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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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생활공간과 문화공간 잇는 인문학 강연·공동체상영·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6월에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공간과 문화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통 건축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공동체 영화상영,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동화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3일에는 문화지소곡성에서 전통 건축 인문학 강연 ‘살아남은 것들의 美’가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전통 건축가 홍선용 강사의 ‘한국 전통 건축 5선’ 입문 강의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의미를 살펴보고, 건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대화가 이어져 우리 건축유산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는 6월 17일에는 곡성작은영화관 1관에서 공동체상영 독립영화 특별전 ‘란 12.3’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영은 민주주의

곡성군, 귀농귀촌인의 새로운 출발에 든든한 지원

6월26일까지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농업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6월 5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귀농 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창업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으로, 귀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창업자금은 영농기반 조성,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구입자금은 주택 구입과 신축, 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고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농촌 외 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 사업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한 자이며, 재촌비농업인은 농업창업 분야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곡성군,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6월부터 본격 시동

관내 104개 마을 참여, 마을당 500만 원 지원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추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의 색깔을 바꾸는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으뜸마을 사업은 주민 스스로가 참여해 마을을 아름답고 청정하게 가꾸어 나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청정 자원을 보존해 살기 좋은 곡성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군은 올해 으뜸마을로 선정된 관내 10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당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된 사업비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을 환경 정비, 벽화 그리기, 꽃밭 조성, 마을 진입로 정비, 쉼터 조성 등 각 마을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 주도의 일방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계획 수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주민들이 주기적으로 모여 마을의 문제를 진단하고, 필요한 사업을 직접 수행하며 무너져 가던 마을공동체 의식을 견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곡성군, 이기호 작가 초청 성인 독서동아리 특별강연 개최

소설을 통한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시간 마련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13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 독서동아리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당일 강연은 소설가이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이기호 작가를 초청해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작가는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차남들의 세계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평범한 이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여울 동화작가의 사회로 이기호 작가와 대담 형식의 북토크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기호 작가의 소설 ‘눈감지 마라’를 원작으로 한 낭독극을 함께 무대에 올려, 참가자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우리 주변을

곡성군,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누룽지'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수상

식용가공품 분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 수상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 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유기농업협회,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주최한‘2026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가 식용가공품 분야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 있는 스타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 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시상은 곡류·과일·채소·가공품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분야별 전문 심사를 통해 우수한 친환경·유기농 제품을 선정했다. 식용가공품 분야는 기호성, 시장성, 포장 창의성, 유기농 원료 함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곡성군은 백세미를 활용한‘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를 출품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장상’을 수상받는 성과를 거뒀다. ‘백세미 수제 가마솥 컵 누룽지’는 곡성의 대표 친환경 쌀인 백세미를 원료로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차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