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민간기업의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전라남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에 대해 1인당 50만 원, 최대 1,000만 원까지 근로복지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소재한 근로자 50명 이상 기업으로 2025년 대비 지역인재를 3명 이상 채용한 기업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도 채용 요건을 충족하면 올해 다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인재 채용유지율에 따라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여수시 경제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모집을 통해 우수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2022년부터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매년 선정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11개 기업에 약 8,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16일 ‘제2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테마별 지원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단장 12명과 조직위 운영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섬박람회 입장권 판매 홍보 전략과 섬 지역 시민 실천운동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입장권 구매 홍보를 위해 이벤트,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과 유관 기관·단체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오도, 거문도, 사도 등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2개 주요 섬을 중심으로 친절·청결 등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하고 개방화장실을 적극 발굴하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초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섬박람회장과 주변 인프라 조성사업 추진 일정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개도 청석포 휴게공간 조성 ▲개도 마녀목공원 조성 ▲남면 비렁길 개선 공사 등 주요 사업을 살피고 섬박람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기 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에 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시 미래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7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지난 3월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됨에 따라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분야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대응전략 수립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 속에서 시의 발전 기회를 극대화하고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법 시행에 따른 40여 개의 분야별 대응사업과 제도 정비사항, 시행령 반영 입법과제, 상급기관 대응 동향 등을 공유하고 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달 중 중점 대응 과제를 확정하고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업무 로드맵 구상과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은 여수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는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듣기 위해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내 19만7,10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취득세 등 지방세와 상속세·증여세 등 국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지표다. 개별공시지가는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사무소, 2청사 지적재조사팀에서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광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2청사 지적재조사팀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광양시청 누리집 전자민원 메뉴의 민원서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 광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은 4월 30일 결정·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광양읍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읍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광양읍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날을 정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6일 제1차 회의를 열어 광양읍민의 날 제정 필요성과 후보 일자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념일을 정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설문은 ▲읍민의 날 제정에 대한 찬성 여부 ▲기념일 선호 일자 등 총 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기념일 후보는 ▲4월 1일(인덕면, 광양면 통합일) ▲5월 25일(광양군민의 날 시행일) ▲8월 14일(광양군에서 광양읍 승격일) 등 3개 날짜 중 선택하는 방식이다. 설문조사는 모바일 앱 ‘MY광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물에 안내된 QR 코드를 이용해 앱을 내려받은 뒤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앱을 통해 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광양매화마을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셔틀버스 승차장과 주 행사장, 광양매화문화관 등 축제장 주요 동선을 따라 마련된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각 지점에는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안내판(QR 코드)이 설치돼 있으며, 이를 스캔하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지점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같은 지점에서는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당첨자는 주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광 100선’ 홍보 부스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매화마을은 차별화된 자연경관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표적인 봄 여행지”라며 “축제장을 둘러보며 이벤트에도 참여해 광양매화마을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매화마을은 섬진강과 백운산 자락을 배경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매화 군락지로, 매년 3월이면 마을 일대가 매화꽃으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또한 홍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양시농산물가공센터를 이용하는 농업인들이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홍보 부스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농산물가공센터 이용 농업인들이 각자 브랜드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광양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가공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농산물 가공품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홍보 부스에 참여한 해뜰숲은 가공센터에서 직접 생산한 생강청과 생강편, 가공센터 조합원이 생산한 ‘황매수秀워터젤리’를 선보이며 광양시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참조은돌배농업회사법인(주)은 매실·돌배·딸기 워터젤리 3종과 현미 쌀과자 3종, 포도품은 돌배즙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가공센터에서 지원한 매실워터젤리를 활용한 시식 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게 하고 있다.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6일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기관·단체,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광양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등 380여 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4년생 묘목 2천여 그루를 심으며 푸른 미래를 가꾸는 데 함께했다. 특히 이번 나무 심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 생태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직접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자연의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 보호와 나무 심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를 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고독사 고위험군과 은둔형 외톨이 등 청장년 1인 가구 70명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반찬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과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반찬 한 끼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누군가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연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 전수조사, 희망잇고(GO) 발굴단 1:1 결연 사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 살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6일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예비 귀농귀촌을 준비 중인 도시민과 이미 전입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31기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귀농교육)’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외 교육생 26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귀농 귀촌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과정은 올해 총 5회 운영되는 귀농귀촌 행복학교 교육 중 첫 번째 일정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치유농업의 이해 ▲귀농귀촌 갈등관리 ▲재무관리 전략 등 귀농귀촌 초기 정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는 (예비)귀농귀촌인에게 필요한 정책 이해부터 경영, 생활 적응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고흥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분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가축 전염병 없는 ‘청정 고흥’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3주간 관내 소·염소 등 우제류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구제역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맞춰 농가의 백신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상 규모는 관내 우제류 사육 농가 1,264호, 총 48,199두에 달한다. 군은 접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를 대상으로 공수의를 파견해 백신 접종 시술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 자체 예산 1억 2,600만 원을 투입해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 100두 이상 전업농가까지 공수의 접종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는 고령화된 축산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대규모 농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접종 누락 등 방역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군의 강력한 방역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고흥군은 일제접종 이후에도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정기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재)고흥문화재단을 이끌 임원진 11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송재헌 전 KBS PD가 선임됐으며, 비상임 이사 9명과 감사 1명도 구성을 마쳤다. 송재헌 초대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방송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흥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진행한 임원 공개모집을 통해 고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재단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견인할 역량 있는 인재를 엄선했다. 이번 선발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임원진은 앞으로 출범할 (재)고흥문화재단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재단 정관 제정, 주요 사업계획 수립, 예산 심의 등 재단 운영 전반에 관한 핵심적인 의사결정과 감사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임원추천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임원진이 선발됨으로써 고흥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틀이 마련됐다”며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