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인도서의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YEOSU 섬 STORY’ 섬별 맞춤형 통합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구축을 통해 섬박람회 기간 동안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 등 관내 섬 지역의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섬들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터 구축 대상은 관내 유인도서 중 금오도와 개도를 포함한 10개 도서로 교통·편의시설·역사·문화는 물론 섬별 축제, 볼거리, 먹거리,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체류형 섬 관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섬별 데이터 구축 기초자료를 확정하고 4월부터는 팸플릿 제작과 함께 K-관광 섬패스와 연계한 여수엔 홍보, JN투어, 섬박람회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 및 시청 누리집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한 섬 관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섬별 데이터는 섬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축적된 자료는 정보 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생활권과 인접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체계를 구축해 최근 빈번해지는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 등 산림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72개소로 산림청에서 실시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기초조사’ 결과 위험도 60점 이상으로 분류된 지역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조사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50일간이며 총사업비는 5,040만 원이 투입된다. 실태조사는 대상 지역의 지형·지질·사면 상태·배수 여건 등 산사태 발생 가능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위험도 평가를 통해 관리 필요성을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산림청 기초조사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하게 진행될 것”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산사태 우려 지역을 집중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벼 종자 발아력 검사 서비스’를 2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들이 못자리 설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싹틔움 불량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지역 내 벼알이 검게 변하는 ‘깨씨무늬병’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의 감염 가능성과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파종 전 발아력 검사는 필수 절차로 강조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부터 4월 말까지 벼 종자 450g(종이컵 약 3컵 분량)을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병해충진단실로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의뢰 후 10일 이내에 발아율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농업인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사 서비스를 활용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은 지난 3일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을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업무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 유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도심 교통 편익 증진 ▲캠핑장 및 체육시설 쾌적한 환경 조성 등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오는 4월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행사 기간 중 많은 방문객이 올 것을 대비해 공단 차원의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 주차·편의시설 관리, 청결 유지 등 전반적 운영 준비에 협력을 요청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도시관리공단의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여수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질서있는 도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공단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도시관리공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각종 행사와 관광 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지원사업 일환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하면서 부담한 보증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하고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인 무주택 임차인으로 연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 5백만 원 이하이다. 지원금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또는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안심전세포털을 통해서도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저소득 임차인과 신혼부부는 HUG 보증료 할인 대상에 해당돼 보증 신청 시 보증료 지원사업이 자동으로 신청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통해 전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거 안정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병·의원과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총 289개소를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으로 지정·운영해 연휴에도 원활하게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여천전남병원, 여수전남병원, 여수제일병원, 여수한국병원 등 4개 병원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여수시콜센터, 119 종합상황실,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여수시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비상진료기관이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진료 일정이 변경될 수 있고 의료기관별 진료 시간이 상이하므로 유선으로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관내 청년들이 정착할 때까지 지원한다”는 각오로 청년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청년정책 분야에 총 52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준비–경험–취업–결혼·주거–참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청년의 삶 흐름에 맞춰 취업 준비 단계의 비용 부담 완화부터 지역에서의 경험 제공,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 주거와 자산 형성, 지역사회 참여 등 각 단계별 구체적 시행안을 마련했다. 시행계획은 ▲일자리(14개) ▲주거·정착(21개) ▲생활(9개) ▲소통·참여(10개) ▲교육(7개) 등 5개 분야 61개 사업이며 이 가운데 많은 예산이 주거·정착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시험·학자금부터 낮춘다… 준비 단계 비용 경감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발생하는 경제적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취업 직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준비 비용을 낮추고,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는 데 지원의 초점을 맞췄다. 청년자격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어학 시험과 국가기술자격, 한국사 등 취업과 직결되는 시험을 대상으로 응시료를 지원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3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 추진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청회는 노관규 순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안 설명, 김대중 교육감의 교육 분야 통합 비전 제시, 시민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순천이 수행해야 할 전략적 역할과 핵심 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더불어 통합 이후 전남 서부권으로 산업·예산이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이를 상쇄할 방안들도 함께 논의됐다. 시민들은 ▲RE100 반도체 산단 순천 유치 필요성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요구 ▲경전선 순천 구간 지하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전남도의 책임 있는 입장 ▲특별법안 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의회는 3일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7일간 새해 첫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순천시 가축사육 제한구역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정란 의원)등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을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후 다가오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오는 4일부터 순천시에서 2026년에 추진하게 될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부서별 추진사업에 대해 꼼꼼히 살펴 합리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진 의원이‘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지지 및 전남 동부권 균형발전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발의해 최종 의결됐다. 강형구 의장은 “2026년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비롯해 순천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들을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가며 도약의 속도를 높여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청하고 행동하는 시민의 의회로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여수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2월 3일 시청 창의실에서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전략 연구용역' 자문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주요 연구 내용을 중심으로 연구 방향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의에는 광양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항만·물류·에너지·해운 분야 전문가, 공공기관, 학계, 산업계, 언론,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양시는 이번 자문 결과를 용역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에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국가 정책 연계를 통해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현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과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북극항로 경제권이자 호남권 수출입 관문인 광양항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정치권과 전라남도,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산업 육성, 연구기관 유치 등을 적극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거점항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사천시와 함께 3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미지답 사천포럼(우리의 미래, 지방에 답이 있다)'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주를 향한 골든타임, 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글로벌 우주산업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공영민 고흥군수, 박동식 사천시장, 관계 공무원,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신상준 KAI 상무의 '산업 생태계와 K-우주항공의 미래',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의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를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명노신 교수(경상국립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이상섭 본부장(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김태형 회장(KAI 협력사협의회), 최성임 교수(광주과학기술원), 김용규 교수(순천대학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이석주 여수시의원은 제253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3일, 복지교육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사회복지과)에서 여수시 보훈수당 지급과 관련해 연령 제한 완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인근 순천시는 이미 보훈수당 65세 연령 제한을 폐지했는데, 여수시는 아직도 연령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지역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훈수당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과 감사의 표현”이라며 “연령 기준으로 지원 여부가 갈리는 구조는 이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회복지과는 보훈수당 연령 제한 완화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 의원은 “집행부의 검토와 함께 의회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제도 개선을 추진하자”고 화답했다. 이 의원은 “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라 생각한다”며 “당장 다음 제254회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입법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