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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전문분야 신규 대원 위촉

전문 분야 확대 복지 안전망구축…민·관 협력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0일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회의실에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 신규 대원 18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이번 복지기동대원을 위촉하면서 건축, 정리 수납, 복지상담, 간호 조무 등 전문 분야 경력자들을 대원으로 재구성해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위촉장 수여, 복지기동대원 대표의 선서 및 활동 다짐 낭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 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협력 기관으로 복지기동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조준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리동네복지기동대 지정 기탁 배분 사업비 3천4백만 원을 활용해 연말까지 취약계층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불편 문제 해결을 위

나주문화재단, 강연과 공연 결합한 렉처콘서트 선보인다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가 참여…빛과 색의 예술세계 시민과 공유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세계적인 스테인드글라스 거장 김인중 화가와 함께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렉처콘서트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시각예술과 음악, 건축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렉처콘서트 ‘스테인드글라스, 빛과 색의 판타지’를 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과 공동 주최로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전력공사 한빛홀에서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을 비롯해 38개국에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한 세계적인 작가 김인중이 참여해 자신의 예술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건축가 김억중과의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며 스테인드글라스의 탄생 배경과 예술적 의미, 그리고 현대적 확장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렉처콘서트는 작품 이미지와 음악 연주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예술과 건축, 음악이 어우러지는 통합적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에서는 유럽 주요 성당에 설치된 작품 사례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예술의 흐름을 조명하고 스테인드글라스가 도시의 문화적 가치와 관광자원으로 확장되는 과정도

나주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혁신도시 협력체계 강화

오는 8월 정례회에서 차기 임원(회장) 출마 의지 밝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을 제안하고 차기 회장 도시 출마 의지를 밝히며 혁신도시 정책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혁신도시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와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혁신도시 소재 기초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회의에서 대정부 건의안으로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과 함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혁신도시발전지원청 설치 필요성을 제안했다. 특히 세종시 행복청과 같은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혁신도시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각 혁신도시의 발전 사례와 공공기관 협력 우수사례가 공유된 가운데 나주시는 에너지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특화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 사례

봄바람 타고 나주로…'맛잇나 미식여행 이벤트 2' 본격화

1회차 성황리 종료 이어 나주 보증 ‘나주밥상’ 브랜드 인지도 확산 주력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 대표 음식 브랜드인 ‘나주밥상’을 앞세운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의 2회차(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나주시가 엄격한 기준으로 지정·관리하는 ‘나주밥상’ 브랜드 업소의 우수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미식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난 겨울 진행된 1회차 이벤트가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최근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명소에 추가하고 참여 편의성을 대폭 강화해 오는 5월 31일까지 2회차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나주의 미식 정체성인 ‘나주밥상’ 브랜드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모바일 QR 접속이 필수인 점을 고려해, 기존에 고정된 포스터 형태 홍보물이 가진 휴대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언제 어디서든 지갑 속에 쏙 넣어 꺼내 볼 수 있는 ‘명함형 안내 카드’를 전격 도입했다. 나주밥상 지정업소 44개소와 주요 관광지에 비치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