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13일 곡성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을 추진하는 136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대표, 조리원, 반찬배달업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지침 설명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부터 시작되는 마을 공동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식품별 구분 보관 및 냉장·냉동 온도 준수, 조리원 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가운데 조리시설을 갖추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공동급식이 어려운 마을의 경우 반찬 제조업체와 계약하여 반찬을 공급받는 방식의 급식 지원도 병행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2일 한국전력공사 곡성지사와 전력설비 주변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와 한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전력 설비 주변 산림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력 설비 주변 산불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전력 설비 주변의 위해 수목에 대한 안전조치 및 긴급 대응 방안 마련 ▲재난·재해 발생 시 공동 대응 체계 강화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전력 설비 주변 산림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해 수목을 신속히 정비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림 피해와 전력 시설 피해를 동시에 예방할 계획이다. 곡성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예방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13일 곡성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군청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이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이를 각 업무에 적용하여 향후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경제 기본사회』의 저자이자 기본경제연구포럼 회장, 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기본소득 연구와 실행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유영성 박사를 초청해 “기본소득·기본경제·기본사회의 진면목”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유영성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기본사회의 핵심가치와 실제 적용사례를 소개하며 기본소득과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험적 도전을 비교하며 곡성군이 정책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소득 정책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각자의 업무와 연결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12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단, 전라남도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점검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기본소득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시범사업 지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곡성군 사용처에 대한 문제 개선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읍 생활권을 갖고 있는 오곡,고달면 주민들이 사용처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읍면 생활권 설정에 대하 지자체의 자율권 보장을 촉구했다. 또한,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며 근무하고 있는 공공기관 근로자들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지적하고, 생활인구 개념을 반영해 보다 폭넓게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며 근무하고 있는 공공기관 근로자들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을 지적하고, 생활 인구 개념을 반영해 보다 폭넓게 지급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마치고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29명과 통역 인력 1명은 곡성군과 라오스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곡성으로 이동하여 마약 검사와 감염질환 검사 등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날 환영 행사에는 계절근로자들을 비롯해 곡성군 및 군의회,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영 행사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농협에 배치되어 한국 생활 안내와 농작업 준수사항 교육, 근로계약 체결, 통장 개설 등 사전 절차를 마친 뒤 본격적으로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군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필요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있다. 또한, 4월 중에는 옥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공무원을 포함한 산하기관·법인 등의 직원은 퇴직 시까지 종전 광역행정구역 내 근무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통합에 따른 공직자들의 우려를 불식하고, 특별시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이는 법으로도 보장돼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제33조 제3항은“통합특별시 설치 이전에 임용된 공무원은 종전의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관할구역 안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다만 본인의 명시적 동의가 있는 경우 그러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들은 물론 산하기관 또는 투자 법인 등의 직원들까지도 통합 뒤 순환 배치가 이뤄질 가능성을 걱정하며 불안해하고 있는 현실이다. 광주에서 근무하다가 갑자기 전남 시·군으로 전출되거나, 반대로 시·군에서 업무를 보다가 광주로 근무지가 바뀔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상존하고 있는 것이다.‘본인의 명시적 동의가 있는 경우‘ 등을 전제로 순환 배치가 가능하다는 해석이 일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13일 오후 2시,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석유비축기지를 직접 방문하여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긴장감이 높아진 중동 정세에 따른 선제적 안전 대비를 당부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6년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군사시설에 대한 합동 공습을 시작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후, 이란의 걸프국 공격·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국내에도 중대한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루어졌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석유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현 시점에서 해당 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전남소방본부는 이에 대응하여 도내 937개 위험물시설을 대상으로 '중동 정세 관련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계획' 을 수립하고 전쟁 종식 시까지 집중 점검에 돌입하였다. 곡성소방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안전관리자의 업무 수행 실태,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사외배관 등 외부 노출 시설의 관리 상태, 비상대응 체계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적정성 등을 집중 확인하였다. 아울러 위험물 취급 및 보수작업 시 안전관리자의 현장 감독을 철저히 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통합특별시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강 시장은 김 예비후보에게 ‘통합을 제안한 당사자로서, 그 마무리까지 잘했으면 한다’는 덕담을 건네, 역사적인 통합 특별시의 기틀을 마련한 두 주역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광주광역시청을 처음으로 공식 방문했다. 임대진 시장 비서실장의 안내를 받은 김 예비후보는 3층 시장 집무실에서 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김영문 경제부시장과 함께 환담했다. 김 예비후보와 강 시장은 박창환 전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최근 기획재정부 총괄심의관으로 자리를 옮겨 통합 특별시의 국비 확보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과거 통합 추진 과정 등에 대해 환담했다. 김 예비후보는“제가 통합을 제안하자 강 시장께서 즉각적으로 받아들여 정말 신속하게 통합을 이뤄냈다”며“전남과 광주가 아니면 그 어느 지역도 이렇게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강 시장님이 아니었으면 결코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주변에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 시장도“김 예비후보 덕분에 여기까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총경 이인영)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12일 경찰서 회의실과 화상을 통하여, 공직선거법에 대한 이해력 향상과 불법 선거사범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을 초빙해 각종 공직선거법 내용, 단속 사례별 관련 법규, 선거사범 단속요령 등을 교육하였으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선관위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불법 선거운동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선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은 한국 근현대미술과의 교류를 확장하고 전남미술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작품을 비롯해 전남 미술사의 흐름과 맥락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 전남의 역사·지리·자연·문학적 특징을 주제로 한 작품, 동시대 미술의 주요 경향을 보여주는 대표 작품, 그리고 전남을 기반으로 활동한 작가의 작품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이번 소장작품 구입 공모를 통해 미술관 컬렉션을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전남 미술사의 연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확보된 작품들은 향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연구 사업 등에 활용되어 지역 미술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 화랑, 법인 관련자 등 작품 소장자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신청자는 1점, 화랑 및 법인은 최대 2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수집추천위원회’와 ‘작품수집심의위원회’의 두 차례 심의를 거쳐 구입 여부와 가격이 결정되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2일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이어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현지에 진출해 있는 우리 지상사 및 공공기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앤디 김(Andy Kim) 상원의원과의 면담에서 김 총리는 3월 12일 한국 국회의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한미 간 경제 협력 진전 동향을 설명했고,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바이오·AI 등 미래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대미투자의 신속한 진행을 위한 미 비자 제도 개선을 통한 우리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 여건 보장과 더불어,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골자로 현재 미 의회에 계류중인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 통과를 위한 김 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관세협상을 포함한 한미 간 협력에 대해 미 의회 내 초당적 지지가 있음을 재확인하고,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주에 이미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한 만큼 향후 한미 협력에 있어서도 관문 역할을 할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 31일부터 4월2일까지 국빈 방한한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작년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한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지 약 5개월 만에 우리나라를 다시 방문하게 됐다. 양 정상은 4월 1일 공식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일정을 함께한다. 양 정상은 한-인도네시아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한-아세안 관계 증진과, 중동·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보유한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소재한 아세안 주도국으로, 인도네시아 독립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