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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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소방서, 민·관 협력 「농아인 화재 안심」 안전망 구축 프로젝트 본격 추진

관내 농아인 48가구 대상 가정방문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1월 20일(화) 오후 1시부터 민·관 협력 「농아인 화재 안심」 안전망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농아인 가정 5가구를 방문하여 안전 활동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정방문 활동은 화재 발생 시 청각적 인지가 어려운 농아인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예방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추진되는 가정방문은 관내 농아인 4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흥소방서를 비롯한 장흥군청 주민복지과, 장흥군 수어통역센터와 협업하여 각 가정을 방문해 ▲청각장애인용(시각형)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119 신고앱 설치 및 사용법 안내 ▲119 안심콜 서비스 가입 지원 ▲주택용 소화기 보급 및 노후 멀티탭 교체 등 화재 위험요인 점검·제거를 통한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농아인 가정의 특성을 반영해 수어통역사와 동행하여 화재안전정보를 수어 및 시각 자료를 통해 안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생활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농아인 가정

장흥군 마을활동가,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선진지 견학

견학을 통한 활동가 역량 강화 및 주민자치 실현 방안 모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충남 홍성군 장곡면·홍동면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민관 협치와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영의 선도 지역으로 평가받는 홍성군의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장흥군 실정에 적용 가능한 지속가능한 마을자치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주도 ‘상향식 마을자치’의 길을 배우다 이번 선진지 견학의 핵심은 국가와 행정 중심의 ‘하향식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는 ‘상향식 마을자치 시스템’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장곡면 오누이센터 강당에서 진행된 구자인 소장(마을연구소 일소공도)의 특강에서는 ‘읍·면 자치권 확보’를 중심으로, 마을공동체가 단순한 사업 단위를 넘어 생활 민주주의의 실천 공간이자 주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 자치의 기반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참가자들은 특히, 행정 주도의 구조 속에서 형성된 기존 마을사업의 한계를 짚고, 주민 총회·토론·협력 구조를 통해 마을의 의제를 스스로 결정해 나가는 과정이 마을공

장흥소방서 대형 공사장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 개최

겨울철 공사장 화재 · 안전사고 예방 총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1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관내 대형 공사장인 정남진 스포츠타운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용접·절단 작업 등 화기 취급이 잦은 공사장 특성을 고려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를 비롯해 장흥군청, 공사장 시공사 관계자, 감리단, 안전관리자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공사장 화재 주요 원인 및 예방대책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건설현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화재 발생 시 관계인 초기 대응 및 신속한 신고 요령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관리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현장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