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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와 꿈나무들의 특별한 코트 만남

‘안세영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 4주간 여정 성황리 마무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가 고향 꿈나무들과 코트 위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고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안세영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고 지역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나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연 2회 운영됐다. 나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동계 교실은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4주간(총 12회)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기본기 훈련과 실전 경기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종강식에 참석한 안세영 선수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레슨을 진행하며 눈높이 맞춤 지도를 실시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스윙과 풋워크를 점검하며 “기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실수해도 자신 있게 플레이하라”고 조언했고 아이들은 짧지만 밀도 있는 개인 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학부모들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선수

나주시, 2월 10일부터 달라진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 안내

단독, 중개사 신고 시 계약서, 계약금 증빙서류 첨부 의무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를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나주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신고 시 신고 사항이 확대되고 제출 서류가 강화됐다고 13일 밝혔다. 개정 내용에 따르면 외국인 매수인이 2월 10일 이후 거래계약을 체결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하는 경우 기존 신고 사항 외에 체류자격(비자 유형)과 국내 주소 또는 183일 이상 국내 거소 여부를 추가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내국인, 외국인을 불문하고 거래당사자가 단독으로 신고하거나 공인중개사가 신고하는 경우에는 신고서와 함께 부동산 거래계약서 사본과 계약금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 사본 또는 통장 사본 등 입증 서류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다만 직거래로 거래 당사자가 공동 신고하는 경우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별도의 추가 서류 제출 의무는 없다. 아울러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 거래 중 외국환 관련 사항을 기재한 경우에는 해당 자금의 국내

나주시,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공개…의견청취 실시

오피스텔, 비주거용 건축물 대상…지방세 과세 기준 활용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산정 결과를 공개하고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나주시는 2026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 최종 결정에 앞서 산정된 가액을 공개하고 오는 2월 27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하는 적정가액으로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개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된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산정 결과는 지방세정보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전년도 대비 또는 실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여부,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사실관계 변동 등 사유가 있는 경우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 등은 구체적인 사유를 기재한 의견서와 근거자료를 첨부해 2월 27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검토해 반영하며 이후 행정안전부 협의와 전라남도지사 승인,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나주문화재단, ‘취향살롱’ 공간운영자 모집

카페, 책방 등 지역 소규모 공간 13개소 선정…활동비 150만 원 지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일상 공간을 기반으로 시민의 취향과 관계가 문화로 확장되는 지역 밀착형 커뮤니티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반 커뮤니티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26 나주형 커뮤니티 발굴사업 ‘취향살롱’에 참여할 공간운영자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취향살롱’은 생활권별 특색을 반영해 공통의 취향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확장하는 커뮤니티 프로젝트다. 특히 카페, 책방, 공방 등 일상 공간에서 운영자의 관심사와 개성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커뮤니티로 발전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 내 카페, 음식점, 책방, 공방, 스튜디오, 농장 등 소규모 상업 공간을 운영하는 개인 및 민간단체로 재단은 총 13개 커뮤니티를 선정해 각 공간에 커뮤니티 활동비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운영자는 운영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5~7회차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게 되며 재단은 역량 강화 워크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