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0일 오전 11시 30분경, 여수시 여천역 인근 도로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구조활동을 펼쳐 요구조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등119구조대는 구조장비 수리를 위해 여천역 인근 수리점을 방문하던 중, 차량 전도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구조대원들은 즉시 차량을 정차하고 현장으로 출동해 사고 상황을 파악한 뒤, 구조대상자에 대한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구조활동에 나섰다. 사고 차량은 전도된 상태였으며, 연등구조대가 구조 작업을 진행하던 중 후착대인 119구조대와 학동구급대, 학동중형펌프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 활동을 이어갔다. 구조 대상자는 안전하게 구조된 후 여천전남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동 중인 상황에서도 사고를 발견한 즉시 현장을 파악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신속하게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초 사고를 목격하고 신고한 정모 씨는 “이동 중 우연히 발견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1월 19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1월 1일 정식 출범한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이 모두 참석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안건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광양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간사 채용 ▲운영 세칙 제정 등으로,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회의에서는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의 향후 운영 계획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행복 일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만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위원 간 화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한국 ‘김’이 11억 달러를 웃도는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수산식품 수출 1위 품목으로 위상을 굳건히 하는 가운데, 김 양식의 출발점으로 알려진 광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바다를 경작의 대상으로 확장한 김 양식의 도전과 혁신이 이후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광양만권 산업 기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해, 광양이 축적해 온 산업적 발자취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o 김 산업의 출발점, ‘광양김시식지’ ‘광양김시식지’는 김 역사관과 유물 전시관을 통해 김의 생산 과정과 산업적·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곳은 1643년 김여익이 김 양식법을 창안한 것으로 전해지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자연 채취 중심이던 김 생산이 체계적인 양식 산업으로 전환된 과정을 조명한다. 김여익은 병자호란 이후 광양 태인도에 은거하던 중 떠내려온 나무에 붙은 김을 발견했고,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의 특성을 활용한 ‘섶꽂이 양식법’을 창안해 김 생산 방식의 전환을 이끌었다고 전해진다. o 혁신과 미래, Park1538 광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학교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의 운영방식을 개선하며 도입한 통합지원 콜센터가 유치원 현장의 긴급 시설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개선의 일환으로 통합지원 콜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시설관리 효율화 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 개시 직후 순천정원유치원에서 출입문 고장 등 긴급 시설 보수 요청이 접수되었고, 교육지원청은 즉시 인력을 투입해 신속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출입문 호차 교체 8실 ▲출입문 레일 청소 10실을 완료했으며, 건물 내부와 외부 전반에 대한 시설점검까지 병행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현장의 불편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자 유치원 교직원들 사이에서는 “박수가 나올 정도로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유치원에 재직 중인 한 교사는 “아이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19일 광양시 금호동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구조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7시 20분경 발생했으며, 아파트 내부에 연기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는 긴급 상황이었다. 광양소방서는 신고 지령 접수 즉시 소방력을 출동시켜 현장에 도착해 사다리차를 이용하여 어린이 3명, 보호자 1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주민은 현장 응급처치 후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화재 진압으로 추가 인명피해 및 연소 확대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이날 화재에는 장비 11대, 인원 32명이 동원됐으며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초기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까지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져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공동주택 화재 시에는 신속한 신고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회장 조동천)은 지난 19일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초등·중등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했다. 이번 교재 지원은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학습 여건을 개선하고, 학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봉화라이온스클럽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순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재 및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응원해 오고 있다. 조동천 회장은 “청소년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년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으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봉화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라이온스클럽은 58명의 회원이 참여해 청소년 지원과 더불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물품 기부, 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겨울철을 맞아 생활고, 질병,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3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한파로 인한 계절성 실업, 난방비 부담,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조기에 찾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여부 등 총 47종의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살핌 3종 케어(순천 케어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순천 살핌 앱)’를 통해 2,890세대(2025년 말 기준)의 사회적 고립 가구를 폭넓게 살피고 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공적 급여 지원이나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을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이상기후로 인한 과수 재배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과수 분야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배 기술 개선을 통해 과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노동력 부담 경감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개화기 저온, 여름철 폭염, 결실 불량, 일소 피해, 병해 발생 등 복합적인 피해가 지속되면서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한 재배 구조 개선과 기상 재해 대응 기술도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과수 재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상 재해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재배 구조 개선, 결실 안정 품종 다양화 등을 중심으로 한 농촌진흥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시범 사업은 △노동력 절감 및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과수 다축재배 조성 시범(7천만원) △개화기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 저온피해 대응 약제 기술 시범(1천5백만원) △신소득 유망 과수의 결실 안정을 위한 플럼코트 인공수분용 꽃가루 지원사업(3천만원) △숙기 분산을 통한 안정 출하 기반 마련을 위한 복숭아 품종 다양화 시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공영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온누리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누리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은 시민이 공영자전거를 하루 30분 이상 이용하면서 대여소에 쓰러져 있는 자전거를 바로 세우고 보관된 자전거 청소 등 간단한 현장 관리 활동에 참여하면 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받는 제도이다. 참여자는 하루 최대 30분의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게 되며, 해당 실적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1365자원봉사 포털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이번 1분기 참여자 모집은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만 15세 이상 공영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https://naver.me/F6ngGotI)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자체 최초로 시행된 시민참여형 공영자전거 인센티브 사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1,182명이 참여해 2,356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참여형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올해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촘촘히 살피고 함께 돌보는 순천복지’로 정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24시간, 365일 빈틈없는 영유아 돌봄 시스템 구축 우선 순천시는 24시간, 365일 빈틈없는 영유아 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올해부터 시는 등원 시간대(07:30~09:00)에 영유아를 돌보는 교사에게 ‘아침돌봄수당’을 지원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등이 이른 시간에도 부담 없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아침 돌봄수당 지원으로 기존 운영 중인 시간제 어린이집, 휴일 보육, 24시돌봄어린이집, 365열린어린이집과 함께 언제든 믿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가 완성됐다. 또한 야간연장 보육 지원 시간 한도(60시간)을 폐지하고, ‘순천형 영아 안심반’ 운영, 재원 아동 필요경비 지원, 민간·가정어린이집 소규모 물품 구입비용 지원 및 학부모 차액 보육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관내 11개 읍·면의 65세 이상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와 전담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결핵·호흡기 감염병 예방 방법 교육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결핵감염 치료의 필요성 교육 ▲국가결핵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홍보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이 낮은 어르신들이 결핵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내 전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이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결핵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제1차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양국진 부군수(공공위원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2026년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안) ▲기초생활보장 및 의료급여 사업 운영계획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 ▲통합돌봄사업 추진계획 등 사회보장 관련 주요 안건 9건을 심의·의결했다. 고흥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복지 현안 발굴을 수행하는 협의기구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군은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좀도리 연합모금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억 2천만 원을 조성해 읍면 단위 복지 특화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지역 여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