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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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금강저수지 빛의 수변공원 조성 본격 착수

19일부터 공사 착공, 금강저수지 진입 통제 등 불편 최소화에 노력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의 진산(鎭山), 금강산 금강저수지 일원에 빛의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수변공원은 금강저수지 주변에 맨발걷기 황토길이 조성되고, 내부에 데크길도 조성된다. 또한 수변 전망 쉼터와 야간 조명을 설치해 야간 산책이 가능한 명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공사를 위한 장비 반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 안전을 위해 금강저수지 입구부터 체련공원 구간을 단계별로 진입 통제할 예정이다. 통제시기는 대형장비가 반입되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와 주요 자재가 반입되는 2월과 4월 중 예정되어 있다. 통행 제한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갈 방침이며, 통제기간 동안은 금강습지를 통해 우회하여 산책로를 이용하도록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해남군 금강산은 계곡이 깊어 사시사철 푸른 동백숲과 함께 일년내내 계곡사이로 물이 흘러 해남 사람들의 중요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금강저수지 주변은 데크와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와 산책을 즐기는 군민들로 연중 이용객들이

해남군, 54억 6,700억원 규모 농촌지도 시범사업 운영

인력육성·농촌자원·식량·원예·특화·고구마 6개분야, 21일까지 신청하세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오는 21일까지 2026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올해 해남군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총 54억 6,700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6개분야 59개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농업 여건에 맞춘 신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 중심으로 추진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 △해남 농산물 활용 히트상품 개발 지원 △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노지채소 신기술 실증 시범 △ 해남땅끝한우 TMR사료 급여 기계화 시범 △고구마 조직배양묘 증식·공급 거점농가 육성 등이다. 신청 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생산자단체 및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각 사업별 신청 요건에 맞는 서류를 구비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국고보조가 포함된 시범사업의 경우 신청자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인 국고보조 시범사업 이해 및 실천 사항을 사전에 이수하고 이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심사

해남군 우수영에서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 학술대회

13VS133 기적의 대승, 명량대첩의 의미와 위상 재조명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오는 9일 해남 우수영 명량대첩해전사기념전시관에서‘해남 명량대첩 관련 역사자원 가치 조명’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는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유적의 국가유산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 향후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전라우수영의 설치와 방어 체제의 변화(신윤호,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위원) ▲임진왜란 시기 전라우수사와 해남 지역민의 활약(이수경, 지역유산연구원장) ▲13척으로 일군 신화, 명량대첩의 의미와 위상(제장명, 전 순천향대이순신연구소장) ▲명량대첩 유적 국가유산 가치 검토(성대철, (재)전남문화유산연구원)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을 좌장으로 김만호 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송은일 전남대학교 이순신해양문화연구소실장, 김경옥 목포대학교 교수, 안용섭 전라남도 문화유산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져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가 명량

섬마을까지 이어진 안전의 발걸음, 해남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 어불도 방문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가 지난 6일 교통ㆍ의료ㆍ안전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지역 어불도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안전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강풍, 해상 기상 악화 등으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안전순찰대는 어불도 마을회관과 주거지를 중심으로 ▲주택 화재 위험요인 점검 ▲가스ㆍ전기 사용 실태 확인 ▲가스자동차단기 배부 및 설치 ▲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지도 등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겨울철 낙상 사고와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과 함께 화재 발생시 신속한 신고 요령과 대피 방법을 안내하며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수 있는 실천 방안을 강조했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도서지역은 지리적 특성상 안전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는 곳”이라며“앞으로도 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전국 최대 미래농업 플랫폼으로 조성

AI·스마트농업 기반 연구·실증·기술·교육 클러스터, 미래농업 패러다임 대전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전국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가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을 이끄는 선도지구로 육성된다. 특히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내년 착공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연구단지내 관련 시설들도 빠르게 집적화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농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앞당겨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공모 선정된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착공, 2028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대응의 시급성에 따라 여타 공모사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으이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연관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총 82ha 규모로,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다.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A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