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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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도약하는 청렴 문화”…함평군 농업기술센터, ‘202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 성료

공직 기강 확립·신뢰 받는 행정으로 신뢰도 ↑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센터 회의실에서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직 기강 확립과 신뢰받는 농정 행정 구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함평군의 반부패 청렴도 향상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공공 재정 적정 집행 점검 ▲직급·직무별 맞춤형 청렴 프로그램 운영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센터는 올해 청렴 체감도와 노력도 등급 동반 상승을 목표로, 분기별 정기 캠페인과 더불어 전 직원 청렴 교육 이수를 추진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내재화할 방침이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코어는 단단, 일상엔 활기↑" 함평군 보건소, 야간 필라테스 교실 운영

오는 7월22일까지…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야간 필라테스 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 보건소가 이달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야간 맞춤형 필라테스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프로그램은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시켜,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필라테스 교실은 세라밴드, 필라테스링,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코어 근육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운동 초심자나 고령자도 부상 걱정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준과 회차별 진도를 달리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함평군보건소 필라테스 교실 만의 특징이다. 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체성분 분석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제공하며, 비만군에 대해서는 개별 상담을 통한 집중 관리를 병행한다. &nbs

함평군, 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성료

신광면 삼덕리 산175 일원…모감주나무 5,280주 식재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식목일을 맞아 신광면 삼덕리 일원에서 개최한 나무심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이날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지난 2023년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신광면 삼덕리 산175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함평군산림조합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했다. 산불 피해로 훼손된 산림의 조속한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해 모감주나무 5,280주를 5.5㏊ 규모의 임야에 식재했다. 특히 이번에 심은 모감주나무는 여름철 황금빛 꽃을 피워 경관적으로도 가치가 높은 수종이며, 꿀 채밀량이 우수한 대표적인 밀원수로 알려져 있어 지역 양봉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대형산불 피해지를 신속히 복구해 건전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하고, 향후 우수한 산림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숲속의 함평’을 실현하겠다”며 “이를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산불 피해지 복원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산림

함평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 성료…대통령상에 양위승 씨

전국 애란인·수준 높은 출품작 한자리…한국춘란 가치 재조명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9일 ‘춘란이 피어나는 고향, 함평’을 주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난명품 대제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함평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올해 21회째를 맞아 전국 애란인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대한민국 대표 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강하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대회장을 맡고, 이만호 함평난연합회장이 행사를 이끈 가운데, 전국 각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양위승 씨가 출품한 화예부문 ‘황화소심(보름달)’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뛰어난 화형과 완성도와 품격을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으며, 상금 1,000만 원이 함께 수여됐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진홍수 씨의 ‘주금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은 윤소희 씨의 작품 ‘사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조동락·윤봉연, 특별우수상은 김현태·정윤권, 대회장상은 신영희·이은권, 함평천지상은 양창섭·고재영, 화순난명품 대회장상은 강현준 씨에게 돌아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