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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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챌린지 동참

섬 정책 선도와 지역 균형발전 견인 위해 함께 노력할 것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3)은 지난 4월 3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섬의 가치와 해양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한 홍보 캠페인이다. 박문옥 위원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라남도 동부권뿐만 아니라 도 전체를 아우르는 섬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의회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 예산 지원, 사업추진 점검 등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섬 정책 선도와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1)을 지목하고 박람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여수시 돌산 진모지구와 개

전라남도교육청,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 출전

30개 직종 199명 참여…미래 기술인재 희망 펼친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순천, 여수, 나주, 해남, 화순 등 도내 5개 지역에서 열리는 ‘2026년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199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순천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총 34개 직종, 249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이 중 30개 직종에 출전해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쟁을 넘어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올해로 61회째를 맞이한 기능경기대회는 숙련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전통 깊은 장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기능경기대회 관련 전공 심화 동아리,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질적 기술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 대한민국명장 등 지역 숙련기술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기능, 기술 훈련 뿐 아니라 특강, 진로 멘토링 등 기술인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공공데이터 3개 부문 정부 평가 최고 등급 달성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데이터 자산 운용 역량의 우수성 대외적 입증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데이터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3개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자산 운용 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 ‘매우우수’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최우수’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우수’ 등급을 동시에 달성 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부문에서는 지난해 ‘우수’에서 올해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로 도약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번 평가에서 자원관은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확대, 데이터 품질 관리, 전 주기 관리체계 마련 등 데이터 행정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평가에서는 만점인 100점을 획득,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의 정합성과 품질 관리 수준이 국가적 인증 수준임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또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과학적 행정의 기반을 더욱 다졌다. 자원관은 특수건강검진 데이터를 활용

전남도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지원 확대로 독서문화 확산

베스트셀러·신간 도서 대출 ‘순회문고’ 43개관으로 확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순회문고’,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등 2026년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순회문고는 예산 부족으로 도서 구입이 어려운 작은도서관에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를 10개월간 대출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37개관이었던 지원 대상을 올해 43개관으로 확대해 더 많은 작은도서관 이용자가 다양한 도서를 접하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계층별 맞춤형 독서문화 강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1월까지 목포 삼학작은도서관을 비롯한 16개관에서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141회에서 올해 171회로 확대 운영해 도민의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조병섭 전남도립도서관장은 “작은도서관은 도민이 가장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 사랑방”이라며 “순회문고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고 전남 곳곳에 독서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립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전남해수원, 새 양식 전략품종으로 ‘피뿔고둥’ 주목

심층연구 통해 ‘양성용 수조와 인공종자 생산방법’ 특허 출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패류 양식장의 해적생물로 취급되던 피뿔고둥(참소라)의 완전양식 연구를 2024년부터 추진하는 등 기후변화 등에 대응한 새로운 고소득 양식품종 발굴을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피뿔고둥은 양식패류를 잡아먹는 해적생물로 인식돼 관리와 제거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외식업계와 소비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피뿔고둥은 저염분 및 고수온과 저수온 등 환경 내성이 강해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어장환경 악화에 대응한 양식 대상 품종으로 민간을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에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나, 주로 자연에서 어린 종자를 채집해 양성하는 시험에 그치고 있다. 이에 고흥지원에선 2025년부터 기존의 연구방법에서 벗어나 계획적이고 과학적인 연구 방식을 도입해 어미와 치패 관리, 착저 유생사육 등 5차에 걸친 반복 심층 연구를 통해 인공종자 생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그 성과로 올해 ‘피뿔고둥 양성용 수조 및 인공종자 생산방법’ 특허를 출원했다. 인공종자 생산 2차년도로 연구방법을 보다 고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