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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특별기획-나주시 농업정책 농도 나주, ‘농생명 산업’ 으로 ‘풍요의 미래’ 를 연다

농업의 산업화·고부가가치화 본격 추진…‘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예로부터 호남의 대표적인 농업도시로 대한민국 농업의 근간을 이루어 왔다. 민선 8기 나주시는 전통 농업을 넘어 농생명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농업의 산업화와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단순한 생산 중심 농정에서 벗어나 브랜드 육성, 가공·유통 혁신, 수출 확대, 농업인 소득안전망 구축,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아우르는 종합 농정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2026년을 기점으로 나주 농업은 ‘잘 팔리는 농산물’, ‘지속 가능한 농업’,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나주시 농생명 산업 분야의 올해 핵심 정책 비전과 주요 사업을 집중 조명한다. 농산물 경쟁력 강화로 판로 개척·수출 활성화 나주시는 농업 경쟁력의 핵심을 ‘브랜드’와 ‘시장 확대’에 두고 농축산물의 명품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천년이음나주배’,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품질 관리로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

나주문화재단-동신대학교, 문화예술 확산·청년 인재 양성 맞손

RISE사업 연계한 문화예술 협력 모델 구축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넓히고 청년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나주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센터장 임순호)와 지난 15일 지역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문화산업 기반 조성,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자산을 매개로 문화재단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나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사업과 로컬브랜딩 사업에 동신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학과 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운영을 통해

나주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처리 기동반’ 출범

전담 인력과 장비 투입해 민원 신속 처리…취약지역 중점 관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생활폐기물 무단투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처리 기동반(이하 기동반)을 운영해 현장 중심의 단속 활동과 수거 체계를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기동반 운영은 생활폐기물이 장기간 무단 방치되는 문제를 해소할 뿐만 아니라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해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동반은 3명 1개 조로 편성돼 생활폐기물 수거와 운반, 현장 정비를 맡는다.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하천 변과 공터, 농촌지역, 원룸 밀집 지역 등 투기 취약지를 중점 관리한다. 기동반 운영은 민원 접수와 자체 현장 순찰을 통해 대상지를 파악한 뒤 즉시 출동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처리 물량이 많은 경우에는 읍면동이 협업해 신속하게 정비를 진행한다. 오상덕 도시미화과장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반복 발생 지역에 대한 관리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무단투기 폐기물은 도시이미지와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번 기동반 운영으로 민원에 빠르게 대응하고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