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전체기사 보기

화순군 꽃강길, 500만 주 봄꽃과 함께하는 봄 축제 개최

노란 유채와 다채로운 봄꽃이 어우러진 유럽식 정원 선보여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모필라 꽃

“화순 백신산업특구 경쟁력 알린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 2026 KOREA PHARM & BIO 참가

화순 백신산업특구내 유관기관 공동 홍보관 운영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미생물실증지원센터를 포함해 ▲화순군 ▲(재)전남바이오진흥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화순전남대병원 등 5개 기관이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화순군 및 백신산업특구 내 주요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구 전반의 연구·개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수준의 GMP 생산 시설을 바탕으로 공공 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의 공정 개발, 임상 시료 생산, 바이오의약품 상업화 지원, 바이오 전문 인력양성 사업 등 센터가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과 비즈니스 강점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화순 백신산업특구에 자리한 센터의 인프라도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올해 7월 mRNA 제조소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기점으로 기존 바이알 충전 시설에 더해 프리필드시린지 생산 라인까지 갖춰진

화순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5개 기관 참여 맞춤형 통합돌봄 본격 추진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3월 25일 ‘화순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식’을 개최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공모와 심의를 통해 선정된 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일상생활 지원 ▲주거지원 등 2개 분야, 6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일상생활 지원 분야에서는 ▲가사지원 ▲병원동행 ▲방문목욕 ▲영양도시락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한다. 효사랑복지센터와 화순삼성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병원동행·방문목욕 서비스를 맡고, 화순지역자활센터는 영양도시락 지원을, 화순군 미용사협회는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거지원 분야에서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추진되며, 화순지역자활센터와 ㈜미소지음이 참여해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기간은 2026년 3월 25일부터 2028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