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소방서와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는 12월 18일, 여수소방서에서 '2025 여수소방서·여수시의용소방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섬과 바다가 이어지는 여수 지역의 안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박근섭 여수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윤시숙 여성연합회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2025년 여수시의용소방대 주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기념사와 축사, 2025년 성과 보고 및 2026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이범송 안전총괄과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기명 시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74.2점으로 4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청렴체감도(설문 60%)와 청렴노력도(실적 40%)를 가중합산 후 부패실태 점수를 감점(-10%)한 점수로 상대평가를 받게 된다. 이중 청렴체감도는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수준을 외부 민원인 대상으로 측정한 외부체감도(70%)와 기관 내부 직원 대상 내부체감도(30%)로 평가가 이뤄진다. 광양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패취약 분야 청렴서한문 발송 ▲직원대상 반부패 청렴교육 ▲외부 업무 상대방 대상 청렴해피콜 만족도 조사 ▲ 렴캠페인 ▲릴레이 청렴 다짐 챌린지 운영 ▲부서순회 청렴컨설팅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했다. 그 결과로 청렴노력도가 1등급 상승해 3등급을 받았으며, 내부체감도는 전년대비 7.3점 상승해, 기초(시) 단위 평균 보다 8.1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부패실태 감점도 없었다. 특히, 신규 시책으로 부패취약분야 외부 민원인 대상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친절성, 투명성, 공정성, 신속성 등 만족도를 조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 포럼’을 개최하고,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K-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양시를 비롯해 순천·여수 등 광양만권 지역 관계자와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광양시는 이번 포럼에서 광양만권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를 갖춘 지역임을 강조했다. 광양만권은 리튬·니켈 등 기초원료 생산부터 전구체·양극재 생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체계를 갖추고 있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입지를 지닌 지역으로 평가된다. 포럼에서는 두 차례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최종서 한국배터리협회 상무가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 동향을 소개했으며, 두 번째 발표에서는 정기영 순천대학교 교수가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및 육성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지난 23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월례회에서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이 건의한 전북특별법 핵심 특례인 '농지법'과 '산지관리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권한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안이 채택됐다. 출범 1년을 맞은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지와 산지 분야의 핵심 특례가 중앙정부의 제한적 권한 이양에 머물러 실효성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농업진흥지역 해제 권한이 ‘농생명산업지구 내’로 한정돼 전북 전역의 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으며, 산지관리법 특례 역시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에 막혀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손 의장은 “특별자치도에 걸맞은 실질적 권한 이양 없이는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 지역 소멸 대응이 어렵다”며, 전북 전역을 대상으로 한 농지법 특례의 전면 확대와 백두대간 핵심구역 규제 완화를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12월 23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295차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월례회에서 순창군의회 손종석 의장이 건의한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의 재개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정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로 무기질비료 가격이 지속적인 상승에 대응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해당 사업의 예산은 매년 크게 줄어들었고, 2025년 본예산에는 국비가 전액 미편성되면서 농업 현장의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2025년 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일부 예산이 반영됐으나, 사업 초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 효과는 제한적인 실정이다. 손 의장은 “비료비 상승은 생산비 증가와 재배 면적 축소로 이어져 농업 소득 감소는 물론 식량안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있다”며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사업의 정상 재개와 함께 '필수농자재 지원에 관한 법률(가칭)'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 섬박람회 협력강화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채경)는 섬박람회조직위원회 및 여수시섬박람회지원단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 점검과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18일에 개최했다. 특별위원회는 11월 7일 주행사장 공사 현장을 사전 점검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당시 현장 점검 결과, 주행사장 공사는 현재 공정률 약 35% 수준으로 전반적으로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위원회는 행사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혼잡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우려를 표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통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폭우·폭염 등 기상 악화 상황에 대비한 충분한 휴게공간과 대피 장소를 사전에 확보할 것을 조직위원회와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행정·의회·시민이 함께하는 협력체계 강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대내외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고용진) 회의에서 '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올해 운영된 6개 의원연구단체의 활동 결과를 승인했다. 