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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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형 장애인 의료요양통합돌봄, 첫걸음 10일 첫 방문진료 실시

198명 전수조사 바탕으로 의료지원이 시급한 고위험군 8가구 우선 선정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장애인 의료요양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주치의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 등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자립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화순군은 이를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7까지 우선조사 대상자(65세 미만 지체·뇌병변 등 심한 등록 장애인) 198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만성질환 관리와 복합적인 의료적 처치가 시급한 고위험군 8가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군은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내 등록된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기관(방문진료실시기관에 한함,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특수운영기관 정보) 8개소 중 한 곳인 보성군 소재 ‘싸목싸목의원(원장 이미라)’에 진료를 의뢰했다. 4월 10일 진행된 첫 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 가정을 방문했으며, 기초 건강

화순군,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 선사체험장 본격 개장

4월 10일부터 11월까지... 3개 테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4월 10일부터 11월까지 세계유산 화순고인돌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인돌 선사체험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억 8,4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군은 화순고인돌유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단순 관람을 넘어 오감으로 선사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3개 테마로 구성된다. ▲‘화순 고인돌 선사마을 놀이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선사시대의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화순 고인돌의 낮과 밤’은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유적의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사시대 생활 재연 공연’은 전문 배우들이 당시 인류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해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9월에 운영되는 ‘고인돌유적 야간 답사’ 프로그램은 달빛 아래에서 세계유산의 규모와 경관, 다양한 축조 양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선사시대 생활을 재현한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