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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복지 동력’ 사회복지사 700여명 한마음 축제

광주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복지발전 공로 22명 표창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사회복지사의 날’(3월30일)을 기념해 3일 북구 첨단체육공원에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 및 제4회 광주광역시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정환 복지건강국장, 정석왕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 ▲체육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22명(시장상 6명, 의장상 6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상 5명, 광주사회복지사협회장상 5명)에게 수여됐다. 기념식에 이어 사회복지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진행, 종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가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시민의 곁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이 광주복지의 핵심

광주광역시체육회, ‘스포츠과학자 진로·직업체험’ 운영

스포츠과학 분야 진로 직업 체험, 측정‧컨디셔닝 실습 등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3일 광주스포츠과학원에서 스포츠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직업체험에 참여한 조선대학교 스포츠 전공 학생 57명은 광주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과 컨디셔닝센터 트레이너, 건강운동관리사 등 현장 전문인력의 역할을 체험하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스포츠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운동생리학 및 운동역학, 스포츠 심리 및 컨디셔닝 전략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최신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체력 측정과 스포츠 컨디셔닝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스포츠과학 지원이 이뤄지는 현장의 분위기를 체감하고 실무적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준연(조선대 1학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과학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며 “졸업 후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수 있어 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