이번에 활동 결과가 승인된 연구단체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연구회(대표의원 정신출) △지방하천 블루그린 네트워크 조성 연구회(대표의원 진명숙) △소상공인 지원정책 발굴 연구회(대표의원 민덕희) △기본소득 도입 연구회(대표의원 이석주) △여수 다도해 지질유산 연구회(대표의원 정옥기) △중소기업 정책 발전 연구회(대표의원 송하진) 등 총 6개 단체이다. 각 연구단체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간담회, 현장활동, 토론회, 연구용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여수시 실정에 맞는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생활․관광․상권 전반에 걸친 시민참여 모델 제시 ▲소상공인 정책 신뢰도 제고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제안 및 개선 방안 ▲연등천 도시숲 시범구간 검토로 주민참여 기반 블루그린 네트워크 추진 동력 확보 ▲여수형 기본소득․기회소득 제도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립도서관이 지난 1월부터 ‘광양시 생애복지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2025 광양시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생애 첫 책 지원사업’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모든 아동에게 그림책과 아기회원증이 담긴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독서 지원 사업이다. 영유아가 책 읽는 즐거움을 조기에 경험하도록 돕고,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립도서관은 2009년부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정책인 ‘북스타트’사업을 통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그림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기존 사업을 한층 세분화한 ‘생애 첫 책’을 추가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북스타트’ 사업이 구비서류를 갖추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생애 첫 책’은 읍·면·동사무소에서 출생신고와 동시에 신청할 수 있어 모든 출생아가 수혜 대상이 된다. 이를 통해 영유아 독서 복지의 보편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색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성황·중마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환경부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무분별한 도시 개발과 확장으로 훼손·단절된 녹지 공간을 복원해 도시 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 한편,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 전환을 뒷받침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로, 총 74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도로 개설과 도시 확장, 불법 경작 등으로 생태 기능이 저하되고 시민 접근성이 떨어졌던 중동 산124번지 일원(99,516㎡)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2022년부터 2023년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2023년 11월 공사 착공 이후 대상지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쉼터로 조성되고 있다. 시는 숲과 습지를 복원하고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휴식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광양시는 경기둔화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 보호와 내수 진작을 위해 시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한 적극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자체 재원을 활용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선제적으로 발행했다. 특히 연초 지역사랑상품권 300억 원을 추가 발행하고 설 명절 할인판매를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였으며, ‘민생안정 소비촉진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내 주요 경제단체와 협력했다. 아울러 정책 발행을 통해 총 54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공급하며 소비 선순환 구조 강화에도 힘썼다. 국비 지원이 본격화된 9월부터 10월까지는 국비 지원 예산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예산 집행을 적기에 마무리했으며, 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와 가맹점 확대 등 운영 내실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광양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집행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nb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시청사 가시성을 높이고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1청사 외벽에 LED 글자 간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글자 간판은 시청사 외벽 전면에 배치됐으며, 좌측에는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 우측에는 ‘광양시청’ 문구가 각각 표기됐다. 가독성이 뛰어난 채널형 LED 방식의 간판은 시민들이 주야간 구분 없이 시청사를 쉽게 인식하도록 돕고, 광양시가 지향하는 도시 비전과 행정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청은 시민과 가장 가깝고 자주 찾는 행정기관인 만큼,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상징성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설치한 글자 간판이 광양시의 비전과 정체성을 보다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청사 외관 개선에 앞서 내부 공간에 대한 시민 친화적 정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 비전과 가치를 반영해 지난 3월 시청사와 의회동 내 4개 회의실의 명칭을 각각 ‘창의실’, ‘시민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세미나실에서 ‘2025년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4건의 주요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이 이루어졌다. 특히,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사진들의 다양한 제안과 심도 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상정된 주요 안건은 보고 1건과 의결 3건으로, 보고 안건으로는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위그선 운영 기본계획(안)이 상정되어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다. 의결 안건에는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 2025년 이월예산(안)▲ 2026년 본예산(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조직위원회는 이를 통해 박람회 개최 원년인 2026년을 대비한 재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정기명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는 박람회 준비가 실행 단계로 본격 진입하는 중요한 시점에 개최된 만큼, 예산과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책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이사회의 결정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