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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토대전환 추진전략

- ‘국토대전환 추진전략’ 발표, 5극3특 권역별 성장거점 중심 균형성장 추진 -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 발표, 지방을 중심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성장지도 대전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정부는 8월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지방 주도 성장 추진방안’과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하고, 지방 주도의 새로운 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국토대전환 추진전략 ]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은 「지방주도 성장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산업과 각종 제도를 재설계하는 ‘국토대전환 추진전략’ 3대 전략 8대 과제를 제시했다. ❶ 국토공간 재설계 (세종시 행정수도 기능 완성)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29년 8월까지 건립하고, 국회세종의사당은 ‘33년 하반기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수도의 실질적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산단・연구개발・정주를 복합한 기업형첨단도시를 조성하고,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RE100 산단 등), 기업 투자와 연계한 새만금 미래산업 거점 육성도 추진한다. (전국 연결 교통망 확충) 광역철도, 광역급행버스 확충 등 권역별 교통수요를 반영하여 거점도시 간 교통체계를 정비하고 고속철도망 구축,

김문수 의원 건의, 순천만국가정원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2건 예타 통과

연동삼거리~해룡면 4.6㎞ 왕복 4차로·총사업비 1,672억원 구례~순천 황전 4차로 확장·총사업비 1,232억원 김 의원,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 도심 교통체증 해소 필요성 지속 건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순천만국가정원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과 구례~순천 황전 4차로 확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갑)은 순천시 도로과의 제안으로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순천 도심의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건설과 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순천 해룡국도대체)는 효천고 인근 연동삼거리에서 국도 17호선 해룡면 구간까지 약 4.6㎞ 연결하는 총 사업비 1,672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순천시는 2023년 3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사업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2024년 12월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2025년 5월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실시됐으며 이후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김 의원 역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국도2호선 도심 통과구간의 심각한 교통체증과 우회도로 건설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를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에도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현재 순천

"해남군 연속 지진발생" 농어촌公 전남본부, 시설물 안전관리 ‘이상없음’ 확인

긴급현장점검 및 저수지 지진·재해정보시스템(REDIS) 모니터링 점검으로 농업기반시설 안전확보에 만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8월 14일(금)부터 8월 25일(화)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서북서쪽 19~21km 지역에서 미소지진을 포함하여 총 79회의 연속지진이 관측되었다. 이 기간 중 발생한 최대 지진은 8월 23일 규모 3.1 (최대진도 IV)로, 진앙 깊이 21km 지점에서 기록되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23일 대책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지진 위기경보를 기존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전격 격상하였다. 이번 해남 지진은 2020년 발생했던 연쇄지진과 매우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2020년 4월부터 6월까지 47일간 해남군 지역에서는 규모 0.9~3.1의 지진이 총 76회 잇달아 발생한 바 있다. 기상청 분석에 따르면 지하심부에 위치한 소규모 단층이 주향이동 운동을 일으키며 연속지진을 유발하였으나, 단층규모가 크지 않아 대형지진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사의 「지진·지진해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맞춰 즉각 대응에 나섰다. 공사는 해남군 관내 80여 개 농업용 저수지 중 24개소에 재해예방계측기를 설치

제10대 곡성군의회 의원·직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의정활동 기초지식 함양…내실있는 의회 운영 기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의회(의장 김요순)는 26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실에서 의원 및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강화하고,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의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강사진을 초빙해 5시간 동안 진행됐다. 오전에는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 김병도 교수가 「예산안 심사의 기초 이해 및 실무능력 향상」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오후에는 선진지방자치연수원 김정대 교수가 「지방의회의 이해 및 의원의 역할과 기능」, 「조례안 제·개정 능력 향상 및 심사기법 이해」, 「행정사무감사의 이해」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의 구조와 조례 제·개정 절차, 행정사무감사의 주요 내용을 다루면서 곡성군의 실제 사례를 접목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의정활동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요순 곡성군의회의장은 “이번 교육이 지방의회 의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안 심사에 필요한 기본지식을 습득하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

곡성소방서, 방화문 개방 및 연기 확산 차단 훈련

실제 건축물 활용한 현장 중심 소방전술훈련으로 대응 역량 강화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곡성군 소재 기차마을로즈유스호스텔에서 화재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방화문 개방 및 연기 확산 차단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건축물을 활용해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과 소방전술 숙달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내용은 ▲화재실 진입을 위한 방화문 개방 ▲연기 확산 방지를 위한 연기 확산 차단 커튼 설치 ▲화재 상황을 가정한 구조대상자 수색 및 인명구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숙박시설의 복도와 객실 구조를 활용해 방화문 개방부터 연기 확산 차단, 요구조자 구조까지 단계별 전술훈련을 반복 실시함으로써 실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장 박용주는 “화재 현장에서는 신속한 화재 진압뿐만 아니라 연기 확산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소방전술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개최

대학 재학생 96명, 대학 임원 8명 104명 선수 참가, 바둑 축제 한마당 예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바둑의 고장 신안군에서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암태면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대학에서 선수 96명과 임원 8명 등 총 104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3인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특히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 바둑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대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대회 기간에는 이세돌 국수의 형제 프로기사로 잘 알려진 이상훈 프로 九단이 심판위원장으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세계적인 바둑 스타 이세돌 국수의 고향으로,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와 신안천일염 전국학생바둑대회 개최를 비롯해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후 바둑교실을 운영하는 등 바둑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는 전남매일이 주관하고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