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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들에 '치유와 명예 회복' 정부 의지 전달

국가폭력 과거사 사건 피해자 70여 명 청와대 초청 오찬 간담회 피해자들에 순수·평화·존중·새로운 출발 의미하는 '흰 장미' 전달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폭력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폭력 피해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초청된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지난 1, 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진실은 규명됐지만 국가 차원의 명예 회복 조치가 미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분들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순수'와 '평화', '존중',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흰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이는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이자 국가폭력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피해자들이 새로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 마음 건강지킴이 버스' 출동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과 연합 아웃리치로 위기청소년 보호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일, 여름방학을 맞아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및 연합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마음 건강지킴이 버스’를 이용하여 청소년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목포시 하당 장미의거리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방학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청소년 범죄 노출 위험을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상담과 보호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거리 홍보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범죄예방과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고위기 청소년 종합심리평가, 자살·자해 집중심리클리닉 등 청소년안전망 사업을 안내하고, 가출·학교 밖 청소년,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상담과 보호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은 "방학 기간에는 청소년들이 범죄나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

장흥군-서대문구 청소년, 자매결연 도시 우정 잇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교류활동 및 업무협약 추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서울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장흥군과 서울 서대문구의 자매결연 도시 교류를 기반으로한 청소년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한 청소년들은 기관 견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기관 청소년 교류의 지속성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교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매결연 도시 친구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장흥군,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군민 안전과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 집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7일 사순문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8월 중 업무보고와 함께 개최하여 분야별 대응 상황과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상태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저수지·관정·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 ▲농·축·수산 농가 피해 예방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용수 공급시설도 수시로 점검하고, 축산농가에는 가축 음용수 확보와 축사 환기·냉방시설 관리 등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피해 상황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시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폭염·가뭄 피해 예방과 복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및 복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과 농축

Y-식자재마트 나주점, 지역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기금 기탁

학생들의 꿈과 도전 응원하며 500만 원 전달, 교육 발전에 따뜻한 동행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Y-식자재마트 나주점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5일 나주시청에서 Y-식자재마트 나주점(대표 조법)과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병태 나주교육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조법 Y-식자재마트 나주점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기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Y-마트는 1993년 설립된 호남 대표 향토 유통기업으로 전남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1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빛가람혁신도시에 문을 연 Y-식자재마트 나주점은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조법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교육과