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월 한 달간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가입 시 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 외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 클릭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패널 가입하기’를 선택한 후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 입력을 완료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의견을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여수 시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2월부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여수시상공회의소 2층)를 본격 운영하며 지난 2일 여수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감사패 수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지원 절차를 통합해 행정 안내, 정책 연계, 경영 컨설팅 등 단일 창구에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같은 건물에 함께 입주해 있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전진기지”라며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자영업 생태계가 한층 활성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농림축산부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관내 전통시장 4곳이 선정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광양시에서는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세부 참여 현황을 보면, 농림축산부 지원(농축산물) 사업에는 ▲광양5일시장 5개 ▲광양매일시장 9개 ▲중마시장 14개 ▲광영상설시장 4개 점포 등 총 32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양수산부 지원(수산물) 사업에는 ▲광양매일시장 8개 ▲중마시장 24개 ▲광영상설시장 5개 점포 등 총 37개 점포가 참여한다. 광양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여 상인회와 점포주를 대상으로 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30일 농업인교육관 2층에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지도자 조직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우애·봉사·창조’를 기본 이념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농업 실천과 과학영농 확산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 농촌지도자회의 비전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임원 등 53명이 참석했으며, 현재 광양시 농촌지도자회에는 5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식전 행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내빈 소개에 이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지도자회 활성화에 기여한 옥룡면 이달선 회장과 진월면 서무열 회장이 한국전라남도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광양시연합회 자체활동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진상면회, 다압면회, 봉강면회에는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에서 시상금을 전달했다. 개회식은 성원보고와 개회선언, 국민의례에 이어 박광기 시연합회장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기 회장은 “농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에서 축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콘텐츠를 선보일 베이커리·디저트류 판매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관내 제과·휴게·일반음식점 운영자로, 모집 규모는 4개소 내외다. 접수는 오는 10일까지이며, 이메일 접수 또는 광양시청 관광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업소 선정은 서류 및 제품 심사로 진행되며, ▲메뉴와 지역 특색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지역 농·특산물 활용 ▲가격 적정성 ▲메뉴의 희소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자는 2월 11일 개별 통지 및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축제 기간 열흘간 제품 판매가 가능해야 하며, 카드와 지역화폐 결제 단말기 구비가 필수다. 단, 커피류 음료는 판매 품목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회용기 사용, 보건증 구비, 음식물배상책임보험 가입 등 친환경·위생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광양시 관광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양읍 용강리 일원 공동주택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용강지구와 국지도 58호선(용강정수장 앞)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오는 2029년 5월까지 총 52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총연장 0.8㎞, 왕복 4~6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남해고속도로 하부 구간은 비개착형 공법을 적용한 터널로 설치하고, 백운로와 석정삼거리 접속점에는 회전교차로를 도입해 기존 왕복 2차로 수준이었던 용강지구 진·출입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3년도부터 실시설계 보완 용역에 착수해 지난해 주민설명회 개최, 지하안전영향평가, 설계안전성 검토, 비관리청 시행허가 등 관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왔다. 이후 지난해 7월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해 공사원가 사전검토와 적격성 검사 등 각종 심사를 거쳐, 올해 1월 ㈜대명건설 외 2개사와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공사업체와 건설사업관리단(㈜신성엔지니어링 외 2개사)이 착공을 위한 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가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0일 부시장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지역성장개발원이 ‘문화와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광장 캔버스가 되다’를 주제로 ▲현황 진단 및 주요 쟁점 도출 ▲기본계획 방향(안) ▲청년 의견 수렴 및 참여 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젊음의 광장 조성사업’은 교류‧활동‧참여가 가능한 복합 공간에 대한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청년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4시간 운영 ▲워케이션 기능 접목(일과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청년들의 욕구 반영 등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후보지 선정 ▲부지 확보 가능성 ▲주변 민원 등 현실적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이 공정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절이도해전 기념관 조성사업은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연합수군이 최초로 승리한 해전인 절이도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보존·계승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념관은 거금도휴게소 일원에 조성되고 있다. 군은 총사업비 45억 원(도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연면적 488.5㎡ 규모의 절이도해전 기념관과 전시·체험 공간, 관람 동선, 주변 관광 생태 공간 등을 조성하고, 해당 시설을 역사·교육·관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역사자원 조사와 건축 공사 1·2차분 추진, 전시 콘텐츠 제작 등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실내 인테리어 공사와 전시 콘텐츠 설치를 완료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준공 및 개관할 예정이다. 특히 기념관에는 절이도해전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물 모형과 영상 전시, 해설 콘텐츠 등을 도입해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폐기물 반입량 증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처리장 내 소각장 2곳과 자원재활용센터 1곳에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한 ‘이동식 소화설비’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비 도입은 처리시설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확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식 소화설비는 기존 고정식 소화전과 달리 화재 발생 지점까지 신속하게 이동해 직접 분사가 가능하며, 강력한 수압과 분사 거리로 소각장 내부 대형 폐기물 저장조 등 접근이 어려운 장소의 화재를 진압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흥군은 설비 도입에 맞춰 운영사 관계자들과 실전 대응 훈련을 진행했으며, 주기적인 장비 점검과 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화재 대응 지침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폐기물 처리시설은 군민의 생활 편의와 직결된 필수 시설인 만큼 안전한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점검과 방재 장비 확충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고흥군은 사진·영상 중심의 SNS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흥 핫플 관광지 인스타존 100개소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군 주요 관광지와 관광객 유입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감성적인 촬영이 가능한 인스타존을 조성해, 관광객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SNS에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 효과를 창출하고 고흥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20억 원 규모로, 사업 대상지는 읍·면별 주요 관광지와 자연경관, 문화·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공간을 우선 발굴한다. 2026년 10개소를 시작으로 2027년 20개소, 2028년 이후 70개소 등 5년간 총 100개소를 순차적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군은 읍·면별 사업 대상지 발굴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차별 최종 대상지 선정을 거쳐 인스타존 설계와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포토존 설치를 넘어 지역의 특성과 공간의 매력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함께할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신체활동, 영양, 노인건강, 재활, 만성질환 등 5개 영역, 총 7개 분야에서 21명을 선발하며, 모집 공고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순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신명나는 건강교실 ▲짬짬이 건강체조 ▲탄력몸만들기 필라테스 ▲다문화가정 요리교실 ▲건강생활터 만들기(노르딕워킹 교실) ▲곰두리 요가교실 ▲만성질환 맞춤형 운동교실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순천시 거주자로, 관련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해당 분야 강의 경력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응시할 수 있으며 성별과 학력에는 제한이 없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2026년 3월부터 각 프로그램 운영 일정에 따라 활동하게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강사 공개모집은 시민의 생활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순천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시민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 선정은 시민, 유관기관, 전문가 추천을 거쳐 후보 도서 5권을 선정한 뒤,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시민투표(4,815명 참여)와 선정위원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도서를 결정했다. 『먼저 온 미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변화 속에서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질문하는 책으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2월 중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포식을 개최한 후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원시티원북 문장 나누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 도서가 시민들의 사고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One City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