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노인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시설 중심 교육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노인복지시설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노인학대 예방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노인학대 예방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어르신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자생단체 회원, 노인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총 3,2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인학대의 유형과 사례, 학대 발생 시 대응 방법 및 신고 절차 등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기요양기관 및 요양원 종사자 4,774명을 대상으로 하는 노인인권교육도 실시한다. 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심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핸드폰 미소지 학생 566명에게 긴급 호출과 위치전송, 통화, 문자 수신, 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휴대전화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년간 통신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실시간 위치 확인과 자동 위치 알림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가 언제든지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에 출입할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어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안심폰' 지원이 학부모의 걱정을 덜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36개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하는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지속 추진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독해력 코칭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독해력 코칭 수업’은 청소년의 독해력 향상을 위해 속독 훈련과 핵심어 찾기·중심 내용 찾기 등의 글 분석 방법 등 실전 독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수당 정원 12명에 5회 교육과정으로 총 4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과정은 3회차는 기본 과정, 2회차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했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1기 4월 11일부터 5월 9일 ▲2기 5월 16일부터 6월 20일 ▲3기 6월 27일부터 7월 25일 ▲4기 8월 1일부터 9월 5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1기 참여자는 3월 23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하며, 이후 기수는 각 운영 시작 2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과 독해력 향상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지역쌀 건강간식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공모는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업 대상은 여수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인 소라면 남해촌마을과 율촌면 구암 1·2구 주민이다. 시는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여수장애인재활자립장’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지역에서 생산된 ‘거북선에 실린 쌀’로 건강간식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 간식을 주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쌀 소비를 촉진하고 중증장애인 시설 연계를 통해 소음대책인근지역 내 경제 선순환 및 주민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맞춤형 기획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주민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지정사업 심사에서 관내 마을기업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심사는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5개 분야에 대해 서면 심사, 발표,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여수시는 신규 1곳과 고도화 1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 마을기업으로는 ‘농업회사법인 율촌보라마을기업(주)’이 선정돼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율촌보라마을기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생산·가공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자원 기반의 소득 창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고도화 마을기업으로는 ‘농업회사법인 꼬물락농장(주)’이 선정돼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꼬물락농장은 기존 사업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마을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이다. 단순한 경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적극행정 강화를 위해 ‘개별공시지가 주민참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결정에 따른 의견제출인과 이의신청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을 지원하고 현장 조사 시 토지소유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토지소유자가 의견서 또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민원지적과에서 감정평가사와 연계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희망할 경우 현장 조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26만 92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 기간 내 의견서를 작성해 여수시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 시 자동 참여된다. 시 관계자는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라며 주민참여제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봄을 대표하는 영취산 진달래축제를 맞아 지역 사랑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3월 31일까지 ‘진심을 주면 달콤한 휴식이 되어줄 아메리카노가 래(내)손에(약칭 진·달·래)’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은행 앱(국민,신한,기업,하나,농협)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과 현장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 방법과 지역 대표 답례품을 소개해 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달래가 만개하는 봄을 맞아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의 세액공제율이 대폭 확대돼 당초 10만 원 초과 시 공제율 16.5% 적용에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 대해 44%의 높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이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지역 내에서 펼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사업장에서 활동하는 18세~45세 청년들로 구성된 5인 이상 공동체이며, 올해는 대학생 동아리까지 대상을 확대해 청년층의 참여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다만, 동일·유사 사업으로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는 경우나,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모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올해 총 33개 팀을 선정해 분야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형 10개 팀에는 팀별 6백만원, 순천형 20개 팀에는 3백~15백만원 범위 내 차등 지원, 대학생 3개 팀에는 팀별 3백만원을 지원한다. 활동 분야는 지역활력 촉진, 청년 행사·공간 연계, 지역 봉사활동, 취·창업 지원, 문화예술, 자기계발, 취약청년 지원, 소통·홍보 등으로 청년의 관심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담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 출자기관인 순천로컬푸드(주)는 지난 18일 덕월동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주주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 분야별(생산자·소비자·직원) 로컬푸드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2025년도 결산이익금 배당안, 정관 일부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순천로컬푸드(주)는 2016년 출범 이후 지난 10년간 총매출액 1천억 원을 달성하고, 2025년 당기순이익 1억 7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출하농가 991농가와 소비자 회원 4만 1천 명을 확보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도농상생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점, 조례호수공원점, 신대점 등 3개 직매장과 농가밥상 여미락, 도시락 공장 가곡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예비군 도시락 납품, 농작업 현장 도시락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 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가 기본교육 ‘2026 슬기로운 공익생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공익활동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활동가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익활동’이라는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강의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김희송 교수가 맡아 ‘공익활동가의 마음가짐과 입문’을 주제로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 교육 이어 참가자들은 원도심 일대에서 환경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강의실에서 배운 공익의 가치를 현장에서 즉시 실천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익활동을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을 위한 작은 활동부터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은 이제 시민사회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일과 재충전이 완벽하게 조화되는 최적의 워케이션 환경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출입문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견고한 강화도어와 최신형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의 연약한 소재와 잠금 방식은 이용객들이 출입 시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야간 보안에 대해 심리적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통창형 강화도어’를 도입했다. 새로 설치된 출입문은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정원의 풍광을 실내에서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분리된 나만의 완벽한 치유 공간이 완성되는 셈이다. 특히 캐빈하우스 특유의 목조 디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순천을 방문하고자 하는 외지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순히 숙박비만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순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조건은 ▲순천 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체류 ▲주요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고 관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면 된다. 조건을 모두 만족한 여행객에게는 전체 여행 경비의 50%(최대 10만 원)를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페이백)해 준다. 신청 희망자는 방문 5일 전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담당자 승인 후 해당 기간 동안 순천 여행을 즐기고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은 순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