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검정 유효기간이 지난 노후 상수도 계량기를 교체해 검침 정확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도계량기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검정 유효기간이 경과한 5,300여 개 계량기를 적기에 교체하기 위해 추진된다. 상수도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은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6년, 그 밖의 계량기는 8년이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구경 50mm를 초과하는 계량기는 2020년 이전 검정 제품, 그 밖의 계량기는 2018년 이전 검정 제품을 대상으로 교체한다. 시는 오는 5월 사업에 착수해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된 수도 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며, 총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수도계량기는 수돗물 사용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요금을 부과하는 핵심 장치로, 사용기간이 오래된 계량기는 성능 저하와 계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검침의 정확도를 높이고 요금 부과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계량기 계량 오류와 누수로 인한 시민 불편을 사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6급 이하 전 직원은 사무실에서 CATV(청내방송)를 통해 모든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관리 분야 전문 정용태 강사(재난안전솔루션 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교육 주요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와 적용 범위 △최근 사고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지자체의 책임 구조와 대응 방향 △안전보건 관계 법령상의 의무 이행 사항 등으로 구성·진행됐다. 시는 팀장급이상 관리감독자(336명)와 현업업무 근로자(1,236명)를 대상으로 연중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월 '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해 전 부서와 읍‧면‧동에 시달했으며, 시 산하 사업장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선제적 예방함으로써 중대재해 제로화를 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의 아름다운 바닷길을 걸으며 커피 향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순천 남파랑 모카워크’를 오는 19일, 21일, 26일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걷기 전문가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산책, 모카포트 커피 체험, 족욕 및 아로마 테라피 등 체계적인 웰니스 과정으로 구성됐다. 별량면 고장마을에서 화포해변으로 향하는 남파랑길 62코스에서의 발걸음은 전문가가 전수하는 올바른 보행법으로 더욱 가벼워진다. 참가자들은 바다를 곁에 두고 산책하며 일상에 잠들었던 몸의 감각을 기분 좋게 깨우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정의 중간 지점인 화포항에서는 모카포트로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이색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은은한 커피 향과 함께 탁 트인 순천 바다를 바라보며 도심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도심 속 족욕 체험장에서 따뜻한 족욕과 티타임, 아로마 향기 체험이 이어진다. 자연에서 얻은 활력을 도심의 온기로 이어가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시간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최근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세계유산축전’ 성과평가에서 전국 4개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세계유산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심사, 관람객 만족도, 행정 실적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순천시는 합산 점수 85.13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문화유산(선암사)과 자연유산(순천갯벌)을 잇는 독창적인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운영 체계가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열린 22일간의 축전 기간 중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이를 통해 약 143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6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거두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개최지 중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순천의 유산 가치를 아끼고 함께해주신 시민들의 자부심이 만든 결실”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유산축전을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순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축전의 성과가 지역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류태우, 이하늘 선수가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순천에서 열린 2026년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류태우, 이하늘 선수가 복식 2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확정됐다. 류태우 선수는 순천남초, 순천삼산중, 순천매산고, 순천대학교를 졸업해 2017년에 입단했고, 이하늘 선수는 안성초, 안성중, 안성고, 대전대학교를 졸업해 같은 해에 입단하며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 두 선수는 지난해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와 순창오픈 종합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각각 복식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이번 선발전에서도 뛰어난 호흡으로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은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대회에서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nbs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8일 제25회 광양매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김형일 연합회 대장을 비롯해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양매화축제 주 행사장과 청매실 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1톤 트럭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은 “우리 시 대표 축제인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매화축제장 환경정화 활동에 힘써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광양매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매화를 감상하며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봄철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3개소를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기간은 동천 파크골프장과 선샤인 파크골프장이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이며, 섬진강둔치 파크골프장은 3월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이번 휴장은 봄철 잔디 생육을 보호하고 이용객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실시된다. 광양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관리와 코스 정비, 시설물 점검 및 보수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파크골프 이용객 증가에 맞춰 시설 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시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휴장을 실시하게 됐다”며 “잔디 생육이 안정되고 시설 정비가 완료되는 대로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체육시설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청년꿈터는 지역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년 주도형 학습 프로그램 ‘2026년 상반기 드림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클래스’는 청년이 강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역량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광양청년꿈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역 청년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주제를 중심으로 강좌를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예술 ▲베이킹 ▲공예 등 3개 분야, 총 4개 강좌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판소리 ▲글로벌 컬처댄스 ▲나만의 도장 만들기(전각) ▲홈베이킹 교실 등이 있으며, 각 강좌는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광양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모집 인원이 정원의 50% 이하일 경우 해당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각 강의 시작일 기준 1주 전부터 5일 전까지 광양청년꿈터 누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옥룡면 답곡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지역 내 100개 마을을 방문하는 ‘2026년 찾아가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본격 실시한다. 농업기계 순회교육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농업기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비 전문가로 구성된 순회수리반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농가의 농업기계를 점검하고 정비를 지원한다. 시는 경운기, 예취기, 기계톱 등 주요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기본 점검과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며, 농업기계 보관 방법과 고장 진단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또한 경운기와 전동차 등 야간 운행 시 사고 위험이 높은 농업기계에 대해 야간 반사판 부착과 야간 점멸등 설치 등 안전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순회교육 일정은 교육 실시 전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인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 순회교육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며 “관리 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저출생·고령화와 청년 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은 광양시 인구·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며 기존 정책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워크숍 ▲정책 토론 ▲선진지 견학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아이 양육, 청년, 중장년·노년 등 인구청년정책 관련 3개 분과에서 20명 내외이며, 위촉된 시민참여단은 위촉일로부터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인구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청 3층 청년일자리과 방문, 전자우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3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성별, 연령, 활동 경력, 관심 분야 등을 고려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심사를 통해 시민참여단을 선정하고 3월 2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했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볼토피아 볼링경기장과 엑스핀 볼링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광양시청 볼링팀 선수 6명이 출전했다. 대회 결과 김성탁 선수가 전체 3위, 유승호 선수가 전체 8위를 기록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박상혁 선수는 9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후보로, 백승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다. 이번 선발전에는 이들 외에도 최복음, 가수형 선수가 출전했다. 이로써 총 4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팀 소속 선수 7명 전원이 국가대표 선발 또는 국가대표 후보·상비군 선발 이력을 갖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6일 3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통해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준비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 건의 현장 등 2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소둔치 주차장에서 주 행사장까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소둔치 주차장과 둔치 주차장을 찾아 교통관리 계획과 주차장 운영 현황, 셔틀버스 운행 계획, 도심권 셔틀버스 운영 등을 살폈다. 시는 축제 기간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면을 지난해보다 250면 늘려 총 3,150면 규모로 확대했으며,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소둔치·둔치 주차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기존 22대에서 28대로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이어 차 없는 축제장 운영에 따른 차량 통제 구간과 차량 안내 구역을 점검했다. 시는 축제 기간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구역에 대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입간판과 현수막 등을 설치해 안내할 계획이다. 신원 둔치 셔틀버스 회차지에서는 셔틀버스와 일반 차량의 이동 동선, 회차 및 승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