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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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켜고 걷고 퀴즈 풀고” 함평군, ‘비만예방의 날’ 맞아 건강 캠페인 ‘다채’

모바일 이벤트·현장 상담 병행…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 건강 증진과 비만 인식 개선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추진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내달 4일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일상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군민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 걷기 앱 ‘워크온’ 챌린지 ▲비만예방 퀴즈 이벤트 ▲통합건강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 한 달을 ‘비만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해 모바일 걷기 챌린지와 퀴즈 이벤트를 운영하고,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 보건소 누리집 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내 함평군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는 통합건강관리센터 방문 군민을 대상으로 비만도(BMI) 측정·영양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문 캠페인도 병행해 바른 식습관 형성과 걷기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nb

함평군,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등 심의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올해 기초생활보장사업의 기본 방향과 시행 계획을 심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수급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 확대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함평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라 ▲생활보장사업 기획‧조사‧실시 ▲수급자 급여 적정성 확인 ▲자활지원 계획 수립 및 의결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위원 10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 수립 ▲자활사업 지원 계획 수립 ▲가족관계 해체에 따른 수급자의 지속 보호 방안 ▲국민기초생활보장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보고 ▲자활사업 추진 실적 보고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올해 상향된 수급자 선정 기준에 따라 신규 대상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

"마한 문화 집약" '예덕리 고분군' 함평 첫 국가사적 된다

고분 전개양상 구체적 규명 핵심 유적…“역사적‧학술적 가치 인정”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3~5세기 영산강 유역 마한 문화의 변천사를 집약하고 있는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국가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 이는 전남 함평군 최초의 국가사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전남 함평군은 25일 “월야면 예덕리 일원에 위치한 ‘함평 예덕리 고분군’이 이날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고는 예덕리 고분군이 1981년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전남도와 함평군, 전남대학교 박물관이 시굴 조사와 1·2차 발굴 조사, 학술 연구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온 성과다. 이를 통해 유적의 성격과 가치가 체계적으로 규명돼 왔다. 예덕리 고분군은 3~5세기 마한의 대표적인 고분군으로, 분구의 확장 과정과 매장시설 구성의 변화를 통해 마한 고분 문화의 전개 양상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점에서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 고분군은 영산강의 지류인 고막원천 상류에 위치해 있으며, 3세기부터 300여 년에 걸쳐 조성된 총 14기의 고분이 주구를 공유하며 연접해 조성된 집단 묘역이다. 조사 결과 다장(多葬) 양상이 확인됐

함평군, ‘2026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 실시

실무 역량 강화…주민 주도형 농촌 개발 ‘뒷받침’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센터에서 ‘2026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마을만들기사업의 추진위원장과 마을 리더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공동체 활성화 사례 연구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내 소득사업 운영 방안 ▲지역 발전과 리더의 역할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공유와 문제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현장감과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단계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