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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팜, 나주시에 축산물 가공품 기탁으로 연말 이웃사랑 실천

1천만 원 상당 축산물 가공품 200박스 전달…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연말을 맞아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 지원에 힘을 보태며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달 30일 농업회사법인 토리팜FD(대표 최원준)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삼겹살, 목살, 앞다릿살 등 축산물 가공품 2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식은 나주시청에서 열렸으며 강상구 부시장과 최원준 토리팜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 기탁된 축산물 가공품은 읍면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토리팜은 왕곡면에 소재한 축산물 가공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원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 영산강축제 수익금으로 나눔 실천

김장 김치 1천만 원 상당 전달과 성금 200만 원 기탁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5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2025 나주영산강축제’의 열기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시민 참여형 축제가 따뜻한 상생의 결실로 확장되고 있다.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영산강축제 음식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한 김장 김치 1천만 원 상당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현금 200만 원을 나주시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조성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여성단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준비한 김장 김치는 각 단체가 선정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기탁식은 지난달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윤병태 나주시장과 김란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장 김치는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함께 기탁된 현금 200만 원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로 마련된 축제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해 주신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

나주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20개 읍면동 순회 나서

1월 7일부터 20일까지 현장 소통 강화…시민 의견으로 시정 방향 설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1월 7일부터 20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 첫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남평읍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2026 나주방문의 해’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나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삶의 현장으로 직접

나주시, 외국인 대상 생활폐기물 배출 다국어 안내 강화

8개 언어 홍보물 제작, 배포…무단투기 예방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외국인 거주자와 근로자가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실천할 수 있도록 나주시가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해 무단투기 예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언어장벽으로 생활폐기물 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적정 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접이식 리플릿 형태의 다국어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일반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종류별 배출 기준과 함께 부적정 배출 시 부과되는 과태료 안내를 담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중국어, 태국어, 영어를 포함해 한국어까지 총 8개 언어로 제작해 나주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QR코드를 삽입해 나주시 대표 누리집과 바로 연결되도록 함으로써 더욱 상세하고 정확한 생활폐기물 배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홍보물을 외국인 다수 거주지역과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산업단지 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배포하고 현장 홍보를 병행해 올바른

나주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 개최…현장 중심 복지 강화

소방서 협력, 우수사례 공유로 동절기 위기가구 대응 역량 높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읍면동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동절기 위기가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주시가 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나주소방서와 협력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사업 운영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으며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방안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병행했다. 올해 나주시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토방 낮춤과 안전손잡이 설치를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LED 조명 교체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 생활안정자금 지원에도 힘써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봉황면 홍정석 복지기동대장은 고령가구의 일상 돌봄을 지원하는 ‘반짝반짝 돌봄공동체’와 주거 및 위생 취약가구를 위한 ‘뽀송뽀송 클린 빨래방’ 등 현장 발굴과 즉각 출동 중심의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했다. 전남도 이달의 칭찬릴레이에 선정된 반남면 정상진 복지기동대장은 복지기동대 활동 과정에서 방문을 거부하는 가구에 대해 심리지원센터와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