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제이엘건설(대표 이선진)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순천시 해룡면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해룡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50가구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으로, 명절을 앞두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진 ㈜제이엘건설 대표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형금 해룡면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까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제이엘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해룡면 상삼리에 소재한 ㈜제이엘건설은 앞서 지난 추석 명절에도 해룡면 내 취약계층 230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라면 등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순천시 인재육성장학회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복지 증진을 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연향·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일상 속 건강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건강증진프로그램과 주민참여형 동아리 활동을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생활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신체활동과 취미·정서 활동을 연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율적 건강동아리 운영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연향센터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실버요가 ▲체어요가 ▲밸런스바디교실 ▲골반강화교실, 취미·정서 프로그램으로 ▲바이올린 ▲노래교실 ▲캘리그라피 ▲꽃그림천아트 ▲스마트폰 교실이 운영된다. 신대센터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산전요가 ▲산후요가 ▲근력운동 ▲평생건강 PT(2개반), 취미·정서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교실을 운영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향·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요가, 댄스, 악기, 공예 등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건강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건강공동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순천시는 오는 3일부터 전기 및 수소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확보된 사업비를 토대로 전기차와 수소차 총 341대에 대해 100억원의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대당 전기 승용차는 최대 1,101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00만원, 수소 승용차는 3,450만원을, 수소 (저상)버스는 3억을 지원하고, 승용(수소・전기), 화물(전기)의 경우 개인은 1대, 기업·법인·단체의 경우 최대 3대까지 버스(수소)의 경우 법인 당 3대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순천시에 연속해 9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개인사업자) 및 기업·법인·단체, 순천시에 소재한 시내·전세버스 운수사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올해부터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도 신설됐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에서도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수두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겨울에서 봄철에 유행하고 주로 소아에게 발생하며 전염력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얼굴과 몸통에서 시작해 사지로 퍼지는 발진, 발열로 수두 환자의 수포액과 접촉, 호흡기 분비물로 전파된다. 특히 발진이 나타나기 전부터 전염력이 있어 증상이 의심될 경우 어린이집·학교, 학원 등 단체생활 이용을 자제하고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수두는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예방접종 확인 등 기본적인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완치 전까지는 등원·등교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순천시는 관내 수두 발생 상황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으며,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한 예방 안내와 시민 대상 홍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스토브리그와 전국 단위 체육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대한민국 대표 동계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따뜻한 기후, 접근성 높은 체육시설,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인프라가 더해지면서 선수단의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으며, 지역 경제에도 뚜렷한 활력이 나타나고 있다. 시는 1월 초 축구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씨름·유도·검도 등 4개 종목(총 62개 팀 1,500여 명)의 동계 스토브리그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스토브리그란 정규 시즌 외 기간에 선수단의 전력 향상과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진행하는 강화 훈련 프로그램으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유지하려는 각 팀들의 필수 일정이다. 종목별 우수 팀들이 매년 순천을 찾고 있으며, 훈련 환경·편의시설·도시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단위 체육 대회도 풍성하다. 오는 2월 1일 개막하는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학생 야구 대회를 시작으로, 2월 말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 유소년 축구 대회, 3월 전국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순천만국가정원배 오픈테니스 대회 등 6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2일 시 마스코트 ‘루미뚱이’를 활용한 디지털 굿즈를 새롭게 출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SNS 플랫폼인 카카오톡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인 카카오톡 테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디지털 굿즈는 지난해 CJ ENM과의 협업을 통해 고도화된 시 캐릭터 ‘요정 루미뚱이’를 활용해 기획됐으며, ‘요정 루미뚱이와 함께 눈부신 하루’를 콘셉트로 카카오톡 프로필 화면, 채팅방 배경 등 다양한 화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요정 루미뚱이’ 카카오톡 테마는 2일부터 순천시 공식 블로그 내 루미뚱이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SNS를 통해 순천시와 함께 즐거운 일상을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굿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카카오톡(순천시청), 페이스북(순천시), 네이버 밴드(순천시), 인스타그램, 유튜브(순천시), 네이버 블로그(순천SNS), 당근마켓(순천시청)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정책의 방향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청년 인재를 키워 지역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다져 온 것이 핵심이다. 이와 더불어 국가정원을 중심으로 한 정원도시 브랜드 강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코스트코 유치 등 문화․생활 인프라 확충은 순천의 정주 여건을 한층 끌어올렸다. 도시가 살기 좋아지면서, 청년 역시 취업 이후의 삶까지 순천에서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러한 변화는 청년 인재양성 - 일자리 - 정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고, 그 결과 순천은 작년 12월 29일 전국 시(市) 단위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순천은 청년의 꿈이 미래가 되는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 청년과 함께 만드는 2030, 청년친화도시 본격 가동 순천시는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무조정실 및 관계부처의 컨설팅·정책자문 등 다각적 지원과 더불어 지역주도의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청년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시와 함께한다. 이를 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지난 30일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인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인턴 프로그램은 MY광양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법을 처음 도입하며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청 절차 간소화에 따라, 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마감 후 인턴 선발은 광양청년꿈터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25명의 인턴들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시청과 산하 부서에 배치돼 근무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 Park1538 등 관내 주요 시설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인턴십 기간 동안 참여자들은 각 부서에서 실제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공공행정의 전반적인 흐름과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했다. 특히 시민 응대와 행정 지원 과정에 참여하며 행정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광양시는 이번 인턴십 종료와 함께 청년들이 제안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월 2일부터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웃고 움직이며 젊어지는 ‘장수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체조교실은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조 중심의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장수체조교실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123개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어르신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5명의 전문 강사가 마을별로 주 1회씩 방문해 스트레칭, 요가, 생활체조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수체조교실에 꾸준히 참여한 어르신들은 체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인 ‘건강백세 장수체조 축제 한마당’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 지난해에는 43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올해도 하반기 중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여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0일 시청 만남실에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조은한의원(원장 조은철)이 함께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 입원·입소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조은한의원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건강 관리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조은철 조은한의원 원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와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을 강화하고, 농식품 가공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가공교육(기초·심화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3일까지 광양시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기초 이론부터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산물 가공창업 예정자를 우대 선발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 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2월 11일부터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농식품유통과 브랜드가공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우편·팩스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초과정은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4회) 진행되며, ▲식품가공 기초 ▲식품가공 트렌드 ▲농산물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포장디자인 및 상품 마케팅 전략 등 가공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을 위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중 총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2월 2일부터 2월 11일까지 '2026년 사립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관내 사립작은도서관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립작은도서관의 신간 도서 확충을 지원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발적인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사립작은도서관은 건물 면적 33㎡ 이상, 도서 1,000권 이상의 장서를 갖춘 민간 도서관으로, 현재 광양시에는 총 34개소 작은도서관이 등록·운영 중이다. 광양시는 이 가운데 사립작은도서관 5개소를 선정해 개소별로 도서구입비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에 작은도서관으로 등록돼 운영 중인 사립작은도서관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해당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도서관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도서구입비 지원 대상은 공공도서관 접근성, 자료 보유 현황, 운영 실태, 사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체 심사 후 광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선정된 도서관에는 오는 4월부터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립작은도서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