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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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군민 삶의 질이 달라진다”하수도 정비사업‘속도’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등 총 23개 지구 체계적 정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군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올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비롯해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하수도 행정 기반 구축 등 총 23개 지구에 대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하수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 1단계가 올 상반기 준공된다. 오시아노 관광단지에는 총 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4,800톤/일 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지난 1992년 지정 이후 부지 조성이 완료되었으나,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투자유치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 2021년 공공하수처리장 건설비용을 국‧도비로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서 활성화에 속도가 붙게 됐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설치는 2024년 문을 연 오시아노126호텔과 관광단지 및 인근 주변 마을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면서 30여년간 지체되어 온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본격적인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어촌 마

해남군“안전 농산물 생산 첫걸음”퇴비 부숙도 검사하세요

농업기술센터에 신청, 중금속 검사도 병행 실시 토양 안전성 높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건전한 토양 관리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ICP(유도결합플라즈마, Inductively Coupled Plasma) 분석 장비를 활용한 중금속 검사도 실시해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 퇴비의 완숙 여부를 판정하는 기술로,‘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농가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작물 생육 저해, 악취 발생, 토양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해남군은 첨단 ICP 분석 장비를 활용해 퇴비 내 구리(Cu), 아연(Zn) 등 중금속 함량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 이 분석 방법은 고온의 플라즈마 상태에서 시료를 원자화·이온화한 후 방출되는 빛의 파장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미량 원소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경지 토양의 지속 가능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

"일요일 외식은 해남에서" 이용금액 30% 환급 이벤트

매주 일요일 관내 음식점 이용객 대상, 매달 350명에게 최대 10만원 환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이 일요일에 해남에서 음식점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30%, 최대 10만원을 환급해주는‘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매주 일요일 해남군 관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매달 추첨을 통해 350명을 선정해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하게 된다. 기간은 2월부터 10월까지이며, 일요일 관내 음식점에서 식사 후 영수증을 사진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이용금액의 30%, 1인당 월 최대 10만원 한도로 되돌려주게 된다. 환급은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카드 충전)으로 하게 된다. 응모방법은 해남군 문화관광 누리집에 접속해 관련 홍보게시물의 QR코드를 스캔한 후 전용 번호(010-3320-4099)로‘신청’문자 발송 후 링크 수신하면 된다. 한편 해남군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내 일요일 영업 음식점 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계산대나 식탁에 홍보물을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안내를 부탁드린다”며, “업주분들의 친절한 서비스

해남군, 전자소독증명시스템 도입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소독관리 디지털 전환, 소독의무 대상시설 관리현황 실시간 관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해남군보건소는 감염병 예방과 위생 관리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전라남도 최초로‘전자소독증명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소독업소는 소독실시대장을 작성해 이메일·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고, 보건소는 이를 수기대장으로 보관해 관리해 오면서 행정 처리 과정에서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등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번에 도입한 전자소독증명시스템은 소독업소가 온라인으로 소독 실시 내용을 등록하면 즉시 전산화되어 저장·관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독 이력의 누락을 방지하고, 소독의무 대상시설의 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이력 확인과 대응이 가능해졌으며, 반복적인 수기 업무를 줄여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체계적인 소독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전자소독증명시스템 도입은 단순한 업무 개선을 넘어 감염병 예방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높이는

해남군 초·중·고‘입학축하금’으로 든든하게 출발!

1인당 30만원 해남사랑상품권, 3월 23일부터 신청하세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은 관내 초·중·고교 입학생들에게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입학 축하금은 1인당 30만원씩으로, 지급기간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다. 도내 지자체 중 입학지원금을 지급하는 시군은 총 9개로, 해남은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금액의 입학축하금을 초·중·고 모든 입학생들에게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전액 군비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초등생에 이어 지난해부터는 중·고교생까지 확대해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중·고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며, 외국인의 경우 등록지가 해남군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입학생의 친권자·후견인 또는 학생을 실질적으로 보호·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학생기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과 동시에 자격요건을 검토 후 현장에서 바로 지급되며, 1인 30만원씩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입학축하금 신청 및 지급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미신청분에 한해 해남군교육재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