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7개 사업, 총 2,760만 원 규모에 대한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경로당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정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우리동네 행복가득 경로당 청소지원 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 등이다.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중마동 지역 내 경로당 41개소에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올해는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했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중마도서관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14일까지 6주간 유아(5~7세)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봄 학기 어린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령별 수준에 맞춰 총 3개 강좌로 운영되며, 유아 5~6세 10명, 6~7세 10명, 초등학교 1~2학년 12명 등 총 32명을 모집한다. 유아 5~6세를 대상으로 하는 ‘알록달록 색깔 요정의 마음 책방’은 그림책을 읽고 색깔과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하는 ‘작은 자연 박사들의 책 여행’은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체험 활동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력 미술 연구소’는 책을 읽은 뒤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며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4일 ‘배알도 별빛야영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개장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캠핑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배알도 수변공원 일대는 노을과 어우러져 야영장의 개장을 더욱 뜻깊게 했다. 방문객들은 야영장 곳곳을 살펴보며 사진을 찍는 등 새롭게 문을 연 관광시설에 관심을 보였다.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맞닿는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 시설이다. 캠핑과 휴식은 물론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광양시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총 10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66면을 우선 운영하고 있다. 나머지 34면은 오는 9월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5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78회 전남 동부 지역 16개 정 친선 궁도대회’와 ‘제14회 순천시장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제78회 전남 동부 지역 16개 정 친선 궁도대회는 서면 인향정에서 열려 순천, 광양, 여수, 구례, 고흥, 곡성, 보성 등 전남 동부권 7개 시・군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궁도인의 전통과 예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14회 순천시장기 당구대회는 전남을 비롯한 광주와 전북 지역까지 총 18개 시‧군 당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동호인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두 대회는 총 8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순천을 찾아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보냈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상권 이용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실제 순천에 거주하면서도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서비스’를 운영했다. 시는 최근 관내 청암대학교 입학식과 제일대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캠퍼스 현장에서 간편하게 전입신고를 하고, 순천시민이 되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비롯해 대학(원)생 전입장려금, 종량제봉투 지원 등 순천시 전입 시 제공되는 주요 혜택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행정인턴 모집 등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시는 순천대학교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편리하게 순천시의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순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한숙경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순천시 해룡면의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해룡면 종합복지관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 및 홍보물을 통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해룡면에 종합복지관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해룡면은 신도심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인해 순천 내에서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 하지만 늘어나는 인구와 다양한 연령층의 복지 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복지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 예비후보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순천 지역별 균형 복지 실현을 이번 공약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한숙경 예비후보는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는 것이 시민 행복의 첫걸음”이라며, “해룡면 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들의 커뮤니티 거점으로서 지역 사회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에는 복지관 건립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 아동 돌봄 지원, 문화 강좌 확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통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해양경찰교육원과 보령해양경찰서은 수직이착륙형 무인기(VTOL)의 해상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16일 대천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시범운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용은 수직이착륙과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VTOL 무인기의 활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해양치안 현장에서 운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운용에서는 갯벌 및 갯바위 지역 관광객 안전관리, 낚시어선 분포 확인과 항로 위반 행위 점검, 항로 내 어망 분포 및 불법 어구 설치 여부 확인, 밀입국 예방을 위한 미확인 선박 감시 등 다양한 해상 임무를 중심으로 장비 성능과 운용 효율성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이번 시범운용 결과를 바탕으로 해상 현장에 적합한 무인기 운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제도 변화에 맞춰 VTOL 자격증 과정 도입 등 전문 운용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시범운용은 첨단 무인기 기술을 실제 해양치안 현장에 적용해 본 의미 있는 사례”라며 “넓은 해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3일 벌교읍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및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주석·손애남)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성군 의용소방대원과 시군 연합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대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기술경연대회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술경연대회에서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구조·구급 활동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 진행돼 대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협력과 팀워크를 강화했다. 2부 행사로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대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화재 현장과 재난 발생 시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주시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재)보성군장학재단이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장학생’ 6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12개 분야에서 610명을 대상으로 4억 6,521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학금은 ▲성적우수 150명, ▲미래인재 62명, ▲희망나래 22명, ▲보금자리 79명, ▲한울타리 123명, ▲새싹키움 69명 등 총 12개 분야에서 선발해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다. 단, 대학생의 경우 학업을 위해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더라도 부모의 주소지가 보성군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심사와 재단 이사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장학생을 확정하며, 장학금은 5~6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특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16일 보성군청에서 보성군, 보성농협,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성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가 보성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의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문병완 보성농협조합장,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송해경 NH농협은행보성군지부장, 이문균 보성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추진 의지를 다졌다. 주요 내용은 ▲보성군의 농특산물 구매‧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 ▲보성농협의 고품질 보성 쌀 및 녹돈의 연간 안정적 공급,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보성군 농특산물 우선 구매 홍보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외식업계와의 공급망을 기반으로 보성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외식업계를 통해 보다 많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도지회 고흥군지부 제32회 정기총회를 열고, 친절서비스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외식업 지부 대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영업주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영업주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를 앞두고, 고흥을 찾는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공영민 군수는 관광객들이 고흥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친절한 손님맞이를 부탁하며, 깨끗한 주방 환경 조성과 잔반 재사용 금지 등 위생 관리에도 힘써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으로 깨끗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농업인과 판매업체 관계자 1,920명을 대상으로 ‘작물보호제 활용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작물보호제 사용법을 알리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순회교육과 판매업체 특별교육 등 총 20여 회에 걸쳐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요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하려는 농가의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 고추, 사과, 단감, 복숭아 등 주요 원예작물에 많이 사용하는 살균제 ‘피라클로스트로빈’ 등 일부 약제에서 병원균의 약제저항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살균제의 작용기작을 중심으로 약제 선택 방법과 적절한 살포 시기를 설명했다. 또한, 살충제는 약효 발현 기간을 중심으로 약제저항성을 간이 진단하는 예찰 기반 방제 기술을 안내하고, 해충에게 맞는 효과적인 방제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벼, 유자 등 지역 주요 작물에 대해 최신 병해충 예찰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