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노후 경유 차량 4,109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 2,700만 원을 지난 13일 부과·고지 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원인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분이다. 부과 기간 내에 자동차 매매·폐차·주소 이전 등 변경 사유가 발생했더라도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3월 1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 인터넷뱅킹(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군은 체납분에 대해 5월 중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납부를 독촉하고, 미납 차량에 대해서는 압류 조치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라며 “납부 기간을 확인해 기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송희립 장군을 조명하는 역사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을 연재한다고 밝혔다. 소설 ‘임란의 숨은 영웅’은 소설가 정찬주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 장군의 최측근 장수였던 송희립의 삶과 활약상을 조명하며, 매주 15매 안팎으로 총 40회에 걸쳐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고흥 안내-고흥의 인물’에 연재할 예정이다. 송희립 장군은 선조 16년(1583) 무과에 급제했다. 1591년 이순신 장군이 전라좌수사로 부임한 이후부터 1598년 노량해전까지 장군의 곁에서 전략을 조언하고 왜군과의 전투에서 선봉에 서 싸운 불퇴전의 장수로 평가된다. 소설은 수군 생활과 고향 흥양(현 고흥)을 향한 송희립 장군의 마음, 당시 전라 해역의 긴박한 상황 등을 사실감 있게 그려낸다. 특히 임진왜란 이전 조선 수군의 현실과 장수의 인간적인 면모,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고향과 바다를 지키고자 했던 장수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송희립 장군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봄을 맞아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은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노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휴식 공간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군은 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공원 전반에 걸쳐 새 단장을 추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공원 내 산책로와 쉼터를 보수하고 노후 시설물을 교체했다. 또한 공원 전반에 걸쳐 환경 정화 활동과 녹지 관리도 함께 실시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고흥군은 이번 공원 정비를 통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이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을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고흥의 대표적인 휴식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1억 1천만 원을 지원받아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과 공공서비스 실증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군은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등 주요 공원을 대상으로 드론 물품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도서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물품 배송을 넘어 치안 순찰, 산불·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서비스를 추진해 드론기반 지역 행정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드론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지난해 드론 배송 거점 3개소와 배달점 15개소를 구축하고 항로를 개설하는 등 드론 배송을 위한 운영체계를 모두 갖췄다.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드론 활용모델을 장착시키고, 드론 산업 선도 지역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마띠유 호텔과 손죽도에서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65개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섬 특화 해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현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손죽도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포함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중심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을 높였다. 시는 보수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여수의 얼굴이자 관광 명예 홍보대사로서 여수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올해는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섬 특화 해설 역량을 갖춘 전문 해설사를 전면 배치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여수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가 지난 12일 ‘2026년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외식업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 회원을 비롯해 외식업 관계자, 여수시 위생단체협의회 회장, 여수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논의했다. 또한 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여수의 맛과 정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것이 외식업 종사자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데 공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철저한 위생관리, 지역 홍보를 통해 섬박람회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외식업 종사자 모두가 지역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친절과 위생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와 수상구조사 자격증 취득을 무료로 지원하는 ‘2026 마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세 이상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조종면허 2급은 2010년생부터, 수상구조사 2급은 2012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 조종면허와 수상구조사 과정은 각 4개 기수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조종면허 1급 59명, 2급 51명, 수상구조사 2급 50명 등 총 160명이다. 기수별 접수 기간과 교육 일정, 선발 우선순위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종면허 과정은 (사)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 수상구조사 과정은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여수 마린스쿨은 2017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70%가 넘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약 1,10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시 관계자는 “마린스쿨을 통한 자격 취득자는 올여름 해양레포츠 대회와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마을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행복학습센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학습센터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교실, 감성 손글씨, 수채화, ESG 공예, 보드게임, 노래교실, 라인댄스, 치매예방교실 등 주제별·세대별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여수진남상가 상인교육장, 광림마을 커뮤니티센터 등 12개 생활권 학습공간에서 진행되며 과목당 15명 내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행복학습센터 12개소에서 총 36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반기에도 36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연간 총 72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는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이웃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오는 3월 29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재학 중인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대입준비 주제탐구DAY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활동하며 입시 특강으로 잘 알려진 입시교육상담전문가 이미연(이로울쌤)강사가 진행한다. 고교학점제 이후 대학 입시에서는 성적 등급보다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탐구 깊이가 중요한 변별 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학생들이 탐구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는 ▲ 고등학교 1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 고등학교 2학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각각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에게는 주제탐구 가이드 자료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주제 설정–자료 탐색–정리–결과물 작성’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감형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설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이순신도서관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기술 교육을 이끌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교육은 (사)미래직업협회와 협력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관련 자격증 취득 중심 과정으로 진행되며 ▲AI GPT 교육전문가 ▲인공지능 교육지도사 ▲AI 코딩지도사 ▲기후변화 교육전문가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별 25명을 모집하며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정별 모집 기간에 맞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AI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미래교육 분야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디지털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4차산업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총 103명의 시민이 인공지능 교육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하천·계곡 내 무단 점용과 불법 상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공공 이용 질서 확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단속 범위를 확대해 하천, 계곡, 구거(도랑), 세천 등에서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설치와 불법 경작, 형질변경 등 허가받지 않은 모든 행위를 단속한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11개 팀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을 구성해 3월부터 6월까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불법사항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회복과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고발 및 과태료(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과 강제 철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은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한 행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산단의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발협 위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와 산단 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발협은 지난해 약 200여 회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산단 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주요 성과로는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3 운영(30회) ▲지역 고교 대학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교육(10회) ▲찾아가는 지역사회 기후·탄소정책·화학물질 바로 알기교육 사업(25회)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산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공발협은 올해도 여수산단 기업 지역사랑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4 운영, 지역 현안 관련 후속 연구조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