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여수시 무장애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무장애도시 조성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시의원, 장애인단체 대표, 건축·도시 전문가, 대학교수 등 무장애도시 추진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모든 시민의 시설 이용과 이동에 불편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설물 접근·이용 환경 개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설물 접근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확대와 무장애 공원·관광 인프라 조성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이동 환경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장애인 콜택시·바우처택시 운영, 저상버스 추가 도입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의사소통·정보·사회참여 활성화 분야에서는 디지털 정보 접근성 강화와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확대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시민 누구나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3일 순천척병원(병원장 신병욱),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퇴원(예정)환자 중 일상생활을 하는 데에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여수시에 의뢰하고 다양한 의료·요양 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3월 13일부터 '2026년 여수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에 따라 퇴원환자들에게 필요한 방문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개선, 주거지원(케어안심주택)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순천척병원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여수시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에 역할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보훈병원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퇴원환자들이 여수로 돌아와 가정에서 안전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퇴원 후 도움받을 곳이 없어 재입원을 반복하는 일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선진 음식문화 개선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를 위해 ‘2026년 음식점 입식테이블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의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설치 비용의 50%를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경사로 설치 지원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의 출입구 진입로 및 화장실 입구에 경사로를 설치하는 업소에 8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만 화장실 출입구 경사로는 설치가 완료된 업소에 한해 지원하며 최근 3년 이내 경사로 지원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희망 업소는 여수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여수시 식품위생과(여수시 시청서4길 47)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설치 적정 여부를 판단하고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 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에 가입하면 각종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패널 가입은 이벤트 기간 이후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한 뒤 우측 상단 ‘패널 가입하기’를 클릭해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을 입력 절차를 거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모여 여수의 미래를 만들어 간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사업은 최대한 억제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 예산 규모는 본예산 1조 4,815억 원보다 2,209억 원 증가(14.9%)한 1조 7,024억 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에는 2026년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72억 원을 확대 지원한다. 박람회 운영 준비와 기반 조성을 위해 ▲섬박람회 안전시설물 설치사업 17억 원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사업 10억 원 ▲섬박람회장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18억 원 ▲섬박람회 돌산·도서지역 무료 버스 지원 3억 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섬 지역의 접근성과 관광 환경 개선을 위해 ▲부행사장 타지역민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6억 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정비 4억 원 ▲섬박람회 주변 도로 정비 3억 원을 반영해 박람회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관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하며 물가안정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와 친절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고 국제행사를 앞둔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순신광장에는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자생단체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수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위생단체협의회 등 지역 상인단체도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물가안정 동참과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도시를 만들어 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시민운동은 시민과 상인들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UN기후주간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지속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와 연계해 열린 미디어아트전'피어나는 데이터, 숨 쉬는 자연'이 체험형 전시 구성과 이색적인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 9일부터 광양매화문화관에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매화를 사계절 이어지는 ‘빛’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로, 축제와 예술을 연결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에는 국내 대표 미디어작가 8팀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자연과 기술, 생명과 소멸,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표현했으며, 작품들은 광양매화문화관 1층과 2층 곳곳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치돼 관람객이 보물찾기하듯 작품을 발견하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장에 설치된 작품, 소리로 감상하는 작품, 버튼을 눌러야 작동하는 작품 등 다양한 방식의 체험 요소도 더했다. 방우송 작가의 '포스트 허니(Post Honey)'는 금속 벌 조형물과 인공지능(AI) 생성 영상을 결합한 설치작품으로, 2022년 꿀벌 집단 실종 사건을 계기로 기후 위기와 생태계 붕괴를 주제로 삼았다. &nb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가 지난 17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1대 이정현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전남도의회 의장, 시·도의원, 읍면동 주민자치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연합회의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임원진과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장 소개,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의 출범을 기념하는 '주민자치 비전 선포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정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광양시 주민자치의 중심이자 대표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의 뜻을 하나로 잇는 주민자치회가 활성화될수록 지역 공동체의 역량도 더욱 커질 것”이라며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정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연합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주민자치연합회는 1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3월 17일 광양매화축제장을 찾아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리는 점을 고려해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보건소 직원 5명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안내 책자와 현수막을 활용하고 홍보 조끼를 착용해 캠페인을 진행하며 방문객들이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축제장에서 먹거리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음식은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 후 섭취하고, 음식 섭취 전에는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위생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음식이나 물은 섭취를 삼가고, 복통·설사·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강조했다. 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주소정보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6,066개, 건물번호판 26,292개, 기초번호판 1,558개, 국가지점번호판 50개, 사물주소판 327개, 주소정보안내판 9개 등 총 6종 34,302개소다. 시는 각 시설물의 훼손 여부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상태 등을 중심으로 점검하고 있다. 조사에는 담당 공무원과 조사 인력 17명이 투입되며, 현장 중심의 전수조사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조사 과정에서 훼손되거나 사라진 시설물은 보수하거나 교체해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KAIS(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시설물 사진을 촬영하고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입력함으로써 조사 효율성과 시설물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기반 시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6일 포스코광양제철소 본부 대강당에서 신규 직원 23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및 인구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타 지역 출신 비율이 높은 신입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전입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공동체 지원사업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전입 장려금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시책을 안내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이 사업은 타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과 지역 청년을 연결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돕고,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시는 미혼남녀의 건강한 만남과 건전한 결혼 문화 조성을 위한 ‘솔로엔딩’을 소개했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들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MY광양’ 앱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저출생, 고령화, 청년 인구 유출 등 지역 인구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과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축제장 일원에서 공무원과 다압면 사회단체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물가 지도·점검팀을 운영하며, 상가와 행사 부스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지도·점검과 근절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및 과다요금 징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고 가격표시 미이행이나 부당요금 징수 등 중대한 위반 사례는 시정 권고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점검팀은 적정가격 판매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을 집중 안내하고, 축제장 주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 효과를 높이고 있다. 캠페인에는 투자경제과 직원 20명, 부녀협의회·한여농회 등 다압면 사회단체 14명, 시 물가조사요원 6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공정한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시는 매화축제 기간 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