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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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교육지원청과 방과후학교 연계 농업·농촌 교육 운영 협력

전남투데이 김윤걸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함평군농업기술센터와 함평교육지원청이 농촌 체험농장 연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방과후학교와 연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후학교 연계 농업농촌 교육 프로그램 확산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함평군 관내 농촌 체험농장이 직접 참여하고 학교·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찾아가는 원예 치유 ▲농촌예술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정애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과 지역 농촌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 흥미를 높이고 정서적·사회적 성장을 돕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을 중심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현장에서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민·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평군, ‘사랑의 떡국 한 그릇’ 취약계층에 동절기 온정 나눔

학교·엄다면 새해맞이 식사 대접…지역 공동체 유대 강화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취약계층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마련해 추운 겨울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1일 학교면과 엄다면이 각각 학교면 학나래복지센터와 엄다면 오선박주권역다목적복지센터에서 ‘2026년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당일 학교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란)와 엄다면 여성자원봉사자회(회장 김금옥)는 떡국과 반찬·디저트를 정성껏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평축산물종합처리장(대표 이동우)은 학교면과 엄다면에 소고기·돼지고기 등을 후원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김우석 학교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학교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동안 엄다면장은 “지역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