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26일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기금 4,48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와 보성군 간 협약에 따라 2025년 한 해 동안 사용된 녹차수도 보성사랑카드, 보조금카드, 보성군청 복지카드 이용 금액의 0.1%에서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됐다. 전달된 적립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해경 NH농협은행 보성군지부장은 “이번 기금 전달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복지기동대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2026년 보성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출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동식에는 군 사회복지과와 보성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관계자, 12개 읍면 복지기동대장 등 21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복지기동대장 상호 인사, ▲2025년 추진 실적 및 2026년 사업 계획 안내, ▲119생활안전순찰대 업무 공유, ▲동절기 위기가구 안전 꾸러미 40박스 제작 및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안전꾸러미는 미끄럼 방지 매트, 소화 패치, 스프레이형 소화기, 연기감지기 등 총 7종의 안전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보성소방서가 1인 가구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보성소방서 주영 예방안전과장은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복지기동대와 긴밀히 협력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애 사회복지과장은“사회취약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오는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익수당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인상된 가구당 연 70만 원으로,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3월 말까지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지급 제외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지급할 계획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이 수행하는 환경 보전, 식량 안보 유지, 농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보상 성격의 제도로, 전라남도와 시군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로,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직전 1년 이상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대상자 확정일까지 도내 주소를 유지해야 하며, 입원이나 장기 치료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읍면장의 확인을 거쳐 직계존비속 또는 동일 세대원이 대리 수령할 수 있다. 지급 제외 대상은 ▲신청 전년도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 이력,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4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마무리하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이날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학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업에 대한 목표 의식을 다졌다. 실제 대학 공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해양 생태 수족관 ▲과학·예술, 스포츠, 우주·해양 분야 상설 전시관 ▲인공지능관 등을 관람하여 미래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을 보고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졸업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월 24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적공부를 디지털·수치화해 새롭게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봉강면 봉당3지구와 운평1·운평2·용곡1지구 등 4개 지구의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 대상은 사업 완료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383필지로, 토지 간 형평성을 고려해 지구별 2개 감정평가 기관의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조정금을 결정했다. 광양시는 결정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6개월 이내에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며, 징수 금액이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인 경우 6개월 이내 3회,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1년 이내 4회 이내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조정금이 부과되거나 지급되는 토지소유자께서는 통보 내용을 확인해 기한 내 절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광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지원 대상 사업은 총 5개 분야로 ▲양성평등 촉진 및 확산 ▲양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가족친화 환경 조성 ▲기타 양성평등 사업 등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3천만 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사업 포함) 실적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광양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단체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양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부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 1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이동 상담소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문화·체육 행사 ▲내·외국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현재 광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관련 사업 추진 실적이 1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사업 추진 실적, 시설 보유 현황(교육장·상담실 등) 등을 종합 심사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3월 중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에 결과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독서학교는 광양시민의 책 읽는 문화 정착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인문학강독-화요철학회(20명) ▲웰다잉;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20명) ▲시니어 큰글자책 글쓰기(15명)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인문학강독-화요철학회’는 ‘함께 읽는 서양미술사 – 예술과 철학, 그리고 잘 삶’을 주제로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함께 읽으며 서양미술과 철학을 탐구하는 인문학 강독 프로그램이다. 예술 작품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혼자 시작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웰다잉;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은 그림책을 매개로 삶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야간 인문 프로그램이다. 차시별 그림책 읽기와 참여자 간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존엄한 삶과 죽음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보건소 출생보건과(중마통합보건지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를 제공해 성장기 발달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월에는 중마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 아동 67명이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았다. 참여 아동들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 등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한 한의사의 교육과 맞춤형 처방을 제공받았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체질과 발달 상태를 고려한 한의학적 접근으로 면역력 관리와 성장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부모와 아동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중마통합보건지소는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취약계층 아동 150명을 목표로 한방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양만을 따라 조성한 감성 수변 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오는 2월 27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 스트리트로, 걷기와 휴식,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15,000㎡ 규모의 부지에 151면의 주차장과 4개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 존 등을 갖춘 도심형 해변으로 조성됐다. 해변에는 28그루의 야자수가 식재돼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캐노피와 파고라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갯벌과 수면이 드러나는 광양만 특유의 자연경관과 아파트 단지, 무지개다리, 이순신대교가 어우러져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을 형성한다. 아울러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 이순신대교는 해비치로의 상징적 경관 요소다. 무지개다리는 삼화섬을 연결하는 보행 통로로 공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오름육교는 낮에는 도심과 수변을 잇는 생활형 보행교로 기능하며 야간에는 황금빛과 보랏빛 경관조명이 더해져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이순신대교는 광양만을 가로지르는 웅장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한 삶과 자치 역량을 연계한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의 실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1부 강의는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강사가 맡아 ‘정신력 플러스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 강사는 지난 1월 24일 ‘월드아트페스타 2026’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부문 세계 신기록(5시간 35분)을 경신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통한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2부 강의에서는 전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소속 민문식 강사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민 강사는 주민자치의 역할과 기능, 운영 방안 등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겨루기)에 참가한 고흥군청 태권도팀 이경학 선수(+87kg)가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겨루기 종목 선발전은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자리다. 올해부터는 국가별 6체급 쿼터가 폐지되고 남녀 각 8체급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과 연계돼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체급(남녀 각 4체급)으로 운영되며, 각 체급 대표 선수가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7위 안에 입상해야만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선발전은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아시아경기대회 진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경학 선수의 열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