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립합창단이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남 합창 작곡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지역 작곡가들의 창작 합창곡과 해외 명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작품을 연주한다. 공연에서는 브루크너의 대표곡인 ‘테 데움(Te Deum)’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린츠(Linz)시가 광양시와 자매결연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무대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 음악의 정서와 예술적 깊이를 느끼는 한편, 브루크너의 명곡이 전하는 인간에 대한 찬미와 숭고함을 웅장한 하모니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80분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광양예술창고에서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나도예술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도예술가’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광양예술창고 다목적실에서 매월 첫째 또는 셋째 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회차당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로,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사전 연락 없이 불참할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며, 모집 공지는 체험 프로그램 시작 10일 전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소식란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월별 프로그램은 ▲3월 가죽공예 ‘카드지갑 만들기’ ▲4월 천연이끼 ‘공기청정기 만들기’ ▲5월 ‘나만의 과자집 만들기’ ▲6월 ‘보석방향제 만들기’ ▲7월 ‘뽀글이라탄 가방 만들기’ ▲8월 양말목 공예 ‘방석 만들기’ ▲9월 ‘수제청 만들기’ ▲10월 ‘꽃꽂이’ ▲11월 ‘향기-핸드크림 만들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주말에 도심권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번 셔틀버스는 축제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행일은 3월 14일·15일, 21일·22일 등 총 4일이며 편도 기준 하루 6회 운행한다. 노선은 광양터미널을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매화마을까지 운행하며, 복귀편은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해 광양시관광안내소를 거쳐 광양터미널로 운행한다. 출발 시각은 광양터미널 기준 ▲오전 8시 30분 ▲9시 30분 ▲10시 30분 ▲11시 ▲12시 ▲13시이며 중마동 관광안내소에서는 각 출발 시각보다 30분 후 탑승할 수 있다. 복귀 차량은 각 출발편 기준 4시간 후인 ▲13시 ▲14시 ▲14시 30분 ▲15시 ▲16시 ▲17시에 광양매화마을에서 출발한다. 이용객은 반드시 출발 시 이용한 동일 차량으로 복귀해야 한다. 차량은 45인승으로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왕복 5,000원이며 회차별 정원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최근 공공산후조리원 개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보육 정책 확대 등으로 여수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지난달 20일 여수 예울병원에는 전라남도 지정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했다. 해당 시설은 산모실 15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감염 예방 시스템과 산모 전용 엘리베이터 등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후조리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으로 지역 산모들의 산후조리원 이용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여수시는 지난 3일 참조은연합의원과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평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가 가능해져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체계가 마련됐다.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여서동)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참조은연합의원(안산동)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을 맡아 요일별 진료 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한 연계 약국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월 26일 MZ세대 직원과 이사장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 개최를 통해 세대 간 이해 증진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MZ세대 직원의 시각에서 공단의 미래와 조직문화를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익명 의견 수렴과 라운드 테이블 및 리버스 멘토링 방식의 토론을 통해 기존 위계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수평적 참여 구조를 구현했다. 행사는 ‘세대이해 직장인 밸런스 게임(퀴즈앤)’으로 시작해, 워드 클라우드(Word Cloud)를 활용한 ▲MZ 및 기성세대에 대한 인식 ▲오래 근무하고 싶은 직장의 조건 ▲공단의 MZ력 수준 ▲조직 내 개선 필요사항 등에 대한 자유 의견 공유로 이어졌다. 본격적인 핵심 의제 토론에서는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우리가 만드는 가치’를 주제로 패들렛을 활용해 익명 의견을 수렴하고, 실시간 공감 투표를 통해 우선 실행과제를 선정했다. 도출된 제안 중 공감도가 높은 3건은 관리카드에 등재해 단계별 추진 및 분기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난 3일(음력 1월 15일) 과역면 독대마을과 내백마을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인 ‘당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대마을과 내백마을 주민들이 대대로 이어온 농악을 보전하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마을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옛 방식을 그대로 살린 농악을 재연해 전통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독대마을 당산제는 크게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을회관과 게이트볼장, 당산나무 주변 등을 돌며 마을의 행운을 기원하는 ‘굿매구’ 농악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는 자시(子時)를 기해 목욕재계한 주민들이 독대마을 입향조(고씨, 전씨, 배씨 선조)와 당산 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는 ‘당산제’가 당산나무와 산자락 일대에서 거행됐다. 4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독대 농악은 상쇠를 비롯한 농악패 전수자들이 그 맥을 이어 전통을 지켜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향우회원들의 열렬한 성원과 후원이 더해져 마을 공동체 정신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내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의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월대보름 기간에 관내 6개 면에서 총 12건의 행사가 열렸으며, 군은 행사 전 사전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은 행사장별로 ▲행사장 주변 인화물질 사전 제거 ▲소화기 및 산불진화차량 전진 배치 ▲마을별 책임담당공무원 지정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산불예방 순찰 강화 등을 실시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화재 확산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행사 주관 단체와 사전 협의하는 등 위험요인 차단에 주력했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현장 합동 대응 태세를 구축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비했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통행사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별 재난 취약 요인에 대한 사전 점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3일 고흥읍 일원에서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군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고흥군 산림조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군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 화기 취급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오는 3월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고흥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생활실태와 사회적 관심사 등을 파악해 삶의 질적 수준 및 사회상태의 변화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개발 및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와 공동으로 실시 하는 통계조사다. 이번 조사는 고흥군 내 69개 조사구, 828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가구·가족, 노동, 교육, 보건·의료 등 12개 부문 45개 항목을 조사한다. 군은 사회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3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조사요원 27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지켜야 할 준수사항, 현장 조사 요령, 조사표 작성 요령 등 조사 지침 교육을 마쳤다. 군 기획실 관계자는 “수집되는 모든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대상 가구는 조사원의 가구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4일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이 웃어야 군민이 웃는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궁극적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청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웃음 치료 전문가를 초빙해 ‘긍정 에너지와 소통’을 주제로 웃음특강을 진행했다.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일상 속 작은 미소가 조직 분위기를 바꾸고 민원인에 대한 친절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친절·청렴 다짐 카드 퍼포먼스’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다짐 문구를 함께 펼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다짐 카드에는 “먼저 인사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겠습니다”,“투명하게 처리하겠습니다” 등 군민을 향한 직원들의 실천 약속이 담겼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친절과 청렴은 제도 이전에 직원들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며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그 변화가 민원 현장에서 군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매년 원인이 명확하지 않게 고사하는 과수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죽어가는 과수 원인진단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흥군의 주요 과수 재배면적은 유자 660ha, 키위 66.7ha, 복숭아 48.1ha, 매실 150ha, 단감 68.1ha 등이다. 현장 조사 및 농가 민원에 따르면 일부 농가에서 매년 다수의 나무가 원인 불명으로 고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동일 증상이 반복된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과수 고사의 주요 원인은 동해, 가뭄, 배수불량 등 생리적 피해와 더불어 ‘흰날개무늬병’ 등 토양 병원균 감염에 따른 피해로 분석된다. 특히 토양 전염성 병해는 조기 진단과 적기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있다. 또한,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식하면 피해가 재발할 수 있어 정확한 원인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유자연구소는 3월부터 5월까지 농가별 유사 증상에 대한 진단 신청을 받아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를 무료로 통보할 계획이다. &nbs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7월부터 추진됐으며, 현재까지 총 351명의 어르신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가 제공된다. 측정된 건강 정보는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자동 전송되며,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6개월간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지도를 진행한다. 신규 모집 인원은 200명 내외로 3월 중 선착순 접수하며, 4월 기초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