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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후변화 대응으로 ‘나주배’ 경쟁력 지킨다

배 육성 관련 기관 실무협의회 열고 공동 대응 방안 모색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나주시는 오는 28일 배 산업의 현안과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배 육성 관련 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나주배 경쟁력 확보에 나서기 위함이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산 불안정과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해 나주배 산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고품질 배 생산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센터, 나주배원예농업협동조합, 나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APC), 나주시 등 배 산업과 관련된 주요 기관 실무진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석 기관들은 배 산업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저온과 고온 등 이상기상 대응 방안, 시장 인증 품질보증제 추진, 농가 컨설팅 및 수확기 판정단 운영, 연구 실증사업 추진 방향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생산 여건이 악화하고 생산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동절기 교원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성황리에 마쳐

‘새(Bird)’ 테마 특화 연수로 생태 감수성 제고…26일부터 3기 이어가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전국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수분야 교원 직무연수 ‘선생님은 숲으로 간다’ 1,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3회차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새’를 핵심 주제로 선정하여, 생태를 바라보는 다각적인 시각과 집중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교육 현업 적용도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탐조 활동 ‘금성산 새산책’ ▲새의 생태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새와 새소리 탐구생활’ ▲목공예를 통해 새의 형태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버드 카빙(Bird Carving)’ 등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추가로 계절 특성화 캠프 및 여름 연수 등을 기획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겨울철 새 생태 관찰을 통해 산림과 생태를 새로운 시각으로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원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생생한 숲 이야기로 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나주시, 함께하는 돌봄…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속 추진

소득, 거주 요건 없이 임신부 누구나 지원 가능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임신부의 신체적 부담과 가사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나주시가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나주시는 임신으로 인해 일상적인 가사 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를 대상으로 전문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임신부의 생활 동선과 출산 이후의 거주 환경까지 고려한 전문적인 정리 정돈과 가사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으로 임신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거주 기간, 소득 수준, 자녀 수와 관계없이 나주시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지원 정책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다. 서비스는 임신 21주부터 출산 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4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이수한 가사돌봄 관리사가 가정

나주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 '신체활동 프로그램 1기' 개강

요가 교실, 기공체조 교실,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 본격 운영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26년 신체활동 프로그램 1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요가 교실, 기공 체조 교실,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운동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4월까지 15주간 주기적으로 운영된다. 나이와 성별, 체력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성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과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감 완화 등 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데 있다. 특히 겨울철 활동량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운동을 일상 속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콜레스테롤 검사, 체성분 분석, 혈압 측정, 기초체력 검사 등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사후 검사를 통해 신체 변화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곡성치유의숲 ‘활기찬 노후’ 돕는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성료

2025년 3,600여명 참여, 우울지수 감소 등 정기형 산림치유 효과 입증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 소속 국립곡성치유의숲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어르신 3,668명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이 숲의 치유를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프로젝트’다. 지난해 곡성군과 인접 지역 거주 어르신들이 최대 16회까지 꾸준히 숲을 방문하는 정기형 모델로 운영하여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감 자극으로 인지 기능을 강화하는 ‘항노화 인지 훈련’ ▲일상의 근력을 지켜주는 ‘산림운동’ ▲정서안정을 위한 ‘숲 명상’과 ‘차(茶)담’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한 ‘숲속 족욕’ 등이다. 특히, 참여 전후 정신건강 상태 변화를 측정한 결과, 참가자들의 우울·불안 지수는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삶의 질 지수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산림치유의 실질적 효과가 입증됐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생활밀착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 관리의 필수조건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2026년 ‘나주방문의 해’ 선포…500만 관광도시 실현 눈앞으로

숙박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으로 머무는 관광 본격화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나주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숙박과 관광,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하며 500만 관광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나주시는 관광객들이 당일 방문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숙박 인센티브와 관광 콘텐츠, 연중 축제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계한 방문의 해 핵심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며 선포식에서는 방문의 해 비전 발표를 비롯해 홍보대사 위촉, 관광 관련 기관과의 나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는 나주 영산포 출신의 세계적인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 나주 반남면 출신으로 드라마 자이언트와 지붕뚫고 하이킥 등으로 큰 사랑을 받는 국민배우 정보석,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이자 흑백요리사 시즌 1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가 위촉돼 나주 관광 홍보에 힘을 보탠다. 대표 체류형 관광 사업으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나주 1박 2득’을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