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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섬박람회 조직위원장 주행사장 찾아 시설 진행사항 직접 챙겨

“6월 장마 대비 공사 일정 차질없도록 준비 철저 및 지도점검 강화” 당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돌산 진모지구에서 조직위원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박수관 조직위원장(㈜YC-TEC회장)을 비롯해 조직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6월 장마 등 기상 이슈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행사장 조성 현황과 안전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점검에서 랜드마크 주제섬을 비롯한 8개 전시관, 섬테마존 등 행사장 전반적인 조성 상황과 배수 시설 운영 상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행사장 조성 현황 외에도 교통·주차 대책, 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 관리 계획 등 박람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6월 장마를 대비해 시설 조성을 앞당겨 추진하고 행사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잘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4개월 기간 동안 행사 운영, 교통, 재난 대응까지 전 분야를 면밀하게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가 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

여수시, 5월부터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운영 시작

학교·아동시설 1,700여 명 대상… 아동친화도시 조성 박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아동 대상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에서 양성한 전문 강사가 학교와 아동·청소년 시설을 직접 방문해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써 건강한 권리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 신청 접수 결과, 초등학교 1~4학년 대상 19개교 63학급 1,231명과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등 시설 18개소 485명이 참여를 확정했다. 이는 전년보다 교육 대상이 대폭 확대된 규모로, 아동권리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수시는 여수시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하고 여수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의 ‘5학년 대상 아동인권교육’과 연계 운영하는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동권리 교육은 단순히 지식 전달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 둔병도·낭도서 특별한 하루

올해 4차례 활동 추진… 해설 역량 강화부터 해양환경 정화까지 뜻깊은 시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1일,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둔병도와 낭도를 찾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해설 역량 강화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고 밝혔다. 섬 해설 역량강화 및 환경정화 활동은 올해 총 4회 추진됐으며, 하화도, 횡간도, 돌산 송도, 화태도 등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협회 해설사 15명이 참여해 섬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섬 밥상과 섬 먹거리 등을 체험·발굴하여 섬박람회 기간 현장 중심의 맞춤형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여수의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섬 생태계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진숙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해설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전까지 관내 다양한 섬을 직접 방문해서 해설 방향을 고민하고 환경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여수시, 도로명판 정비 완료… 길찾기 편의 높인다

안전하고 편리한 길찾기 환경 조성… 섬박람회 수용태세 강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이에 따른 도로명판 정비를 5월 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거나 방향이 틀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도로명판을 교체·정비해 시민들의 도로명 주소 사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물 낙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복잡한 이면도로와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은 물론 배달 서비스 종사자들의 길 찾기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판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는 주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정비 완료 이후에도 시민 불편 사항과 시설물 이상 신고를 상시 접수해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을 지속적으로

여수시, 시민 체감형 적극행정 본격 추진

적극행정 10대 중점과제 선정·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2025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10대 중점과제 선정과 우수공무원 선발과정에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실천 다짐 서약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했다. 올해 적극행정 10대 중점과제로 ▲무단 방치 킥보드, 적극 수거! ▲섬박람회장, 기후대응숲으로 답하다 ▲26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여수형 기본소득(사회) 실현 전략 ‘시동’ ▲빈집정비 경관개선사업 시행 ▲‘2026 UN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 ▲스마트 방역장비와 시스템 도입 과학적 방역 실시 ▲상수도 사용량 이상 징후 수용가 사전 알림 서비스 ▲전남 최초 여수형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등이 선정됐으며, 연말 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시민 설문조사와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

여수시, 행안부 특별교부세 30억 확보… 섬박람회 준비 탄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편의시설·폭염 저감시설에 활용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0억 원을 전격 확보하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준비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부행사장 관람 편의시설 조성 ▲주행사장 폭염 저감시설 설치 등 행사장 시설 보강에 활용할 예정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정현구 부시장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사업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특히 최근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의 섬박람회 준비상황 점검과 현장 방문 등을 계기로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특별교부세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부처에서도 섬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그늘막과 휴게공간 조성, 쿨링포그(140개소) 설치 등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달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여수시, 고2 대상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 성료

학생·학부모 대상 현실적 입시 상담 제공… 높은 만족도 보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9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고등학교 2학년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을 개최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8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5회차에 걸쳐 운영됐으며, 회차별 1시간 동안 개인 맞춤형 1:1 진학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한 한 학생은 “상담선생님께서 나에게 맞는 진로와 입시방향을 파악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유익했다”며 “평소 고민했던 문제들이 해결됐고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학부모도 “아이 입시에 관한 현실적인 이야기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진학 컨설팅을 받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대학 진학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함께 소통하며 준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