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전체기사 보기

화순군의회, 제279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실시

화순 사평빨래방, 화순군 거점소독시설 등 점검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화순군의회는 3월 18일 제279회 임시회 기간 중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총무위원회는 화순 사평빨래방과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현장방문했다. 화순 사평빨래방을 방문한 위원들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등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화순 사평빨래방은 군민 만족도가 높은 화순군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인 만큼, 연중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운영인력 확충 등 필요한 방안을 적극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의 우수사례로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는 만큼, 해당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화순군 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한 위원들은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재 주민자치회 등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과 유사·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하고, 청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 발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조세현)는 화순군 거점소독시설과 능주 영벽정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 모집

4월 19일까지 모집... 화순 탄광을 주제로 지역 특색 담은 무용 교육 선보여

전남투데이 강영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꿈의 무용단 화순’ 3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무용 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화순군과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가 협력해 운영된다. 재단은 공모사업을 통해 전남 최초 거점기관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화순의 역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광’을 주제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무용 전문가와 함께 안무를 창작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체험활동, 지역축제 참여,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8세~13세) 아동·청소년이며, 총 25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들은 4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화순군 어울림센터 2층 댄스교실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