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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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년 화순 로컬여행 전담여행사 공개모집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접수...단체⬝FIT⬝외국인 관광객 대상 화순 여행상품 발굴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 관광자원을 활용한 여행상품 운영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2026년 화순 로컬여행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순 관광의 지속 가능한 유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화사로 프로젝트 3'의 핵심 사업이다. 민간 여행사의 기획력과 온라인 플랫폼 유통 역량을 결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화순을 여행할 수 있는 관광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종합여행업 또는 국내외여행업으로 등록된 업체이며, 화순 지역 소재 여행사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이는 지역 기반 관광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재단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규모 단체관광 ▲소규모 개별·자유여행(FIT)으로 이원화해 모집한다. 선정된 전담여행사는 두 가지 인센티브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스 임차비는 당일형 최대 30만 원, 체류형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개인별 인센티브는 당일형 1만 5천 원~2만

화순군, 못자리 안전 육묘관리로 쌀 생산성 향상 기대

벼 종자는 80% 이상 싹튼 뒤 파종... 세심한 못자리 환경관리 당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못자리 안전 육묘 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벼 초기 생육 안정과 수량 증대를 위한 현장지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봄철 저온 및 이상기온이 잦아지면서 못자리 단계에서 생육 불량이 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못자리 관리의 핵심은 ▲건전한 종자사용 ▲적정온도 유지 ▲균일한 물관리 ▲병해 예방이다. 육묘 시에는 발아율이 높은 우량종자를 사용하고, 파종 후에는 보온과 환기를 병행해 온도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또한 병해충 발생 이후보다 사전 예방 중심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는 전년도 벼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종자 충실도나 품질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철저한 종자 소독과 함께 종자가 80% 이상 충분히 싹튼 상태에서 모판에 파종해야 하며, 4~5월 저온 예보 시에는 파종 시기를 조정하고 야외 못자리로의 모판 이동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저온 피해가 우려될 때는 보온자재를 활용해

화순군,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 가구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지원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 수거·정비...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추진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통합돌봄과 희망복지지원단 주관으로 지난 8일 동복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규모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신체적 장애와 경제적 어려움, 저장 강박 성향 등으로 인해 장기간 생활폐기물과 각종 잡동사니가 주거 공간 곳곳에 쌓여있었다.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해 대상자의 안전과 건강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희망복지지원단은 현장 확인과 사례 회의를 거쳐 신속한 지원에 나섰다.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환경개선 작업에는 희망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 환경미화원, 화순지역자활센터, 동복면 의용소방대, 복지기동대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약 10톤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주거 공간을 정비하는 등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아울러 향후 가족정책실과 연계해 도배·장판 교체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은 “악취와 오염으로 작업이 쉽지는 않았지만, 내 부모님의 집이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보남 통합돌

화순농관원·화순군·농어촌공사,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 개최

공익직불금 신청 편의 높이고 농업인 소득 안정 지원 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화순사무소(사무소장 김철희, 이하 화순농관원)는 화순군, 한국농어촌공사 화순지사와 함께 지난 7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공익직불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화순농관원, 화순군, 농어촌공사 화순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업인의 공익직불금 신청 편의 증진과 소득 안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 우려 농지 사전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 임대차 농지 원스톱서비스 등 분야별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화순농관원과 화순군은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 경작자가 신청했는지 여부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김철희 화순농관원 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업인들께서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주시길 바

화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비 모바일 상품권 가입·카드 발급 안내

정부지원금 지급 대비 사전 준비로 군민 불편 최소화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장기화로 민생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대비한 사전 안내와 준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원금 지급 과정의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 지급을 우선 안내하고, 지류형 상품권 지급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에서 회원가입 후 계좌를 연결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앱 내에서 카드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관내 농협과 우체국 등을 방문해 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고, 카드가 없어도 앱을 통한 QR 결제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군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방향에 맞춰 부정유통 우려가 있는 지류상품권은 단계적으로 축소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지원금 지급 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가입과 카드 발급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