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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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소년센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운영부스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함평군청소년센터 2026년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운영한 체험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전국의 청소년과 청소년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서 함평군청소년센터 청소년기획단은 함평을 대표하는 상징인 ‘나비’와 ‘황금박쥐’를 활용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비 스크래치 피리 만들기’ 체험은 스크래치 종이를 활용해 다채로운 색상의 나비를 완성한 뒤 피리를 결합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고 연주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한 ‘황금박쥐 메탈드로잉 키링 만들기’ 체험은 함평의 대표 관광자원인 황금박쥐를 활용한 창작활동으로, 완성된 작품을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창의적으로 체험활동에 접목한 점에서 전국 각지의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 관계자들로부터 “지역 정체성을 잘 담아낸 우수한 프로그램”,

함평군, 난(蘭)으로 지역 특화산업 키운다…춘란 교육 첫 개설

기초부터 분갈이·재배 실습까지…지역 특화산업 육성 기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한국 춘란 재배 기술 보급과 난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나선다. 함평군은 “오는 25일부터 6주간 함평난문화센터에서 ‘2026년 한국 춘란 재배 및 유통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 개최를 통해 함평군이 축적해 온 난(蘭)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한국 춘란의 가치와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난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춘란 기초 상식 ▲춘란의 생리 및 생육환경 ▲분갈이 및 용토 활용 ▲관수 및 비료 관리 ▲엽예·화예품 관리 ▲종합 관리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함평난문화센터에서 진행한다. 춘란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함평군청 산림공원과 생태공원팀에 선착순 유선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함평군, 인공지능 기반 선진 농업 기술 보급체계 전환한다

현장 맞춤형 데이터·기술 제공 교육…농업인 체감하는 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선진 농업 기술 보급체계 전환을 목표로 미래 농업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이날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기반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전문역량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는 과학영농시설과 농업 현장에서 수집한 다양한 테이터와 기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센터 기술 보급 담당자들은 ASTIS를 활용해 농업인들에게 실용적인 농업 기술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ASTIS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데이터 연계 활용 경진대회에서 거점기관 육성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 이번 교육은 함평군이 그동안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진단하고 현장 맞춤형 해결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내부 업무 혁신과 디지털 농업의 우수모델

함평군, 영유아-보호자 간 애착 관계 형성 돕는다

노래와 함께하는 ‘쏭쏭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이달 말까지 보건소에서 영유아와 보호자 간의 애착 관계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쏭쏭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신체 발달을 돕고 부모와 아이 간 정서적 교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자는 2~8개월 영유아와 보호자 10명 내외다. 6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부모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아이에게 안정감과 만족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신체접촉 활동으로 영유아와 보호자 간 건강한 애착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 아이는 피부 접촉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을 느끼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고, 부모 또한 아이와의 교감을 통해 모성애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미니 전신 마사지 ▲쏭쏭 키 크기 체조 ▲키 쑥쑥 다리 마사지 ▲배·등 마사지 등을 배우며 진행한다. 보건소는 음악과 함께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은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가

"데이터로 농사짓는다"…함평군, 첨단 농업기술 활용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

스마트 관수·무인 방제 시스템 등…생산성·품질 ↑·노동력 ↓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품질 향상을 위한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농업 확산에 나섰다. 함평군은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이 스마트농업 농가의 농업 생산성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품목별 데이터 기반 생산모델 보급 사업’은 농산물 생육 단계별 데이터를 정밀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재배 환경을 조성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노지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 대상 농가에는 ▲스마트 관수 시스템 ▲방상 팬 ▲무인 방제 시스템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제공한다. 농가는 시스템을 통해 토양 수분과 기상 환경, 작물 생육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필요한 시기에 적정량의 물을 공급하고, 병해충·저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작물의 생육 상태와 토양 환경에 맞춰 적정량의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스마트 관수 기술’은 물 사용량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크게 도

함평군, 통합 돌봄서비스 ‘함께함평, 평생함평’ 큰 호응

빈틈없는 복지안전망 구축…맞춤형 서비스로 주민 체감도 높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망을 구축하기 야심 차게 시작한 함평형 통합 돌봄서비스인 ‘함께함평, 평생함평’이 시행 2달 만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복지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함평군은 “지난 3월부터 새롭게 제공한 통합 돌봄서비스 ‘함께함평, 평생함평’ 사업을 통해 2달 동안 약 200건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 함평형 통합 돌봄 ‘함께함평, 평생함평’은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노인·장애인 등)이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체형 복지 서비스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선제 발굴하고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은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이미용 ▲ 방문 목욕 ▲주거 환경 개선 등 대상자의 상황에 맞춰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연계·지원하고 있다. 특히 읍면 통합 돌봄 업무 담당자와 군 주무 부서인 가족행복과 돌봄통합팀, 서비스 제공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

“월 1만 원에 집 빌려드려요”…함평군,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 모집

내달 12일까지 접수…임대 기간 2년·보증금 240만 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민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함평군은 31일 “월 임대료 1만 원에 집을 빌려주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입주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함평군 ‘만원 세컨하우스’는 학교면과 해보면 각 1세대씩 총 2가구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보증금 240만 원과 월 임대료 1만 원(2년 일시납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함평군에 전입 예정인 2인 이상 가구다.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사람이어야 하며, 세대원을 포함해 전라남도 내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출자·출연기관 포함)에 근무하는 공무원과 공무직·공공기관 정규직 직원, 주거 지원사업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입주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가 귀농귀촌 희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