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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 경남 거제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

신속한 복구 추진 및 복구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8월 17일 오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피해 현장 및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 및 주민대피 상황을 보고 받고, 신속한 복구 등 주민 안전 대책을 주문하고 이재민을 위로했다. 한 총리는 먼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의 신속한 복구 추진과 함께 복구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한 총리는 이번 집중호우 이후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추가 산사태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산림청과 지방정부 등 소관 기관은 산사태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위험 징후를 발견하면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한 총리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대피 현황을 꼼꼼히 챙기고, 이재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는 한편, 임시주거시설에서 지원 중인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재민들이 임시주거시설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시설 운영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 "'전작권 임기 내 환수' 차질 없이 추진…국방력 더 굳건히"

을지 국무회의 주재…"국군 사관학교 창설 흔들림 없이 진행"도 당부 "견고한 한미동맹과 자주적인 국방 역량 강화는 서로 필요 충분 조건" "기후문제도 안보 측면서 접근…관련 예산·인력 확충, 제도 개선 만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전시 작전권의 임기 내 환수를 당초 정부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고 말했다. 또 "통합적인 작전 능력을 갖춘 간부도 길러내야 한다"며 국군 사관학교 창설 준비도 흔들림 없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한미 정례 연합 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에 맞춰 개최된 을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방력을 더 굳건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작전 능력의 전방위적 고도화, 또 이를 함께 이뤄낼 인재 육성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글로벌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또 전쟁 양상도 재래식 전투와 테러, 사이버 공격 등이 복합 작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한 뒤 "군대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작은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보 위협 대비에 늘 만전을 기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을지연습 과정을 통해 우리의 방위태세를 보다 면밀하게 점검·보완하고, 또 국가의 총체적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신안군, 국가비상사태 대비 ‘2026년 을지연습’ 실시

신안군, 실전 같은 훈련으로 비상 대비 태세 확립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하고 지역의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부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비상대비 훈련이다. 이번 훈련 기간 신안군은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공무원 비상소집, 전시직제 편성 및 전환, 상황 조치 및 과제 토의, 테러 대응 훈련, 민방위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며 비상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각종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고, 충무계획에 따른 부서별·개인별 임무와 행동요령을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을지연습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국가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비상 대비 태세”라며, “모든 공직자가 실전이라는 자세로 훈련에 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어떠한 비상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명작을 품은 가족 독서회’ 운영

9~11월 매월 초3~중3 자녀 가족 대상… 자녀 연령별 고전 독후활동 등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오는 9~11월 회관내 함께배움실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명작을 품은 가족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회는 가족이 고전 명작을 함께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고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회는 회관에서 매월 주제에 맞는 고전 도서 꾸러미를 가족별로 배부하고 참여 가족은 약 3주간 가정에서 함께 읽고 독서카드를 작성한 뒤 매월 넷째 주 일요일 회관 2층 ‘함께배움실’에 모여 소감과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별 도서는 주제별로 ▲9월 ‘오디세이아(모험·용기)’ ▲10월 ‘데미안(성장·자아)’ ▲11월 ‘오만과 편견(이해·성찰)’이다. 특히 도서는 어린이·청소년·성인 수준별로 제공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모집 인원은 매월 5가족 총 15명 이내다. 9월 독서회 참여 신청은 18~31일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10월과 11월 독서회 신청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