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수도권 및 인근 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순천 출신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남자 26명, 여자 44명이며 대학생 68명(남 25, 여 43), 대학원생 2명(남 1, 여 1)이다.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소재한 순천학사는 지난 2014년 순천시 등 1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건립한 공공기숙사로, 2인용 원룸 형태에 공부방·샤워실·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부방은 학습 집중도 제고와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개별 사용이 가능하도록 분리되어 있다. 또한 월 12만 원의 부담금으로 입사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천학사 입사서류는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하며 최종합격자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대학협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주요 산림사업 추진내용 및 집행성과에 대한 “2025년 산림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전 시ㆍ군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산림자원 육성,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등 산림분야 중점 추진 시책에 따른 3개 분야 18개 지표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실적을 분야별로 평가를 실시했다. 순천시는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 산림병해충 방제, 임도시설 실적, 칡덩굴제거 노력, 산림교육 참여 등 전반적으로 모든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는 2021년과 2023년 “대상”에 이어 2025년 “우수상”까지 수상해 우수한 산림행정의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산림자원 육성을 확대해 나가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을 선도적으로 수종 전환하여 산주의 부담 없이 복구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계산 치유의 숲과 자연휴양림, 야영장 등 산림치유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및 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는 1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반부패·청렴서약을 실시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청렴서약에는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여해 ▲법과 원칙 준수 ▲부패행위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실천을 다짐했으며, 시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여수시의회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기초시의회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의회가 단 한 곳도 없었으며, 여수시의회는 2년 연속 2등급을 기록해 기초시의회 중 사실상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의회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점 만점을 기록해 반부패 제도 개선과 내부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렴서약에 이어 열린 시무식에서는 신년사와 새해 덕담을 통해 지난 한 해 의정 성과를 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로 전라남도 승주 출신의 ‘강진원(姜震遠)’ 선생을 선정했다. 1907년 일제의 강압으로 광무황제가 강제 퇴위되고 군대가 해산되자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봉기했다. 강진원 선생은 1908년 의병부대를 편성하고 같은 해 10월 초 율촌면 장도에서 전개된 장도해전과 10월 9일 화양면 원포 전투 등 여러 산병전에서 적을 교란·격파했다. 1909년 일제의 의병 초토화 작전으로 의병 항쟁이 점차 쇠퇴하자 같은 해 8월 중순 통영 연대도로 피신했다가,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두모리 오성산의 외딴 동굴에서 은거 생활을 했다. 그러나 은신처가 발각돼 체포되자 자결로 순국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시 관계자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오늘의 대한민국과 여수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지역 독립운동가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홍보와 선양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정신 확산을 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여수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7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2년 이상 계속해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서울 및 경기도 소재 2년제 이상 대학·대학교 또는 대학원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입사 지원은 여수시 평생교육과(진남경기장 1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학업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입사생을 선발하고 오는 2월 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수학숙은 서울시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시설로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인 1실로 운영되며 1일 3식 제공과 입사생 귀가 문자 알림서비스,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출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 여건 개선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2월 31일 시 직원들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1,568만 5천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김동현 여수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승호 수석부지부장,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시 산하 직원(의회사무국 포함) 1,344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서비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수시 직원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김동극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년도 제1호 업무로 ‘청렴 시책’을 선정하고, 기관장 청렴 실천 서약을 통해 청렴한 시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청렴 실천 원년의 해’를 선포했다. 이번 청렴 실천 서약은 형식적인 선언을 넘어 기관 운영 전반에 청렴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책임과 각오를 분명히 하기 위한 조치로, 새해 첫 공식 업무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청렴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위법·부당한 업무지시 사전 차단 ▲직무 관련 부당한 이익의 철저한 배제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실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 구현 등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여수시는 이번 기관장 청렴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공직 감찰 강화 ▲청렴 교육 확대 ▲청렴 시책 참여도 제고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시민 체감형 청렴 정책 확대 등 실질적인 청렴도 향상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2026년 제1호 업무로 청렴 시책을 추진한 만큼 형식에 그치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2월 31일,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최양님)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성금 300만 원을 회천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천면희망드림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 최양님 회장은 “연말연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종배 회천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회천면여성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새해 첫 결재(제1호)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을 확정하고 군정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에 두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 ‘구들짱 민생 대장정’은 ▲【구】구석구석 찾아가는 현장 중심 행정, ▲【들】들어주고 공감하는 소통 공명 행정, ▲【짱】짱짱하게 해결하는 책임 완결 행정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이는 예전 겨울날 구들장에 둘러앉아 안부와 삶의 이야기를 나누던 모습에서 착안한 것으로 천천히 데워지지만 쉽게 식지 않는 구들장처럼 군민의 삶에 오래 남는 행정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민생 대장정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세 달간 진행되며 관내 12개 읍면 마을회관, 경로당 등 140개소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군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대화 방식을 통해 군민의 삶 속 불편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한파 대비 및 생활 안전 점검, ▲마을 기반 시설 및 복지 시설 현황 확인, ▲‘소통 구들짱 대화’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미향, 민간위원장 조칠규)는 지난 12월 30일 광영동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 ▲이정현 전 민간위원장 감사패 전달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결과 보고 ▲2025년 광영동 지역자원 연계 결과 공유 ▲2026년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및 사업 계획(안) 심의 ▲제11기 부위원장 선출 및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희망 나눔 냉장고 운영 ▲‘탄생화, 찾아가는 생일잔치’ ▲‘황혼의 미, 감동 장수사진 촬영’ ▲‘건강한 노후,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소확밀’ 밑반찬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기탁받은 후원금품은 총 6,560만 원 상당으로, 이 가운데 후원금은 1,880만 원, 물품은 4,680만 원 상당으로 누적 306가구와 78개 복지시설을 연계‧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읍!감동지기대' 정광철 대장과 김종주·황민석 대원은 지난 12월 29일 관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에 지정 기탁했다. 정광철 대장은 “대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며, “감동지기대는 2026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감동지기대 활동을 비롯해 늘 복지 현장에서 봉사와 후원에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감동시대 광양시, 행복 1번지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란 광양읍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감동지기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하신 성금은 광양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자의 온정을 담아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읍!감동지기대'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중 개인별 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광양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여성·아동(10건) ▲청소년·청년·중장년(8건) ▲노인·복지(16건) ▲경제·문화·생활(12건) ▲농어촌(3건) ▲안전·환경(5건) 6대 분야 54개 사업이다. ◇ 여성·아동 분야 (10개 사업) 2026년에는 광주‧전남에서 유일한 ‘4년 연속 인구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임신‧출산부터 돌봄, 아동 건강과 안전까지 이어지는 아동 체감형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광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이 3월 개원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한다. 특히 감면 대상자의 경우 이용료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 대상으로 엽산제 지원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광양시 출생축하금(첫돌~네돌) 자동지급제를 시행해 보호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출생축하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 편의를 개선한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