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근력 강화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단독 거주 중이며 거동에 불편이 없는 65세 이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동부도시보건지소 동부보건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 근력강화 운동 교실’은 체조와 소도구를 활용한 고령자 맞춤형 건강·친목 프로그램으로 동부도시보건지소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간 주 2회(화·금)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반(10:00~11:30), 오후반(14:00~15:30)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문 운동지도사의 지도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배우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부도시보건지소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이·통장들의 안전한 직무 수행과 사기 진작을 위해 이달 총 9,131만 원을 들여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보험 적용 대상은 시에서 위촉한 통장 710명으로, 남성 321명과 여성 389명이다. 보장 내용은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시 5,000만 원, 상해 의료비 1,000만 원, 상해 입원 일당 3만 원, 질병 입원 일당 4만 원을 비롯해 암 진단비 100만 원, 수술비 30만 원 등이다. 이·통장 단체상해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7년 2월 20일까지로 1년 동안이며 직무 수행,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24시간 365일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 일꾼으로 활동하는 이·통장들은 각종 민원 전달과 주민 소통, 시정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안전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돼 있다”며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단체보험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보험 가입을 통해 통장의 사기를 높이고 업무에 대한 적극성을 제고함으로써 행정지원의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추진 중인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에 도로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대형 지장가로수를 적극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친환경 녹지 조성에 나섰다. 시는 신덕동, 화정면 백야리, 돌산읍 주요 도로변 등에서 굴취한 이팝나무, 동백나무, 먼나무, 후박나무 등 총 349주를 박람회장 주행사장 일원에 이식한다. 이를 통해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절감 재원은 도시숲 조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쓰일 예정이다. 기후대응도시숲은 총 6.5ha 규모로 조성되며, 동백나무 등 143종 1만 8천여 주를 식재한다. 총사업비는 65억 원으로 오는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국도77호선 화태~백야 구간과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구간 도로공사에서 발생한 지장가로수는 이식이 완료돼 박람회장 내 식재 작업이 진행 중이며 돌산읍 주요도로변 가로수도 이달과 다음 달 중 순차적으로 이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수목을 적극 활용해 예산 절감과 향토수종 보존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며 “기후대응도시숲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여수국가산단 가로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수국가산단 인근 도로변과 주차장 일대에 생활 쓰레기와 대형폐기물 등 각종 폐기물이 방치돼 산단 미관 저해와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업체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운전원 1명과 미화원 2명으로 구성된 인력과 청소 차량 1대를 투입해 주 3일(우천 시 휴무) 운영한다. 정비 구간은 여수국가산단 내 도로 약 50km로, 가로변 청소와 방치 폐기물 수거·운반·처리를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가로환경 정비를 통해 산단 근로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정비 기간 중 운전자들께서는 청소원의 안전을 위해 감속 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주요 도로 및 진입도로에 대한 환경 정비를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시민중심 고객만족도 평가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되며, 63개 인·허가 및 민원부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의 신뢰도와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평가 방식은 민원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1차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미응답자에 한해 2차 전문기관 전화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평가 항목은 ▲품위·친절성 ▲책임·성실성 ▲신속·정확성 ▲공정성 등 4개 분야이며 10단계 척도로 세밀하게 측정한다. 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모바일 설문 참여자 중 일부에게 소정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장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과 사기 진작을 도모할 방침이다. 도출된 결과는 전 부서에 공유해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교육 및 인사 등 정책 자료에도 반영해 행정서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10개 섬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섬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개인 SNS에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요트 체험 참여와 관련 콘텐츠 제작을 필수 조건으로 포함해 해양관광 자원 홍보를 강화한다. 지난해에는 총 44팀 95명이 참여해 만족도 95%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총 16개 팀 64명 이내로 팀당 2~4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자이다. 참가자는 2박 이상 7박 이하의 체험 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체험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팀별 1박당 숙박비는 5만 원과 요트 체험비를 포함한 개인당 1일 4만 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9일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 주민 안내 및 행정절차 지원 ▲참여 건축사 인력풀 구성·관리·제공 ▲신축 대상 주민 설계·감리비 50% 감면 ▲추진 상황 점검 및 협의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재난 피해로 주택을 신축해야 하는 주민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복구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마을공동체 발굴․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따순마을 만들기’는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필요를 찾아 실행해 나가도록 돕는 순천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순천시 소재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다. 사업은 공동체 활동 단계에 따라 1단계(만남)와 2단계(실천)로 구분해 지원한다. 1단계 ‘만남’은 신규 공동체, 주민 모임 형성 등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는 단계이며, 2단계 ‘실천’은 주민 주도 마을문제 발굴 및 해결 활동 지원에 중점을 둔다. 특히 2단계 ‘실천’은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콘텐츠·마을생태·마을치유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평일 09:00~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지난 설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개최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행사가 가족 단위 체험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세대 공감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모으며 설날 대표 가족 체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맛보고·만들고·즐기는’ 설날 복 체험을 주제로 운영됐다. ‘맛보는 복’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아 전통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만드는 복’에서는 말의 해(병오년)가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의 의미를 담아 붉은 말 키링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즐기는 복’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꿈나래 놀이터를 개방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며 행사장은 종일 활기로 가득 찼다. 시 관계자는 “설날에 방문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우리 전통과 설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중심지 순천만가든마켓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40일간 ‘꽃과 나무 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 지역 정원수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고품질 식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과 나무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식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지역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정원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정원 마켓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가든마켓은 초보 가드너를 위한 ‘현장 분갈이 서비스 존’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 식물 또는 화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분갈이를 지원해 식물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기능별 상토 및 비료 ▲원예용 도구 ▲디자인 화분 ▲정원 가구 및 소품 등 정원 조성에 필요한 자재와 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원스톱 정원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견주가 2개월령 이상인 반려견을 내장형으로 동물등록할 경우 등록비용의 일부인 4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1인당 5마리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업체 소유 반려견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길고양이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포획해 중성화 수술 후 원래 포획한 장소에 풀어주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해 3월부터 4월까지 시행되며,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과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고금리·고물가·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로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순천시는 올해 수출물류비와 인력 유지 지원에 총 2억 5천만 원(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에 1억 5천만 원,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에 1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수출 확대 지원과 인력난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들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혜택을 확대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신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은 관내 제조기업이 지출한 물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은 관내 제조업에서 2년 이상 근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