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체기사 보기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농촌공간기초지원기관 선정

주민 참여 기반 농촌공간 정책 실행력 강화 기대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가 장흥군 지정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 정책의 현장 실행과 주민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군 단위로 지정하는 기초 지원기관이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그동안 장흥군 내 마을공동체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한다. 주민 협의체 운영과 사업 컨설팅, 현장 중심 실행 지원을 지속해 온 점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관련 현황 및 주요 지표 조사·관리 지원 ▲농촌공간 정책 관련 조사·연구 ▲농촌공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주민협정 체결 및 주민협의회 구성 지원 ▲주민제안 지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사업 점검·평가 지원 등 농촌공간 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도

장흥군, 2026년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사업 관련 아동복지 발전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0일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지역아동센터위원회는 지역아동센터의 지원 및 발전 방향, 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조직되었으며, 아동돌봄시설 관계자, 아동복지 관계자, 교육직 공무원 등으로 지난해 12월 재구성 절차를 거쳤다. 이날 회의는 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회 재구성 이후 개최된 첫 번째 회의로,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더불어 2026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수행 사업체를 선정했다.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노영환 위원장은 “운영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장흥군은 앞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