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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기술을 더하다…나주시, 단계별 스마트팜 인재육성

초급·고급 수준별 맞춤 교육,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현장형 교육 추진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스마트팜 현장 전문가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상반기 초급 과정, 하반기 고급 과정으로 나누어 수준별 맞춤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 초급 과정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디지털교육장(2층)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스마트팜을 처음 접하는 농업인부터 실제 사용자까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우성스마트팜의 양창환 강사가 농가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전기 제어 및 양액제어 기술로 전기의 기초 개념과 감전 사고 사례, 화재 발생 원리 등 안전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전기 교육은 이론 중심으로 기초 개념과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양액 제어 분야는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nb

“전력기자재 국산화 나주가 이끈다”…에너지기업 현장 방문

해상풍력, 스마트그리드, AI 기술 현장 점검 및 기업 소통 강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력기자재 국산화와 미래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을 직접 찾아 기술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온, ㈜그린이엔에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및 시험 설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해상풍력과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등 미래에너지 산업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온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해상풍력 관련 협력 추진 현황과 전력기기 및 ICT 기반 솔루션 적용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온은 노스랜드파워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전력기기와 ICT 기반 기술 국산화를 추진 중인 기업이다. 현장에서는 제품 개발 현황과 설비 운영 상태, 사업화 가능성 등을 점검하며 지역 미래산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어 방문한 ㈜그린이엔에스에서는 전력과 에너지 분야에 ICT, 스마트그리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나주시-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개최…본격 영농철 지원 나서

한국농어촌공사 비롯 유관기관 200여 명 참여…풍년 농사 위한 협력 결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협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본격화하며 영농철 농업인 지원과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13일 나주시와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에 따르면 이날 나주배박물관에서 ‘2026 유관기관·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주시와 관내 농축협,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 지원 의지를 다지고 풍년 농사를 위한 결의를 함께했다. 발대식은 참석자 소개와 격려 인사를 시작으로 영농지원 결의 낭독, 쌀 소비 촉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 이후에는 사전 신청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농가를 찾아 배 화접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치며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또한 현장에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를 병행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졌다. 나주시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