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 연간 8만 3천여명 찾아‘호응’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높아, 가족·돌봄·교육 등 맞춤형 문화복지 제공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가족어울림센터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만3,146명의 군민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가족복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237㎡ 규모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실내놀이터, 동네카페,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동네부엌 등을 한 공간에 갖춘 복합 가족복지시설이다. 2023년 3월 개관 이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유아 및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부모 참여 프로그램, 가족교육·상담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가족어울림센터에 대한 높은 호응은 지난해 운영된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결과 모두 평균 만족도 4.8점 이상(5점 만점)을 기록한 데서 나타나고 있다.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코칭스쿨은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 가족문화나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90회기에 걸쳐 1,849명이 참여했으며, 평균 만족도 4.89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감·신체발달 놀이교실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