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전체기사 보기

화순군, ‘건강 한걸음, 힐링 맨발 걷기 행사’ 개최

6월 16일 너릿재 옛길서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군민의 올바른 걷기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너릿재 옛길에서 ‘건강 한걸음, 화순 힐링 맨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 걷기’를 통해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가 열리는 ‘너릿재 옛길 맨발걷기길’은 울창한 숲과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안전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걷기 코스는 편도 약 1.3km 구간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완주자 2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당일 현장에서는 맨발걷기운동본부 화순군지회 소속의 걷기 지도자가 올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사전 교육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개인별 걸음걸이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보행 자세 측정 장비를 활용해 참가자의 보행 상태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보행 상담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성분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 상담 등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건강홍

화순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1개소 선정... 총 5개소 운영

주민 주도 관광콘텐츠 발굴·육성으로 지역관광 활성화 기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사업’에서 관내 주민사업체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하며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21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116개 주민사업체가 신청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48개 사업체가 선정됐다. 이 가운데 화순군에서는 ‘동백커먼즈’가 선정되며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동백커먼즈’는 농촌 유학과 농촌 여행을 연계한 사업 아이템으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성과 성장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사업체는 올해 500만 원, 내년 1,500만 원 등 최대 2,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교육·컨설팅, 시범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등 사업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

화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6일 오전 10시 남산공원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호범 부군수와 오형열 군의회 의장, 임지락·류기준 도의원, 군의원, 보훈단체 대표 및 보훈가족,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 특히 이날 임미리 시인의 헌시가 낭독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현충일 노래를 함께 부르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이호범 부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화순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화순군, 농특산물 활용 ‘치유음식 개발 및 발굴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지역 식문화 경쟁력 강화 및 치유음식 산업화 기반 마련 기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8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화순군 치유음식 개발 및 발굴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화순군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 식문화를 활용해 개발한 치유음식의 성과를 공유하고, 외식·관광·가공산업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호범 부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농업기술센터, 전남바이오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화순지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발된 치유음식을 시식·품평하고, 용역 추진 성과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을 통해 화순의 대표 농특산물과 지역 식문화를 접목한 치유음식 10종이 개발됐다. 주요 메뉴로는 만연산과 모후산의 지역성을 담은 나물밥, 쌍화차 재료를 활용해 특색을 살린 육수의 삼계탕, 문어와 키조개 등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보양식, 흑염소 칼국수 등이 있다. 또한 기정떡과 약과 등을 활용한 도시락 형태의 메뉴를 비롯해 쌀누룩 디저트, 복숭아 저당 젤리, 치유 콘셉트의 차(茶)류 등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