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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공모 선정…역대 최대 국비 26억 원 확보

총사업비 30억 원 규모…에너지 특화 500여 명 고용 창출 기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26억 원을 확보하며 500여 명 고용 창출과 에너지 특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고용노동부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25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30억 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지역 미래 전략산업인 에너지기업의 성장과 신규 고용을 직접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나주전력기술교육원 등에서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인력 양성, 기업 성장, 신규 고용,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시는 오는 3월부터 시제품 제작과 사업화,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채용·근로·지역정착 장려금 지원, 대한민국 에너지 잡박람회와 취업 워크숍 개최, 취업 연계 서비스와 멘토 운영, 에너지 맞춤형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을 강

나주시,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개인 보호장비 착용법,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등 교육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4일 나주시민회관에서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녹지 분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문 외부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안전교육은 직무스트레스 예방, 직업성질환 예방 관리, 안전보건 교육, 화재 사고 예방,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전동 톱과 예취기 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각 분야에 대한 직무 교육도 병행했다. 시에서는 올해 공공산림 가꾸기, 도시공원 유지 관리, 등산로 풀베기, 가로수 및 녹지 관리, 꽃길 조성 및 양묘장 관리, 영산강정원 사후관리 등에 150여 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참석자들에게 산림·녹지 분야 안전 작업 및 근로 수칙 준수 등 안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인식 아래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

나주시,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 24일부터 사전신청

관외 개별 관광객 최대 15만 원 지원…체류형 관광 전환 가속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할 핵심 전략으로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을 본격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 ‘나주 1박 2득’ 신청 메뉴를 개설하고 24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체류 유도 정책의 일환이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 관외 거주 개별 숙박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사업이다. 참여자는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인 나주사랑상품권과 온라인 지급인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제공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동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숙박 수요 확대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 나주소방서 초도 방문.. 주요업무보고· 현장소통 강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은 24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나주소방서를 초도 방문해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들과 현장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남소방본부장의 관서 순회 일정의 일환으로 나주소방서의 지역 여건과 재난 대응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나주소방서 소회실에서 ▲지역 특성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 ▲구조·구급 홛동 추진 현황 ▲화재 예방 및 생활안전 대책 등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정책 비전 공유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현119안전센터와 구조대를 방문해 현장 출동대원들을 격려하고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지역 특성과 소방 수요에 맞는 현장 중심 소방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나주소방서는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