주 선박 차단 및 도주자 검거까지 실제 상황을 가장한 불시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최근 3년간 서해해경청 관내 밀항시도 및 제주 무사증 무단이탈 등의 국경범죄는 총 11건이 발생하였으며, 점차 조직화, 지능화되는 등 범죄의 수법과 루트가 다양해 지고 있는 실정이다. 서해해경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상 국경범죄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예방과 차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최근 소형보트 등을 이용한 밀입국 시도 사례가 늘고 있어 국민들의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며 밀항‧밀입국 관련 범죄나 의심 선박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치안감 백학선)은 청년세대(19세 이상 ~ 34세 이하) 대상 정책 참여 경험 제공 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2026년 청년인턴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채용은 청년의 일 경험 기회 확대에 중앙행정기관이 동참하고 행정기관 직무 참여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채용규모는 총 37명으로, 선발된 인턴은 약 6개월 동안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및 소속 해양경찰서(군산, 부안, 목포, 완도, 여수)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학력 및 전공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 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청년인재DB(www.2030db.g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채용 일정과 지원 방법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 및 청년인재DB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2일 장성읍 게이트볼경기장 인근에서 ‘구강건강버스 출발식’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과 김한종 장성군수, 심민섭 장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첫 출발을 축하했다. ‘구강건강버스’는 치과 진료에 필요한 의자(유니트 체어), 구강 카메라, 틀니 세척기 등 다양한 의료 장비가 설치되어 있는 25인승 버스다. 지난해 농어촌개선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2억 4600만 원을 들여 마련했다. 버스를 찾은 주민이 △구강 △한방(침) △면역 향상 프로그램(아로마 테라피) △건강 상담 등을 한 자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구강건강버스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촘촘한 의료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061-390-8344)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