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6일 간부공무원 청렴지킴이단을 중심으로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를 열고 부서별 청렴 시책 추진 상황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청렴지킴이단은 올해 담양군이 새롭게 도입한 시책으로, 간부공무원인 부서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의 자율적인 청렴 활동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정국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서별 자율 청렴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각 부서에서는 청렴데이 운영과 청렴 캠페인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활동을 추진하고, 민원인을 대상으로 한 보조금 정산 교육과 각종 단체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릴레이 홍보 등 대외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농업인 맞춤형 원클릭(One-Click) 예약 앱 도입과 친절음식점 블라인드 평가 등 새로운 시책을 발굴·도입하며 군정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렴간담회와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전 직원 대상 반부패 교육 등을 추진해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과 장성군이 부서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잇달아 추진하며 인근 지자체 간 상생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담양군 참여소통실과 장성군 문화교육과는 지난 25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양 기관 공직자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20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장성군 문화교육과 직원들은 기부 후 담양을 찾아 죽녹원과 관방제림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다.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1년간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등 주요 공영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날 직원들은 기부자 우대 혜택을 직접 체험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담양군 관광과와 장성군 가족행복과도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양 기관 공직자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해 각 200만 원을 교차 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담양군 관광과는 지난해 장성군 관광과와 상호기부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 장성군 가족행복과와도 교류를 이어가며 부서 간 협력 기반을 넓혀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의회는 24일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제9대 의원과 제10대 당선의원, 가족 및 의회사무과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지난 4년간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9대 의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제10대 의원들의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상견례 및 기념식과 2부 기초역량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9대 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재직기념패를 전달했으며, 제10대 당선의원들에게는 의원 배지와 신분증을 교부하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의원 신분과 의무, 의원 행동강령 등 의정활동에 필수적인 법적 의무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이 이뤄졌다. 장명영 의장은 “지난 4년간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발로 뛰며 훌륭히 의정을 이끌어주신 제9대 의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새롭게 등원하시는 제10대 당선의원님들께도 축하를 전한다”며, “전·현직 의원들의 지혜와 열정을 이어받아 제10대 담양군의회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든든한 의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의 인명피해를 저감하고 안전한 피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화재 시 피난기구 및 대피시설 사용법’ 홍보와 안전관리지도에 적극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대피 경로가 막힐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공동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관계인과 주민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아파트 구조별 특성을 고려한 경량 칸막이 파괴 및 대피공간 활용법 교육 ▲세대별 완강기 및 하향식 피난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행동 요령 홍보 ▲가족의 안전을 위한 대피공간 내 물건 적치 금지(항상 비워두기) 연계 추진 등이다. 특히 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생명의 통로가 되는 대피공간이나 경량 칸막이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는 행위는 위급 상황 시 피난을 막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므로 ‘항상 비워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력히 지도하고 있다. 이중희 담양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높은 만큼 상시 피난로 확보와 올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수북면 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는 7월 4일 수북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제2회 수북면 국창 이날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조선시대 명창이자 담양 출신 서편제의 거장인 국창 이날치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오전 10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1시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창과 감사패 수여, 국판종 장학금 전달식 등이 이어진다. 축제장에는 국창 이날치 줄타기 시연과 권하경 명창의 판소리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초청 가수 전기호·손빈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수국 전시·판매와 수제비누·의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수북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완도군 주민자치회의 수산물 전시·판매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국호환 수북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국창 이날치 선생의 예술혼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기존 ‘12% 후 캐시백’에서 ‘10% 선 할인+2% 후 캐시백’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구매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한 뒤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했으나, 다음 달 1일부터는 구매 시 10%를 즉시 할인받고 사용 후 2%를 환급받게 된다. 변경 대상은 카드형과 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방식대로 운영된다. 담양군은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가맹점을 중심으로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며 “담양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19일, 담양 드몽드 호텔 대연회장에서 관내 학교 교감(업무담당자) 및 학부모회 회장 등 5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 인식개선 연수 및 교직원-학부모 다모임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 학부모회 민주적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 학부모회에 대한 교직원과 학부모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여 교육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개회 및 교육장 인사말씀에 이어 창평초 이여진 교감선생님이‘교직원 및 학부모 인식개선 연수’를 진행하고, 이후 교감과 학부모회장이 함께 참여하는 다모임 형태의 분임별 컨설팅을 운영하였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회의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호 이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회장은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교육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교감과 학부모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임업인의 경영 안정과 산림소득 증대를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산림소득 분야) 신청을 오는 7월 3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임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담양군에서 지원 대상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과 임업후계자, 생산자단체 등이다. 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등 2개 분야로 추진되며, 기본 보조율은 50%다. 세부적으로는 토양개량제 지원을 비롯해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관정 등),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생산장비 등), 임산물 상품화 지원(포장재 등),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저장시설 등) 5개 사업을 지원한다. 신청 사업은 현장 확인과 서류 검토, 담양군 임업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배정 결과를 반영해 2027년 1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지난 17일 담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 소속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담양군이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담양군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학생연합회 친구들과 함께 담양이 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학생들이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아동권리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18일 월산면 화방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통일농기계 품앗이 담양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국농민회총연맹 담양군농민회가 주관한 ‘통일쌀 경작지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사와 축사, 이앙기 시승에 이어 통일쌀 경작지에 직접 모를 심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통일쌀 사업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쌀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담아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정철원 군수는 “오늘 심는 모 한 포기, 한 포기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농민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차 방제를 추진한다. 최근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신규 발생 지역도 늘어남에 따라 담양군은 기존 방제에 더해 4차 방제를 추진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장마철과 맞물리는 6~7월은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원반을 편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4차 방제 약제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운영해 자율 예찰을 독려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가신고제를 통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농가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청정 지역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방제와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작업
전남투데이 허은석 기자 |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중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훈에 감사를 전했다. 수상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호국보훈 정신계승에도 앞장서 왔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증진과 예우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