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사] 명현관 해남군수 신년사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 해남의 발전을 성원해 주시는 향우 여러분!
희망의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군민 여러분 모두 붉은 말처럼 힘차고, 활기차게
희망과 번영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는 저의 마음은 어느 해보다 벅차고, 설레입니다.
이제 땅끝해남은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 심장으로 불리며,
2026년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남은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의 끝이 아닙니다.
농어업 기반위에 AI와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2026년은 그 1%의 가능성이 99%의 현실로
다가오는 역사적인 한해가 될 것입니다.
기적같은 변화 앞에서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시기이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해 나가는 것 또한
우리 해남인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저와 전 공직자들은 해남에 찾아온 거대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더 큰 성장과 희망찬 미래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